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하다"는 낱말은 윤석열을 위하여 만든 듯!

9修에서 배운 게 "내 인생엔 마감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공평하고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어제 한국갤럽 주간 여론조사에 의하면 윤석열 대통령 國政 수행 긍정평가는 24%, 부정 평가는 67%로 前週와 거의 같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힘당 34, 민주당 30, 조국혁신당 11, 개혁신당 5%였다. 70대를 제외한 全연령층, 全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더 높았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23, 한동훈 17, 조국 7, 홍준표와 이준석이 3, 안철수 오세훈이 2%였다.

보수층에서도 "잘한다" 39, "못한다" 52%였다. 중도층에선 "잘한다" 20%, "못한다" 70%, 진보층에선 "잘한다" 7, "못한다" 89%였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으뜸은 외교(11%)였고 다음이 의대정원확대(7%). '못한다'는 이유론 경제와 민생과 물가에 대한 불만이 19%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소통미흡, 외교,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의대정원확대에 대한 불만(3%) 등.

6공화국 들어서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2년 무렵 직무수행 긍정률을 비교해도 윤석열은 최저였다. 노태우 28, 김영삼 37, 김대중 49, 노무현 33, 이명박 44, 박근혜 33, 문재인 47%.

70代 이상의 노령층을 제외하면 윤석열 지지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보수층에서 등을 돌리고 있음은 불길하다. 합리적이고 온건한 성향의 보수층이 이탈한 가장 큰 이유는 의료대란이다. 보수적 가치를 전면적으로 위반한 좌파 포퓰리즘적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오만 불통 이미지뿐 아니라 무능 이미지가 더해졌다. "보수는 유능하다"는 믿음이 그로 인해 깨졌다.

의료대란으로 총선까지 망쳐놓고도 이틀 전 기자회견에선 "로드 맵 대로 뚜벅뚜벅 가겠다"고 했다. 보수층은 이제 윤석열을 보호해야 할 이유를 거의 다 잃었다. 여기에 윤석열-한동훈 갈등이 표면화되고 야당의 공세가 본격화될 때 대통령은 누구를 믿고 정권을 방어할 것인가? 체력과 정신력이 약해지는 노령층이 똘똘 뭉쳐서 그를 지켜줄까?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 보수이탈은 가속화될 것이다. 의료대란으로 총선을 날린 데 이어 정권까지 날릴지 모른다.

"미련하다"는 말은 둔하고 고집스럽다는 의미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위하여 만들어놓은 단어 같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책 한 권밖에 읽지 않는 사람이란 말도 생각 난다. 9修에서 배운 게 "내 인생엔 마감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나?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공평하고 소중한 것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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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중가 2024-05-15 오후 8:12

    윤통이 문재인 같은 종북자 손에서 정권을 뺏아온 것이 가장 큰
    功勞다. 대통령은 再修가 없다. 그래서 윤통은 많이 서툴다 우리는
    많이 直言을 하고 도와주어야 한다. 조롱하고 비웃고 幸災樂禍하면
    결국은 이재명이 껄깔 한다.

  • prince 2024-05-14 오전 11:54

    정말 구제불능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을 수 밖에 없던 현실이 안타깝다.

  • 북한산 2024-05-12 오전 12:14

    미련하다는 말은 한국 국민을 위하여 만든 듯하다. 홍준표 말대로 갑툭튀를 정의의 사도로 오판하여 대통령으로 뽑고서는 왜 이리 못하냐고 갑툭튀 탓을 하니, 탓할 자는 바로 너, 모자란 국민이다. 윤석렬 자기 말도 아니고 정갑운 의원이 한 말일 뿐인 사람이 아니고 조직에 충성한다는 그럴 듯한 포장에 속아서 뽑아놓고 열어보니 무능, 미련,모지리만 들어있으니 속은 국민이 미련하다. 그러하므로 한동훈이라는 갑툭튀에 또 속지 말자는 것이 홍준표 말이다. 윤석렬이 갑툭튀가 아니라면 홍준표 말이 틀리다. 맞다면 홍준표를 내친 국민이 미련한 국민이다. 대권에 눈이 멀어서 경쟁자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아서 국리민복을 꾀하자는 것이 홍준표의 의도다. 이미 속았지 않냐 또 갑툭튀, 검사 곤조물 안 빠진 자인 한동훈에게 속아서 국가 발전을 저해하면 안된다는 것이 홍준표의 충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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