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의료대란에 불안감, 정부대응에 불신감을 느끼고 거대한 좌선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날은 2024년 3월15일이었다.
3월15일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 요약(1002명 상대, 오차범위 플러서 마이너스 3.1%p)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36%, 부정 57%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7%, 더불어민주당 32%, 조국혁신당 7%, 무당(無黨)층 17%
· 개혁신당 2%,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진보당 1%
[총선 결과 기대] 여당 다수 당선 40%, 야당 다수 당선 49%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 국민의미래 34%, 더불어민주연합 24%, 조국혁신당 19%
·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 2%, 부동(浮動)층 14%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더불어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으로 표심 분산
[의대 증원] 정부안대로 추진 47%, 규모·시기 조정 중재안 마련 41%, 증원 철회 6%
· '이번 일로 아플 때 진료 받지 못할까 봐 걱정된다' 69%, '진료 차질 가능성 있다' 57%
[정부의 의사계 반발·의료 공백 대응] 잘하고 있다 38%, 잘못하고 있다 49%
· 긍정 평가자는 정부안대로 증원, 부정 평가자는 조정 중재안 원해
*윤석열 긍정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의대정원 확대(23%)이고, 이는 윤석열 부정평가의 네번째 이유이기도 하다(7%)
*중도에서 국민의힘 반대론이 강해졌다. 정부견제론이 58%(정부 지원론은 29%), 조국혁신당을 비례 투표에서 찍겠다는 비율이 19%(국민의 미래 22%. 더불어민주연합 28%, 개혁신당 6%)
*윤석열의 의대정원 확대는 중도층을 정권견제론과 조국혁신당 쪽으로 밀고 있다. 총선 카드로선 실패하고 있다.
여론의 거대한 좌회전이 시작된 날은 3월 초순
- 조갑제닷컴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24-04-10, 09:03












大腦가 마비되거나 갑자기 떠올린 기억으로 인해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머리를 굴리다가 생각이 꼬여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疾病이나 無識의 發露라 할 수 있다. 이에 어수룩한 사람들은 가끔 속아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有權者들은 속지 않는다. 이런것도 公約이라고, 야당의 총선 후보와 정당들이 내건 것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읽어보자.
ㅡ 18세 이상 매달 150만원 지급
ㅡ 65세 이상 매달 70만원 지급
ㅡ 결혼수당 1억원 지급
ㅡ 출산수당 5천만원 지급
ㅡ 전업주부수당 매달 100만원 지급
ㅡ 아동수당 매달 30만원 지급
ㅡ 중소기업청년취업자 매달 100만원 지급
ㅡ 募兵制, 병사월급 매달 200만원 지급
ㅡ 4대보험료 지원
ㅡ 무상교통 실시 ㅡ 국ㆍ공립대 무상교육
ㅡ 사립대 반값등록금 실시
ㅡ 週 4일 근무제 실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