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2중 플레이, 파탄 직전!

한동훈 위원장의 음모론자 비호는 그가 사전투표를 반대하는지 찬성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본인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지 않는다면서도 음모론자들을 편드는 2중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대로 사전투표 용지의 인쇄날인에 의문을 던지면서 관리자의 직접 날인을 선관위에 압박하고 있다. 선관위는 인쇄되어 나오는 용지에 이미 도장이 찍혀 있어 직접 날인은 필요없다고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합법적이란 것이다. 대법원과 헌재가 인쇄 날인의 합법성을 판결로 뒷받침을 했다. 선관위는 직접 날인을 하면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들어 투표에 지장을 준다고 반박하는 데도 국민의힘은 계속 압박하고 있다. 한동훈 위원장은, 부정선거론자 도태우 변호사가 대구 지역구 경선에서 후보로 결정되는 것을 막지 않았다. 천안함 음모론자가 민주당 후보가 되는 것을 방치한 행위와 비슷하다.

이번 총선에서 사전투표는 4월5일(금), 6일(토)에 이뤄진다. 본투표는 10일이다. 주말이므로 투표율이 높아질 것이다. 사전투표는 본투표보다 편리하다. 전국 어디서든 투표소가 있는 곳에 주민증만 갖고 가면 된다. 등록 거주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 학생층에 특히 편리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늘 크게 이겼다. 이번 총선에서도 사전투표율은 높아질 것이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이 투표장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 특히 박빙 승부가 벌어지는 수도권에선 사전투표율이 當落을 좌우한다.

국민의힘은 2021년 부산 서울시장 보궐선거, 2022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해왔다. 김종인 이준석 주호영 김기현 등 당 지도부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반대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의 음모론자 비호는 그가 사전투표를 반대하는지 찬성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논리적으론 한 위원장이 사전투표를 반대하고 본투표만 하자고 해야 맞다. 사전투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투표절차를 바꾸도록 집요하게 선관위를 압박한 것일 테고 그렇다면 사전투표 반대 운동을 하는 게 정직하다. 부정선거 음모론 확산과 사전투표 반대 운동에 앞장 선 도태우 변호사를 공천한 것도 사전투표 반대를 해야 설명된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반대 운동을 하면 국힘 후보자가 선거에서 유리해질까? 반대다. 3일 중 하루를 골라서 투표하자는 쪽과 굳이 하루 투표를 고집하는 쪽, 누가 이길까? 이는 한동훈 위원장의 선관위 압박과 도태우 공천이 사전투표 반대로 비쳐져 국힘당 지지자들의 사전투표율을 떨어뜨려 민주당이나 개혁신당을 유리하게 만드는 自害행위란 뜻이다. 수십 표, 수백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도권에서 한동훈의 이중플레이-부정선거론을 믿지 않는다면서 부정선거론자들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는-가 파탄나고 있다는 뜻이다.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게 될지 모른다.

내가 여러 번 주장해 왔듯이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가장 효율적인 이재명 민주당 선거운동원 노릇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들의 활약은 윤석열 후보를 거의 낙선시킬 뻔했으며 이번엔 한동훈이란 든든한 후견인을 만나서 총선에서 어떤 실적을 남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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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단응음 2024-03-06 오후 8:52

    선거 관리관의 확인도장 찍을 시간과 인원이 부족해서 자동인쇄해왔으며 또 하겠다는 그들뜻대로 따르자는 조갑제닷컴은 정신 차려야 한다. 과학의 mind(프로그램,메모리,스캐닝..)가 전혀 없는가보다.
    각 투표소에서 똑같은 도장이나 인쇄로 투표용지가 구분되지않으면 개표전에 몰표투입이 쉬워진다.
    각 지역구에서 사전투표와 본투표 지지율이 크게 다른 비밀이 여기있다.
    대한민국의 대선과 총선에서 현재 사용하는 선거시스템은 투표만 직접비밀 투표이고 나머지는 전자식 개표, 전자식 분류, 전자식 집계이다.
    그리고 투표지에 인쇄된 QR코드가 투표장소,일시,일련번호를 기록하고있어 전자식 개표과정에서 컵퓨터서버 file로 저장되어있기에 누가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알수있음으로 완전한 비밀투표도 아니다.
    참관인은 초당 수10장씩 지나가는 것을 만지지도 못하고 눈으로 보기만할뿐 검수작업을 선관위가 못하게 막는다.(최근까지)
    선관위는 설립되고 60여년 지나는동안 대한민국서 무소불위 권력을 쥐게되면서 '415부정선거'로 크게 이슈화되고나서도 비상임직인 중앙 선관위원장부터 각 지역 선관위원장까지 차지하고있는 판사들 믿고 온갖 고소고발에서 무사통과 하다가 최근에야 3000명 이상의 선관위공무원 중에 수백명이 가족이거나 친인척으로 드러남으로써 서로짜고 조직적인 부정면접해서 채용되었음이 수면위로 외부에 발각되었다.
    또 은행전산시스템도 수백명이 운영하는데 선거관리는 전산전문가가 수십명도 아닌 책임자1인만 있고 나머지는 비전공 직원이고 수의계약으로 지속된 외주업체 이었다한다.
    그리고 모든 서버와 전산 장비, 기록자료는 2년주기로 교체,폐기하여 조사증거물로 제출하지않았다. 국정원이 해킹 가능 하지만 물증은 없었다고 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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