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총선퍠배를 예약한 날은 2022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준석 대표를 징계한 뒤 그를 대표직에서도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시작한 때인 2022년 7월 폭락한 이후 지금까지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준석 대표를 징계한 뒤 그를 대표직에서도 몰아내려는 움직임을 시작한 때인 2022년 7월 폭락한 이후 지금까지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중도층과 젊은층의 이탈로 지방선거 직후 53%였던 긍정평가가 28%로 거의 반토막이 났다. 한국 정치사상 최단기간의 최대변화일 것이다. 이때 형성된 反윤석열 여론구도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심판으로 귀결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첫 20%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2%로 각각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는 6월 둘째 주 53%에서 한 달 넘게 하락해왔다. 부정평가는 6월 둘째 주 30%대 초반에서 이번 주 62%까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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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핵심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TK) 지역과 보수층에서도 윤 대통령 직무평가에 대한 긍·부정률 격차가 한 자릿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598명)는 그 이유로 인사(2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8%), 경제·민생을 살피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경찰국 신설(4%), 직무 태도(3%), 여당 내부 갈등과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문자메시지 노출(3%) 등을 꼽았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자(276명)는 그 이유로 공정·정의·원칙(9%), 주관·소신(6%), 경제·민생(6%), 전 정권 극복(6%), 소통(5%)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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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도 윤 대통령의 지지율과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주보다 3%p 하락한 36%였고, 더불어민주당은 같은 기간 3%p 상승한 36%였다.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3%, 정의당 4%다. 양당 지지도 동률 기록은 현 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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