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홍콩에 간 농민시위대에 관한 百字評
전완용(wyjun2000)
집에서 새는 쪽박이 밖에 간다고 안 새겠나.
최창락(ccr0309)
여러분들의 조국은 이미 세계속의 불량국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퍼다주고 배운 것이 그것밖에 없습니다.
*동아닷컴
ssnoh
법치국가의 따끔한 맛을 보게 그냥 놔두시오! 홍콩에까지 가서 깡패국가 실상을 잘 보여 주었으니. 그대들은 한때 韓流열풍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고 하나 결국 폭력시위의 진면목을 세계인들에게 각인 시켰다! 고생 좀 하고 돌아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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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블로그]한국 정부와 농민시위대 이심전심?
홍콩=이진석기자 island@chosun.com
입력 : 2005.12.15 20:31 39'
세계무역기구(WTO)각료회의에 참가 중인 우리나라 대표단이 일부 국가 대표단으로부터 ‘뭔가 미심쩍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1400여 명에 달하는 한국 농민 원정 시위대가 한국 정부와 ‘교감(交感)’을 갖고 시위를 하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15일 한 농림부 관계자가 “말도 안 되는 얘기긴 하지만, 일부 국가들은 한국 정부와 농민들이 농업개방 협상 저지를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고 이런 분위기를 귀띔하더군요.
똑같은 모자와 조끼를 입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한국 농민단체들의 시위가 다른 나라 대표단의 눈에는 ‘지나치게’ 조직적으로 보여 “한국 정부가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는 모양입니다.
또 한국 농민들의 홍콩 원정 시위 비용이 1인당 100만원씩 총 14억원에 달하는 것도 다른 나라 대표단의 의심을 키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국가 농민들은 돈이 없어서 홍콩에 못왔는데, 한국 농민들은 무슨 돈으로 1400여 명이 비행기를 타고 원정 시위를 왔겠느냐는 겁니다. 경비 문제에 대해 한 농민단체 관계자는 “1인당 96만원인데 참가자들에게 50만원씩 걷고 단체 회비 등으로 충당해 어렵게 홍콩에 왔다”고 하더군요.
박홍수 농림부장관도 14일 오해를 살 만한 언행을 했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미국 마이크 조한스 농무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13일 한국 농민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해상 시위를 하는 것 보지 않았느냐. 한국 농업은 특수하다”고 당부인지, 으름장인지 모를 말을 하고서는 농민단체 대표 30여 명과 홍콩 시내 한식집에서 만찬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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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넷에서 퍼옴
全農, WTO반대 궁극 목표는 反美자주화 투쟁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샌다더니 해외까지 가서 과격시위하다가 철창신세.이 무슨 국제적 망신인가? 한국경찰에는 통했는데 홍콩경찰에는 안 통했나? (자유넷 2005-12-18)
“부산가서 부시잡고 홍콩가서 WTO 박살내자”라는 선동적인 구호를 내걸고 홍콩에서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해외원정 시위에 나섰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http://ijunnong.net) 농민들과 한총련 학생들이 불법폭력시위를 벌이다가 홍콩경찰에 무더기 연행되는 일이 벌어졌다.
농민, 대학생들이 무슨 돈으로 수천 명이 해외까지 시위를 하러갔는가 의아해 했더니 홍콩까지 가서 죽봉과 죽창을 휘두르면서 격렬한 반세계화 시위를 벌이다가 시위대 900여명이 홍콩경찰에 의해 10여 시간 포위되어 있다가 18일 오전 전원 연행됐다고 한다.
앰브로즈 리(李小光) 홍콩 보안국장은 “시위대들이 경찰의 지시를 전혀 지키지 않은 채 폭력수단을 통해 홍콩의 치안과 질서를 훼손했다”며 시위대를 비난하고 “이런 무책임한 행위는 홍콩시민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으며 한국 시위대들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던 홍콩시민들과 홍콩언론들도 일제히 구속, 출국금지 등의 엄중한 법적 제재를 요구하고 있다.
홍콩경찰을 건성으로 막는 시늉만 하는 한국경찰로 착각하고 불법 폭력시위를 하다가 꼼짝없이 외국에서 사법처리까지 당하게 생겼으니 이 무슨 망신인가? 1967년 반영(反英) 폭동 이후 홍콩경찰이 처음으로 최루탄을 사용하였다고 하니 한국시위대들의 불법폭력성을 세계만방에 알려 국제사회의 비난까지 사게 생겼다.
박홍수 농림부장관은 시위대의 원정시위가 있던 14일 오후 오후 미 마이크 조한스 농무부장관에게 “지난 13일 한국 농민들이 바다로 뛰어들어 해상 시위를 하는 것 보지 않았느냐. 한국 농업은 특수하다”고 농민들의 시위를 과시하듯 말하고 농민단체 대표 30여 명과 홍콩 시내 한식집에서 만찬까지 했다고 하니 한국정부가 농민들의 해외 불법시위를 부추키고 격려까지 했다는 오해를 사고도 남게 생겼다.
원정간 시위대는 삼보일배 행진, 촛불집회, 해상시위, 풍물패 공연 등 다양한 시위방법을 해외에 선보여 홍콩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환영도 받아 제2의 한류(韓流)몰이를 하느니 ‘폭민(暴民)’ 이미지를 불식시켰느니 하는 언론의 찬사를 받기가 무섭게 비폭력 평화시위와는 거리가 먼 불법시위를 벌이는 본색을 드러내고 만 것이다.
해외까지 나가 불법시위를 주도한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7월 11일 평택에서 열린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시위’와 9월 11일 인천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단체이다. 평택과 인천 집회는 농민단체와는 상관없는 집회로 죽창으로 전경들의 눈을 찔러 실명위기까지 가게하고 쇠파이프를 마구 휘둘러 전경들을 다치게 한 불법폭력시위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 각료회의 무산으로 WTO 농업개방의 가속화 저지 ▶ 신자유주의 세계화 WTO 반대 ▶ 반세계화 투쟁 전선 확대 ▶ 반미자주화 투쟁과 적극 결합 등 소위 ‘홍콩각료회의 저지투쟁단의 목표’를 밝힌 바 있다.
" 집에서 새는 쪽박 밖에서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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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2-19,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