2019년 3월12일 羅卿瑗(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국회연설은 역대 최고로 평가 받는다. 그때 尹錫悅 현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서 이른바 가혹한 적폐수사를 지휘, 박근혜, 이명박 세력을 거칠게 다루고 있었다. 문재인 권력이 가장 성할 때, 대한민국 세력이 가장 약할 때 용기를 준 이 연설을 한 사람을 장제원 의원은 '반윤의 우두머리'라고 했다. 그렇다면 장제원이 말하는 '反尹'은 애국자들인가? 그렇다면 그는 좌익의 완장을 찾다는 이야기인가? 당시 나경원 연설의 핵심 문장을 뽑아보았다.
*국민 여러분, 지난 70여년의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가 좌파정권 3년 만에 무너져내려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강의 기적의 역사가,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은 붕괴되고 있고, 경제는 얼어붙고, 산업 경쟁력은 급속도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힘겹게 피와 땀과 눈물로 쌓아올린 이 나라가 무모하고 무책임한 좌파정권에 의해 쓰러져가고 있습니다.
*지난 20세기 실패한 사회주의 정책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현실을 두 눈으로 보고도 그 길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불공정하고, 정부는 정의롭다는 망상에 빠진 이 좌파정권이 한국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세금은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국민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입니다. 누구든 대통령이 되기만 하면 마음대로 쓰라고 주는 쌈짓돈도 아니요, 선심 쓰듯 나눠주라고 주는 쿠폰도 아닙니다. 과도한 ‘세금 쥐어짜기’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갑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매년 세금을 25조 안팎씩 더 걷고 있습니다.분노하셔야 합니다.국민들께서 이 세금 퍼주기 중독을 멈춰 세워주십시오.
*제발 우리 헌법대로, 헌법에 적힌대로만 하십시오.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은 위헌입니다.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헌정 농단’ 경제 정책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늘 북한이 비핵화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해왔습니다. 속은 겁니까, 아니면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입니까? 알면서도 국민을 속인 것 아닙니까?
*핵심 훈련이 없는 동맹이 존속 가능합니까? 저는 사실상 한미 양국이 ‘별거’ 수순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으로 걱정스럽습니다. 별거 상태가 언제 이혼이 될지 모릅니다. 한미동맹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반미, 종북에 심취했던 이들이 이끄는 ‘운동권 외교’가 이제 우리 외교를 반미, 반일로 끌고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정책은 원인과 결과,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위험한 도박일 뿐입니다. 이제 그 위험한 도박을 멈추십시오.
*북한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뜨거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미세먼지, 중국의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중국에 많은 걸 의존하고 있으니 이 정부는 중국에 당당하지 못한 것입니다.
*탈석탄으로 미세먼지를 줄여야 하는데 탈원전 세력에 발목잡혀 있습니다.
보 해체를 주장해 온 좌파단체, 시민단체에 정부 정책이 휘둘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겠습니까? 바로 문재인 정부가 강성귀족노조, 좌파단체 등 정권 창출 공신세력이 내미는 촛불청구서에 휘둘리는 심부름센터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정권에 반하는 판결을 내린 법관을 탄핵시키겠다는 정당이 정상적인 민주정당입니까? 검찰을 앞세워 법관을 기소하는 정권이 진정 자유민주주의 정권입니까?
*선거의 심판이 되어야 할 선관위원에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신을 내리꽂았습니다. 오직 총선 밖에 안 보이는 문재인 정권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어이 사법부와 선관위를 모두 정권 하수인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것입니까?
*한편, 우리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는 어떻습니까? 역사를 왜곡하면 형사 처벌을 하겠다고 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가짜뉴스’로 폄훼합니다. 좌파독재는 명백한 ‘진짜뉴스’입니다. 비판적 논조의 언론은 ‘수구 언론’으로 매도합니다. 국민의 입을 막고
국민의 머릿속까지 통제하겠다는 것입니까? 빅브라더에 이어 ‘문브라더’라는 말이 나올까 염려됩니다.
*종북을 종북이라고 말하면 친일입니까? 북한 체제에 비판적인 사람은 친일파입니까?
*여전히 7~80년대 세계관에 갇혀 운동권식 정치, 국민 갈라치기 정치로 좌파 이념독재의 쇠말뚝을 박겠다는 심산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들만이 오직 선이요 정의며, 모든 반대세력을 악과 불의로 규정하는 이분법과 선민의식에 찌든 정권입니다. 사상독재, 이념독재, 역사독재입니다.
-아마 당시 윤석열 검사장도 이 연설에 감동했을 것이다. 2019년 여름과 가을 나경원 의원은 광화문 광장 反정부 집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동가였다. 좋은 의미의 선동. 거의 매일 광장에 나갔던 나는 나경원 연설을 들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 그 자리에서 나는 장제원의 연설을 들은 적이 없다.
나경원 의원이 이렇게 당하는 이유는 이름대로 벼슬(卿)도 하고 잘 난(瑗) 때문이 아닐까? 인물도 좋고 말도 잘하니 질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세력의 소중한 자산을 같은 당의 완장 찬 사람들이 반동분자처럼 몰아세우는 것은 좀 심하다. 사람은 잘 나갈 때 조심해야 한다.
나경원의 역사적 국회연설을 잊었나요?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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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4, 11:16












2억 원이라는 돈을 주고 출산에 따라 빚을 탕감", 자기가 절대 君主라도 되는 줄 아는가? 이렇게 중요한 문제는 장관이 있고, 총리가 있고, 대통령이 있으니, 거기서 숙의하여, 어떤 결론을 내서, 국민에게 발표해야지, 대뜸 경솔하게 발표를 했다. 나라 빚이 1000조원인데, 걸핏하면, 공짜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사람이다.
趙甲濟 씨의 현 政府에 대한 批判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못이 있으면 고쳐야 하겠지만 羅卿瑗 전 議員에 대한 愛着 때문에 지금의 事情은 전혀 勘案하지 않은 채 아직도 政權 初盤으로 脆弱한 상태인 현 政府를 몰아붙이는 것을 보면 趙甲濟 씨가 과연 自由民主主義 信奉者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大統領의 信任으로 맡은 人口 및 氣候 관련 두 職責의 重要性을 忘却한 채 겨우 3個月 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 黨 代表 자리에 연연하여 辭意를 표명한 것은 大統領의 뒤통수를 친 격으로 大統領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세계가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 역활을 했다고 말했다
이를 나경원이 받아서 말했을 뿐인데
민주당 깜빡 자빠졌지요
그말이나마 나경원이라서 국회서 말한 거죠 장제원이가 그랜 적 있습니까?
한 번 배신한 자는 반드시 두번 배신합니다
윤 대통령도 조심해야죠. 아니 윤대통령이 더 미리 단도리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