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前 간부였던 저자의 책 ‘총성 없는 이념전쟁-미래세대를 위한 우리의 선택’ 표지에 올린 글이다. 저자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가 위험수위까지 몰렸고, 자칫 체제 붕괴 직전까지 갔다고 진단한다. 주사파가 대거 포진한 정치권의 입법 폭주, 좌경 노조에 장악돼 거짓과 편파보도가 일상화된 언론, 무소불위의 민노총, 反美·親北 인사들이 포진한 문화계, 거기에 법치(法治) 문란까지 사회 거의 모든 분야의 좌경화가 정부만의 대응으로는 한계에 달했다고 평가한다.
저자는 그 방어 대책으로 애국시민의 각성과 이념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첫째, 국민들이 이념 무장한 좌익들에 맞설 수 있도록 철저한 이념교육을 받아야 한다.
둘째, 우리 체제를 와해시키려는 세력의 실상과 위험성을 간파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파 애국시민 萬人이 홍보 계도위원이 되어야 한다.
셋째, 언어는 사고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사고방식은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 反체제 세력이 유포시킨 ‘좌익적 사고의 틀’(’진보 對 보수‘ 대신 ’좌익 對 우익’)을 바로잡아야 한다, 저자는 이밖에도 안보환경 개선을 위한 적절한 제도적 보완과 법률적 조치(범죄단체 해산법, 가짜뉴스 발본 색원) 등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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