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지뢰 밟는 사람들에게 목발 경품을!...사람인가 악마인가

사회에 대해 욕구불만을 가진 집단을 숙주로 생계를 꾸려가는 '악(惡)의 기운'의 사람들

정봉주 후보의 과거 막말은 사과 여부 이전에 그가 가진 가치관과 사고 체계의 문제다.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 대해 욕구불만을 가진 집단을 숙주로 생계를 꾸려가는 '악(惡)의 기운'의 사람들이다.


사적인 싸움에서 쌍욕하거나 비꼬거나 할 수는 있으나, 불특정 다수가 보는 유튜브 등 SNS 상에서 반복적으로 그런다는 것은 불만세력들에 기생하여 그들을 대리 만족시켜줄 수는 있을 지 모르나 사회적으로 '소시오패스'와 '묻지마 폭행자'들을 양산하는 악의 기운인 것이다. 사회 전체를 멍들게 하는 행위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그 위세로 공영방송 패널로까지 나오고 정치판에도 나오고 국회의원이 되니..그런 사람 걸러내는 여과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반대와 비판을 하더라도 품격있게 논리정연하게 하면 입장이 다르더라고 경청할 수 있는 것이다. 


정봉주가 '미투사건'으로 세인의 관심에서 멀어져가기 전까지 나는 그를 나름대로 사고의 정리 정돈이 잘되어 있고 논리적인 사람으로 봤다! 공영방송 토론 등에서만 봤기에!


그러나 이번 '목발 경품'관련 막말로 그가 인터넷방송에서 김용민, 김어준 등과 어울리며 경쟁하듯 내뱉은 말들을 듣고서 깜짝 놀랐다. 어찌 저 핸섬한 외모에서 저렇게 심한 말을 하지?라는 거다.


사람이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순간적으로 말 실수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게 반복된다면 그건 그의 가치관과 사고체계가 그렇다는 거다.


그런 이가 한때 대선후보로 까지 나서려 했고 나름 당내에서 균형있는 발언을 하는 사람을 이기고 공천을 받게 한 그 '시스템공천'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런 그를 두둔한답시고 당대표라는 사람(이재명)이 "아주 많이 오래 전 이야기"라고 쉴드친다. '목발 경품' 발언은 2015년 사건을 2017년에 발언한 것이던데. 그게 그리 아주 오래 전 이야기라서 용서해야 한다면 그보다 더 오래된 사건들에 대한 그 이전의 다른 사람들의 발언은?


이재명의 잣대는 내로남불에 고무줄이다. 도대체 기준이 없다. 솔선수범해야 할 자신도 해당되기에 그러는 건가?


정봉주의 목발 경품 발언은 발언 자체만 놓고 봐도 무슨 '논픽션 악마'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발언이다. 섬뜩하다. 이게 사람이 할 말인가 싶다. 그것도 웃으면서 한다. 괴기스럽지 않은가?


"DMZ에는 멋진 것이 있지 않느냐.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고 경품을 내는 거다. 발목지뢰 밟는 사람들에게 목발 하나씩 주는 거다!"


그때 그 자리에 누가 있어 함께 웃었는지도 알고 싶다. 그 순간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그래놓고 '세월호 사태'와 '이태원 참사'에는 게거품을 문다. 정신분열증이거나 다중인격장애가 아니고야 어찌 시람이 이럴 수 있을까? 


출처 : 최보식의언론(https://www.bos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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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즈 2024-03-14 오후 8:45

    아무렇게나 마구 내뱉는 말을 막말이라고 한다. 毒說, 辱說, 비아냥, 惡談, 暴言, 險談, 失言, 妄言, 헛소리 等이 그것이다.


    1. 정동X ㅡ “60대, 70대는 투표 안 해도 괜찮다. 곧 무대에서 퇴장하니까.”

    2. 천X배 ㅡ “노인들은 곧 돌아갈텐데 무슨 힘이 있겠느냐.”

    3. 유시X ㅡ “50대가 되면 멍청해진다. 60세가 넘으면 책임 있는 자리에 있지 말자.”

    4. 권X승 ㅡ 천안함 최 함장에 대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한 건지. 부하들 다 죽이고."

    5. 김승X ㅡ “박병석 의장, GSGG.”

    6. 김X민 ㅡ “이제 그만두셔야죠. 시정연설도 교회 가서 하지 뭐 하러 국회에 오나.”

    7. 문정X ㅡ 탈북민 출신 태영호 의원에게 "변절자의 발악."

    8. 우X호 ㅡ 한 위원장에게 ″쓸데없는 소리를 하고 지랄이야.″

    9. 송영X ㅡ 윤석열 대통령에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국가를 지키는 길."

    10. 최X욱 ㅡ "암컷들이 나와서 설친다."

    11. 이준X ㅡ “살다가 이런 미친놈들은 처음 겪어본다.”

    12. 박X원 ㅡ "나 민주당 상임고문이야, 똑바로 해, 두고 볼 거야"

    13. 김남X ㅡ “살다 보니 목에 ‘칼빵’ 맞았는데 지지율 떨어지는 경우는 처음 본다. 이재명의 일정이 ‘병원, 법원, 병원, 법원’이다. 남의 당 대표로 너무 좋다.

    14. 이X명 ㅡ "야, 이 XXX아, XX를 X로.

    15. 정청X ㅡ "황교안 법무장관은 이름 그대로 황당하고 교활한 안목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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