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국 중국에 이어 3위!

한국도 잘했지만 일본은 더 잘했다!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전체 3위에 올랐다. 자국 선수 위주로 보도하는 한국언론만 보고 있는 이들에겐 충격일 것이다. 일본은 금메달 2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3개를 기록하며 미국 중국에 이은 종합 3위. 금메달 40개씩을 얻어 1, 2위에 오른 미국과 중국에만 뒤졌다.

지난 도쿄 대회에서 금메달 2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7개를 얻어 종합 3위에 오르며 최고 순위를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일본은 이번 대회 레슬링(금8·은1·동2)과 유도(금3·은2·동3) 등 기존 강세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고, 지난 대회 신생 종목이었던 스케이트보드(금2·은2)에서도 선전했다.

한국의 메달이 양궁을 비롯해 펜싱, 사격, 태권도 등에 쏠린 것에 비해 일본은 기계체조(금3·동1), 펜싱(금2·은1·동2), 브레이킹(금1), 스포츠클라이밍(은1)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얻었다. 선수단의 규모도 총 409명이었다. 한국은 145명.
특히 기타구치 하루카가 일본 올림픽 육상 여자 창 던지기 역사상 최초의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1988년 이후 '2004 아테네올림픽' 5위를 제외하곤 줄곧 한국에 밀렸던 일본 스포츠가 반등에 성공한 배경에는 일본의 저력이 있다. 평소 사회생활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많고 정부의 뒷받침도 강하다. 2022년 박제웅 당시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2010년 8월 '스포츠 입국전략'이라는 스포츠 활성화 방침을 발표한 데 이어 2011년 6월 스포츠 기본법을 제정했다. 2015년 10월 스포츠·청소년국을 스포츠청으로 격상하고 국가 스포츠정책을 총괄하게 했다.

2011년부터 5년 단위 스포츠기본계획을 수립해 장기적으로 준비한 결과물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종합 6위에 오른 이후 이어진 두 개 대회를 연속 3위로 마무리하며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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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丁 2024-08-13 오전 7:09

    일본 칭찬하면 친일매국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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