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이스라엘군 폭격으로 인질 4명 죽었다"면서 보복 처형 경고!

한 키부츠에서 학살된 100여 구의 屍身 발견
*하마스 측은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으로 억류하고 있던 이스라엘 인질 4명이 팔레스타인 경비원들과 함께 죽었다면서 공격을 계속하면 생존자들을 처형하겠다고 협박하고 나왔다. 물론 인질들의 生死는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가자 지구에서 590명이 죽고, 약3000명이 부상했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30만 명의 예비군을 소집, 가자가 있는 남부로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정밀폭탄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수상은 하마스를 IS 같은 흉악무도한 테러집단으로 분류, "앞으로 며칠 동안 우리가 우리의 적들에게 취할 행동은 세대를 이어서 그들을 뒤흔들게 될 것이다"고 연설했다. 가자작전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네타냐후는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곧 가자지구로 진입할 것임을 통보하고 "중동에선 약하게 보이면 안 된다. 달리 도리가 없다"고 했다는 미확인 보도도 나오고 있다. EU는 팔레스타인 지원 예산 약7억 달러의 집행을 중단했다.

*학살된 이스라엘 민간인 屍身이 계속 발견되면서 이스라엘 측 사망자가 900명으로 늘어났다. 그 가운데 85명은 군인이다. 부상자는 2600명. 가자폭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약700명, 부상자는 약3000명. 쌍방 합치면 사망 1600명, 부상 약6000명이다. 1만 명에 육박하는 死傷者이다. 소수의 하마스 무장대가 아직도 활동중이라고 한다. 가자지구와 인접한 베리 키부츠에선 100여 구의 屍身이 수습되었다. 지난 토요일 이곳을 점거한 하마스는 인구 약1000명인 이 집단농장에서 亂射 납치 집단학살을 자행했다. 사망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뮤직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있었던 학살로 수습된 屍身은 260여 구. 두 곳에서 인질로 잡혀간 이들이 특히 많다. 하마스는 전투중에도 규칙을 지켜야 하는 군인으로 행동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살륙과 납치가 목적인 테러리스트였다.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들을 야만인으로 간주하여 대응하겠다는 말은 군인으로 대우하기 않겠다는 뜻이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집트 정부 측에서 네타냐후 정부에 여러 차례 "가자에서 큰 것이 터질 것이다,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고 경고하였음에도 무시당했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정부엔 서안(西岸)지구 정착민들 편을 드는 극우파가 많고 이들은 지지자들의 희망에 따라 西岸지구의 소요사태를 진압하는 데 더 큰 신경을 써 가자지구 방어에 소홀했다는 것이다. 오슬로 합의를 반대하는 강경 세력에 영합하는 정책을 편 것이 정보실패로 나타나 기습을 허용했다는 이야기이다. 지난 7월 이스라엘군 1000명은 서안지구의 제닌 난민촌으로 진입,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진압작전을 벌였다. 팔레스타인 측은 8명이 죽고 80명이 다쳤다. 서안지역의 이런 소란에 비하여 가자지구는 상대적으로 조용했던 것이 의도된 양동작전이었다는 말도 나온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무학산 2023-10-10 오전 9:46

    비열한 것들. 전쟁을 했으면 한거지 민간인을 방패로 삼다니.
    저런 자들은 찢어죽여도 불쌍할 것 없다
    저런 꼴을 당했는데도 슬쩍 건드리고 말면 이스라엘이 아니지.
    다른 데도 아니고 음악 페스티발에서 살륙한 것 때문에도
    저것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여자의 머리채를 틀어쥐고 끌고가는 것을 TV로 보았다
    여성단체는 왜 가만히 있나?
    난, 여자의 머리채 당기는 것을 초등학교 때 보고
    그후론 이제껏 못 보았는데
    어저께 비로소 또 보았다
    저 자들은이스라엘 국민 아닌 제 나라 여자에게도 저럴 것이다
    죄당만사. 죽어 마땅한 자들이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