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정치생명에 치명타!

양승태 무죄는 윤석열과 한동훈, 특히 한동훈의 무리한 수사에 대한 답장!
조선일보는 어제 양승태 대법원장에 대하여 1심이 무죄를 선고하자 윤석열 당시 중앙지검장, 한동훈 당시 차장이 지휘한 검찰의 양승태 대법원장 등에 대한 무리한 법관 수사를 비판적으로 보도했다.
<이른바 ‘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은 검찰이 사활을 걸고 수사했던 사건이었다. 서울중앙지검은 2018년 6월 이 사건을 공공형사수사부에서 특수1부로 재배당했다. 이후 특수1~4부 소속 검사 30여 명이 투입된 전담수사팀이 구성돼 약 8개월간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당시 한동훈 3차장 검사(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 수사팀장을 맡았고,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었다.>
윤석열 한동훈 두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명수 당시 대법원장의 의도에 맞춰주는 무리한 수사를 했다는 이야기이다. 두 사람은, 종북정권에 봉사하기 위하여 법률기술자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수사팀은 전·현직 판사 100여 명을 조사했고,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구속되었다.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된 것은 초유의 일이었다.
검찰은 2019년 2월 양 전 대법원장,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을 기소하며 296쪽 분량의 공소장을 써냈다. 조선일보에 의하면 이명박 전 대통령(259쪽)이나 박근혜 전 대통령(154쪽)의 공소장보다도 길었다는 것은 혐의를 키우려고 무리를 했다는 의심을 살 만하다.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증거 기록은 A4 용지 약 17만5000쪽으로, '트럭 기소'란 말까지 나왔다고 했다.

이런 무리에 책임 있는 사람들은 문재인, 김명수, 윤석열, 한동훈이다.

조선일보는, 이 사건으로 기소된 판사 대부분이 무죄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의혹의 정점(頂點)으로 지목된 양 전 대법원장이 1심에서 전부 무죄를 선고받자 법조계에선 “검찰의 과잉 수사와 무리한 기소가 가져온 결과”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검찰'은 윤석열 한동훈이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다. 그동안 두 사람의 무리를 지적하는 언론이 거의 없었던 것은 선고가 나오기 전이고 두 사람이 문재인 정권의 핍박을 받는 입장으로 바뀐 것과도 관계가 있다.

조선일보는, 당시 수사 과정을 아는 법관은 “검찰 조사를 받았던 판사들이 ‘더 이상 검찰을 믿지 못하겠다’고 했다”면서 “강압적인 분위기는 기본이고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조사를 끝내지 않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판사들은 참고인 신분인데도 공개 소환돼 포토라인에 섰고 그 후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했다고 한다. 동료 판사들도 윤석열 한동훈에 대하여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이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수사하고 영장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법원이 브레이크를 걸게 하는 심리적 동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

조선일보는, 한 고법 부장판사가 “애당초 문재인 정부가 법원 주류 세력을 교체하기 위해 주문한 정치적 수사였다”면서 “김명수 전 대법원장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대법원을 난도질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권의 주문을 받아 법원을 난도질하는 데 칼자루를 쥐었던 사람이 윤석열 한동훈이었다. 고법 부장판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등은 부적절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이를 형사처벌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면서 “검찰이 윤리적 비난 가능성과 위법을 구별하지 않고 무차별 기소한 것”이라고 했다. 여기서 말하는 무차별 기소 검찰은 결국 윤석열 한동훈이다.

윤석열 한동훈 팀의 법리 구성도 무리였다는 비판이 나왔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 등 상당수 판사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했는데 형법상 ‘직권남용’은 상당 기간 사문화된 조항이었다. 당시 검찰은 문재인 정부의 이른바 ‘적폐 청산’ 수사에서 이를 적극 활용했다는 것이다. 한 판사는 “가령, 재판 개입 혐의의 경우 법원행정처 법관들에게는 해당 권한 자체가 없어 직권남용이 애당초 성립할 수 없다”고 지적했었다. 이 사건으로 기소된 법관 14명 가운데 현재까지 유죄를 선고받은 이는 이규진·이민걸 전 부장판사 등 2명뿐이다. 이 정도로 무리한 수사였음이 이제는 공론화 되게 되었다. 이런 무죄선고가 나오면 야당이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지금 민주당은 이 사건의 배후인 문재인 정권 세력이고 지금 여당은 윤석열 한동훈 당으로 변했으니 검찰의 무리한 수사에 대하여 침묵할 것이다. 이러한 때는 언론과 제3당의 역할이 기대된다. 어제는, 윤석열 한동훈 두 특수부 검사의 정치검사로서의 민낯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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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2024-01-29 오후 7:25

