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백현에서 바라다 보이는 북한 양강도 혜산시 위연동 주택들. /RFA Photo
양강도의 한 주민소식통은 9일 “최근 당국이 국경연선을 정돈한다며 일부 지역 주민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고 있다”면서 “중국 쪽에서 볼 때 어지러운 땅집(단층)을 다 허물고 아파트를 새로 지어 집단으로 거주시킨다는 방침”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지난 5월 말, 혜산시 혜장동과 혜강동 동사무소가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6월 말까지 무조건 철거하라는 지시를 하달했다”면서 “국경에서 500미터 이내에 있는 외딴 집들은 전부 강제철거 대상이 되어 철거 명령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또 “철거대상은 주로 혜장동(100세대)과 혜강동(100세대)에 사는 농장원 세대들로 모두 200여 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하지만 돈 없고 갈 곳도 없는 주민들 대부분은 당국의 철거 지시에 꿈쩍도 하지 않는 분위기”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어 “그러자 동사무소에서 철거대상 주민들에게 1년 동거비(빈 방을 임대하는 비용)를 제공하면서 철거 지시에 따를 것을 요구했다”면서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동거비로 계산해 1년 비용 중국돈 1200위안(미화 168달러)을 제공하고 새 아파트가 완공되면 그리로 입주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그러면서 “혜산에서 4인 1가구가 숙식할 만한 방 하나의 동거비용은 월 중국돈 100위안(미화 14달러) 정도”라면서 “하지만 새 아파트가 1년 내에 완공되어 그곳에 입주할 수 있을지, 철거 주민들이 동거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식통은 “돈 없는 주민들은 인민반에서 동거비용을 받자마자 신이 나서 식량부터 구입하고 있는 분위기”라면서 “하지만 이들은 값 눅은 중국돈 월 30위안(4.2달러)짜리 창고에 동거들어(창고를 개조해 만든 방을 빌려) 가마(밥솥)를 걸고 살다가 견디지 못하면 떠돌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 양강도의 또 다른 주민소식통은 “요즘 당국이 국경연선 지역 정리를 조건으로 철거대상 주민들에게 동거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면서 “이에 일부에서는 당국이 연선을 차단하기 위해 별 짓을 다한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전했습니다.
소식통은 “혜강동과 혜장동 동사무소에서 압록강 가까이에 있는 일부 주택에 대해 6월 말까지 철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면서 “미화사업으로 국경연선을 정리한다는 것인데 사실은 불법전화를 차단하고 주민들의 탈출(탈북)로를 막으려는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식통은 또 “철거 지시를 받은 주민세대는 대부분 국경과 인접한 500미터 이내에서 외따로 살던 사람들”이라면서 “이에 당국은 외부와의 불법 전화를 아무리 통제해도 막을 길이 없게 되자 이제는 동거비용까지 주며 (중국 손전화가 연결되는) 지역 내 주민들을 철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혜장동과 혜강동에서 200여 세대가 전부 철거한다고 해도 주민들이 동거할 곳이 마땅치 않다”면서 “일부 주민들은 집 주인 몰래 동거집 팔고 달아나는 현상이 종종 발생하자 방을 비워두는 한이 있어도 동거들이기 싫어한다”고 그는 주장했습니다.
소식통은 그러면서 “당국이 국경을 정돈한다며 철거대상에 동거비까지 제공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멀지 않아 한지에 나앉게 될 것”이라면서 “한 달 동거비(100위안, 14달러)가 4인가족 1달치 식량(입쌀 20kg) 가격과 맞먹는데 식량을 사먹다가 겨울까지 버티지 못하면 허름한 창고에도 동거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소식통은 “겨울철 영하 40도까지 육박하는 백두산 일대에서 주민들이 한지에 나앉게 될실정을 외면하고 철거를 강행하고 있는 당국에 대한 불만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공과 國交하라.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집단이다. 한국의 발전에 장애물일 뿐이다. 5000년 宿賊 중공과 단교하라. 북진통일을 방해한 중공이다. 사사건건 협박과 무뢰로 일관하는 중공은 북괴와 더불어 한국의 敵일 뿐이다. 한국내의 중공인들을 모조리 추방하라. 그 대신 미국과 일본과 철벽 공조를 다져라, 그러려면 "한미일 국가연합"이 긴요하다. 자유중국(대만)과 인도와 인도네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등과 군사동맹을 맺어라. 중공이 일당 독재 공산주의를 포기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택할 때까지 유엔과 연대하여 무서운 압력을 가하라. 전쟁도 불사하라.
지구상 유일한 지옥이라면 북조선이 정답이다.거주이전의 자유는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자유다. 북의김가 삼대는 70여년간 이를 철저히 뭉게도 있다. 김가 삼대는 반드시 전 인류의 이름으로 처절한 책임을 물어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