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사당 난입 배후 지휘자에게 징역 22년형 선고!

한국 판사들은 민노총 폭력에 온정적.
워싱턴 지방 연방법원이 어제 2021년 1월6일 미국 의사당 난입사건을 배후 조종했던, 과격단체 '프라우드 보이즈'의 지도자 엔리케 타리오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구형은 징역 33년형이었다. 직접 현장에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는데도 중형이 선고된 것은 판사가 그의 행위를 민주주의에 대한 반란으로 규정한 때문이다.

미국의 FBI는 지금까지 1100명의 폭도들을 수사, 법정에 세우고 있다. 주모자급 5명에겐 각각 징역 10, 17, 18, 22년 등이 선고되었다. 티모티 J. 켈리 판사는 이들이 평화적 정권교체를 저지할 목적으로 민주적 프로세스를 방해한 것을, 일종의 반역죄로 보았다. 징역 22년을 선고받은 타리오는 미 의사당 난입 때 현장에 가지 않고 다른 곳에서 SNS 등으로 지휘를 했다고 한다. '프라우드 보이즈'는 트럼프 지지 단체로서 극단적 인종주의 행태를 보여왔으며 트럼프는 2020년 대선 토론에서도 이 조직을 비판하지 않고 비호하였다. 타리오는 재판 때는 후회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중형 선고를 면하지 못했다.

민노총이 주도하는 폭력시위에 대한 한국 법원의 솜방망이 선고와 너무나 대조적이다. 민노총은 '프라우드 보이즈'보다 더 위험하다. '프라우드 보이즈'는 중국이나 러시아를 추종하는 반역단체가 아니라 백인 우월주의 집단이다. 국정원은 민노총 지도부에 북한노동당 정권의 간첩線이 침투한 혐의를 잡고 수사를 하여 관련자를 기소했다. 민노총의 반역성은 프라우드 보이즈에 비교하여 훨씬 심하다는 이야기이다. 핵무장한 북한노동당 정권을 상대로 핵이 없는 한국이 힘겨운 싸움을 하는데 민노총은 사사건건 적을 편들고 있다. 그런데 민노총의 폭력시위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너무나 온정적이다. 그런 판사들은 국가를 협회 정도로 보고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적 행위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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