    무학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윤석렬에 기대한 것은 문재인 깜빵인데 막상 문재인을 건드리자니 윤석렬이 문재인 개노릇한 것이 함께 드러날 테니 손 못댄다고 보여집니다. 울화통이 터질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일이지만 홍준표가 되었어야 합니다.

  • 북한산 2024-01-29 오후 7:04

    윤석렬이 정의의 사도였다에 동의하지 않는다. 균형감각이 상실되어 방향성이 한쪽으로 고정된 고장난 불도저였고 무엇을 물고 있는지 모르는 채로 물어라는 문재인 주인명령과 물어뜯어야한다는 검찰본질에 충실했을 뿐이다. 정의의 사도로 보였을 뿐이지 그는 정의의 사도가 아니다. 그는 부잣집 아들 출신으로 겁날 것이 없었을 뿐인 기질이 검찰수사에서도 발휘되었을 뿐이다. 자신을 5단계 건너뛰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에 올려준 문재인에 감사한다고 했고 물어라는 명령에 박근혜를 털고 또 털고 문무일 종창이 연말까지는 적폐청산수사는 마무리하라고 해도 문무일총장임명전에 자신을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해준 문재인 명에 따라 박근혜를 탈탈 턴것을 당신들도 기억할 것이다. 양승태를 수사한 것도 윤석렬, 한동훈이다. 역시 문재인 명에 따른 고장난 불도저가 밀어붙인 것이다. 조국수사가 장의감때문인가,10년 고시생을 밀어주는 부잣집 도련님의 외눈박이 검찰정신이 발휘된 것일 뿐이다. 조직에 충성하지 사람에 충성않는다도 자기말이 아니고 정갑윤 국힘의원이 국감에서 유도했다.

    정갑윤(새누리당 의원): 윤석열 지청장, 자리에서 일어서 보세요. 증인은 혹시 조직을 사랑합니까?
    윤석열(여주지청장): 예, 대단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정갑윤: 사랑합니까? 혹시 사람에 충성하는 것은 아니에요?
    윤석열: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오늘도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정갑윤: 앉으세요.



    허상으로 운빨로 복이 있어서 대통령이 된자이다.

  • 청년백수 2024-01-28 오후 10:52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근거가 된 수사논리도 억지이고 궁색합니다. 박통도 무죄입니다.

  • 무학산 2024-01-27 오전 10:16

    위의 문장을 읽으므로 세상을 보는 안목이 늘 것은 물론이고
    비판문을 쓸 때도 교과서로 삼으면 얻는 것이 많겠습니다
    그래서 세 번을 내리 읽고 복사하여 저장해 두었습니다 잊지 않고 죄다 기억해 두려고요

    "동료 판사들도 윤석열 한동훈에 대하여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이는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수사하고 영장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법원이 브레이크를 걸게 하는 심리적 동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참 가슴에 와닿는 문장이다

    이러니 내 어찌 윤석열을 만세의 원수로 치지 않겠는가.
    터놓고 말하자면 직책상 윤은 두목급 원수이고 한은 졸개급 원수로서
    둘다 원수인 것에는 차이가 없다
    따지고 보자면 한동훈이 더 하고, 윤보다 더 좌파적이다
    윤은 대통령으로서 국면을 크게 본 때문에 약간 우익적일 수는 있으나
    둘다 정통 우익인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어쨌든 천하의 반역도배 문재인의 하수인이었던 사실은 씻을 수 없다
    문재인을 법정에 세워도 씻어질까 말까 한데 그조차 하지 않으니
    만세의 원수를 넘어 문재인급 반역도배라 아니 하기도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문재인을 법정에 세우지 않는 것은 그러므로 해서 자기도 법정에 안 서기를
    바라기 때문이다고 본다 이 맥락에서 이재명을 구속 안 시킨다고도 본다
    결국 문재인이나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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