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IDF) 대변인은 방금 언론 브리핑에서 가자의 알 알리 병원 폭파사건은 이스라엘과는 무관하고 이슬람 지하드가 쏜 로켓이 병원을 때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지하드 측이 스스로 오폭한 것임을 알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신감청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발표 요지는 이렇다.
"어제 가자 현지시간으로 오후 6시15분에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하여 로켓포를 여러 발 발사했고, 6시59분에는 이슬람 지하드가 10여 발의 로켓포를 연발 사격했다. 그 순간 알 알리 병원에서 폭발 보고가 있었다.
항공사진을 보면 이스라엘이 폭격할 때 흔히 발생하는 흔적이 없다. 즉, 병원과 근처 빌딩에 대한 직접적 타격 흔적, 흔히 보이는 구덩이 같은 것이 없다. 벽도 부서지지 않았다. 최근에만 해도 하마스 측이 쏜 450발의 로켓이 오작동하여 가자 지구에 떨어졌다. IDF는 육해공 어디서도 그 순간 포탄을 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레이더가 로켓발사의 오작동을 보여주는 장면을 포착했다. 테러분자들이 로켓오발을 말하는 통신이 감청되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한 '범지구적 미디어 선동극'을 벌이고 있다. 발표가 늦은 것은 정보를 여러 번 검증했기 때문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도착, 네타냐후 수상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본 정보에 의하면 저 짓을 한 자는 귀하가 아니고 다른 팀인 것 같아요."
미국 군부나 CIA 등의 독자적 정보분석 결과도 이스라엘의 발표 내용과 같았다는 이야기이다.
이스라엘군, 가자 병원 폭격은 이슬람 지하드 소행이라고 발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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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