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민주당 지지율 동반(同伴) 추락中

최근 3大 여론조사…민주당, 충청·호남권에서 지지율 하락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가 민주당 지지율 추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3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지난해 지방선거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발표된 리얼미터의 주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2.9%p 내린 39.9%로 나타나, 2.5%p 오른 국민의힘(45.0%)에 오차 범위 밖으로 밀려났다.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표로 취임한 지난해 8월 말 이후 민주당은 리얼미터 조사에서 줄곧 40%대 지지도를 기록해왔으나, 이날 처음으로 40% 아래로 추락했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 국민의힘 지지도가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지난해 6월 4주차 조사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민주당은 이번 조사에서 총선 캐스팅보트 지역인 대전·세종·충청에서 전주보다 지지도가 10.0%p, 텃밭인 광주·전라에서도 3.6%p 하락했다.

앞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사가 2주마다 공동 실시하는 전국지표조사(NBS)에서 2월 3주차(13~15일) 민주당 지지율은 26%였다. 이는 전국지표조사가 시작된 2020년 7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지난해 6·1 지방선거 참패 여파가 지속됐던 2022년 6월 5주차(27~29일)와 동일한 결과다.

17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14~16일) 역시 민주당 지지율(30%)은 국민의힘(37%)보다 7% 포인트 낮았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2월 들어 34%→31%→30%로 계속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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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산 2023-02-21 오전 11:51

    꼬시다

  • 白丁 2023-02-21 오전 9:07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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