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감옥에 넣을까, 윤석열 대통령을 감옥에 넣을까 탄핵할까, 김건희 여사를 감옥에 넣을까인데 얼마나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주제인가"라며 개혁신당은 저출생 고령화 문제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향자 원내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모든 사람이 감옥에 간들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의 미래에 뭐가 달라지나"며 "우리만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 머릿 속에 미래는 뭐가 있을까. 본인의 미래가 잘못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밖에 없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마음 속에 어떤 미래가 있을까. 평생 남을 기소하고 남을 감옥에 넣는 걸 업으로 삼아오신 분의 미래에는 다음엔 누굴 넣을까 이 고민이 아마 많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1987년 민주화 이후에 이룩했던 이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덕분에 여기까지 왔지만 반대로 이 민주주의가 지금 극단적인 팬덤 문화 속에서 정상적인 투표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질돼 가면, 이 민주주의는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개혁신당이 처음 태동했을 때부터 정말 욕 먹더라도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다루겠다라고 했던 것"이라며 "지금 고령화·저출산 사회가 되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거기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의 고민은 지금 우리가 좀 더 잘 먹고 잘 살아가지고 나중에 부족함을 느낄 것이냐 아니면 지금 우리가 과감한 개혁을 해가지고 우리가 조금씩 양보하고 사회를 재설계해 미래의 대한민국이 더 잘 살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를 위해 당대가 희생하자는 식의 이런 주장은 박정희 대통령이 입버릇처럼 했던 이야기이다. 다른 정치인들은 표 날아갈까 봐 잘 안하는 이야기이다.
이 대표는 "제가 바로 옆 지역구인 화성을에서 손잡고 뛰겠다고 결심했던 이유도 양 원내대표가 다시 한번 도전의 길로 나선다고 했는데 제가 당대표라고 해서 그보다 더 쉬운 길을 갈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손을 맞잡고 가면 어려운 길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같이 도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종인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선거에서 가장 강력하게 유권자를 설득하게 하는 방도가 양당 정치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할 수 있겠는가(를 보여주는 것)"라며 "윤석열 정부 2년간 정치 상황은 거대 야당과 윤석열 정부의 독선이 마주쳐서 아무것도 결과 나온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이 이번에 22대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 정도를 확립할 것 같으면 현재 우리 정치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희처럼 말한 이준석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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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3, 22:56












찟재명 보다 더보기 싫은 싸이코
이 ㅈㅅ 썩을놈...
거족적ㆍ혁명적으로, 노동개혁ㆍ 年金개혁ㆍ건강보험개혁ㆍ교육개혁을 완수하자. 혈세탕진 공짜복지를 타파하자.
얼마전에는 김영삼의 젊은시절을 연상시킨다더니 이제 박정희처럼 말한다는....이준석은 그 능력에 비해 과도한 평가를 받는 대표적인 인사라 생각합니다.대통령은 하루에도 수백건의 문서를 결재하고 심지어 화재가 나거나 물에 빠진 국민을 수색하다 숨진 병사에 대한 책임까지 지라는 존재이고 국민들 또한 수십가지 분야를 노심초사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오직 이재명이를 감옥에 넣을까 여부가 선택지라는 저 단순무지한 논리는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요.저출산 문제 또한 70년대 우리의 인구가 3500만명일때도 너무 많다며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지금 5200만의 인구와 당시에는 적었던 20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활동하는데 진정 저출산 문제를 지금처럼 과도하게 언론과 정치권에서 다루는게 옳은 것인가요.오히려 이미 태어난 40만명을 헤아린다는 20~30대의 취업포기자와 수백만명의 60대 이상 경제활동가능 인구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그나마 이준석은 저출산을 걱정하면서 단 1명의 인구도 증가시키지 않았습니다,도대체 말과 행동이 저리 다른 젊은 정치인이 어떻게 이리 고평가 받을수 있는 것인지 의아합니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