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 대통령은 지난 달 인터넷 포탈 사이트와 한 회견에서 놀라운 말을 했다. 그는 자신이 이끄는 “참여정부는 좌파 신자유주의”라고 고백했다. 그가 失言한 것이 아니라면 이 발언은 탄핵감이다.
좌파란 사회주의라는 뜻이다. 특히 한국처럼 이념대결이 칼날처럼 벌어지고 있고, 그 이념으로 국토가 분단되고 生死가 결정된 나라에서는 左가 뭔지 右가 뭔지는 이론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左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김일성, 김정일 편이란 이야기이다. 右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 헌법, 그리고 미국과 유엔 편이란 뜻이다.
한국의 좌파는 해방직후부터 신탁통치에 찬성했고 김일성에 충성을 바쳤고 미국에 반대하면서 성장했다. 좌파는 사기적 숫법으로써가 아니면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오를 수 없고 정권을 잡을 수 없다. 대통령이 된 뒤에 좌파임이 밝혀진 순간 그는 하야하든지 탄핵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헌법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그 정신과 골격으로 삼고 있으므로 사회주의 이념과 정책이 들어설 자리가 없고, 자기부정을 하지 않는 한 좌파 대통령을 용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私有재산권과 개인주의 및 이에 입각한 자유를 부정한다. 私有재산을 사회화(실제로는 국유화)한다는 것은 사상과 양심의 국유화, 즉 전체주의화를 의미한다.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 그것도 최악의 독재인 전체주의로 진행한다. 左右가 휴전선을 경계로 하여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우파 대한민국에 좌파 대통령이 등장했다는 것은 대한민국내에서 반란이 성공했다는 뜻이 된다. 이 반란이 총으로 한 것이 아니고 사기적 숫법으로 한 것이므로 다수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좌파대통령이 군통수권자로서 지휘하는 군대는 좌파 군대이다. 그가 직할하는 국정원도 좌파 정보기관이 된다. 그가 임명하는 검찰총장도 좌파 검찰의 지휘자가 된다. 좌파 대통령이 관리하는 공권력은 좌파를 봐주고 우파를 탄압할 것이다. 요사이 일어나고 있는 반역적 양상의 원인제공자가 좌파 대통령이었던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임기제 경찰청장이 좌파의 불법폭력 시위를 강경 진압했다고 하여 좌파단체들의 공세와 이에 영합한 좌파정권의 양면 압박으로 물러났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2002년 大選에 큰 영향을 끼쳤던 두 여중생 사망사고 때 불법시위를 한 주모자들을 경찰이 체포했더니 김대중 정권하의 비서관들이 석방하라는 압력을 넣었다고 폭로했다. 이는 좌파 정권이 좌파의 불법을 봐주기 위해서 경찰을 무력화시킨 구체적인 증거이다. 이것은 권력에 의한 반역이다.
좌파이념은 1989년을 기점으로 하여 약70년간의 피비린내나는 실험기를 마감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폐기처분된 것이다. 이 공상과 위선의 이념이 인류에 폐를 끼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스탈린의 소련, 毛澤東의 중국, 김일성 父子의 북한 등지에서 약2억 명의 인명이 희생되었다는 통계가 있다. 인류가 그렇게 값비싼 희생을 치르고 깨달은 교훈은 '사회주의는 인간말살의 狂信이었다'는 점이다. 우리 민족은 김일성이 일으킨 6.25 남침전쟁으로 300만 명, 김정일이 일으킨 대기근으로 300만 명 도합 600만 명의 인명을 희생시킨 끝에 비로소 좌파는 안된다는 '민족적 합의'에 도달했다. 盧대통령은 민족사와 세계사가 폐기처분한 좌파이념의 광신도란 고백을 하고 있는 셈이다.
盧 정권 사람들은 그동안 국민들이 좌파라고 부르면 화를 내고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정권의 우두머리가 '우리는 좌파이다'라고 고백했으니 그동안 이들은 이념을 위장하고 국민을 속여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들이 왜 이념문제만 나오면 '색깔론을 그만두라'고 비명을 질렀는지도 알겠다. 자신의 정체를 색깔론이 드러내고 말 것임을 미리 알았던 것이다.
정치이념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 이는 가치관이고 생활철학이기 때문이다. 盧 대통령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런데 드러낸 본색이 더 모호하다. '좌파 신자유주의'란 말은 그의 사기성을 드러낸 것이다. '나는 양이며 늑대이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유를 부정하는 것이 좌파인데, 좌파이면서 동시에 자유를 세계적 규모로 확대하려는 신자유주의라니?
그는 좌파도 신자유주의자도 아니다. 그는 사이비 좌파이다. 이것이 그의 正體이다.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민주 헌법을 폐기하든지, 물러나든지 결심하라.
盧武鉉 대통령은 지난 주 인터넷 포탈 사이트와 한 회견에서 놀라운 말을 했다. 그는 자신이 ‘좌파’라고 공격 받고 ‘신자유주의’라고도 공격 받는다면서 “참여정부는 좌파 신자유주의 정부”라고도 했다. 그가 失言한 것이 아니라면 이 발언은 탄핵감이다.
좌파란 사회주의라는 말이다. 특히 한국처럼 이념대결이 칼날처럼 벌어지고 있고, 그 이념으로 국토가 분단되고 生死가 결정된 나라에서는 左가 뭔지 右가 뭔지는 이론의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 左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김일성, 김정일 편이란 이야기이다. 右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대한민국, 헌법, 그리고 미국과 유엔 편이란 뜻이다.
한국의 좌파는 해방직후부터 신탁통치에 찬성했고 김일성에 충성을 바쳤고 미국에 반대하면서 성장했다. 좌파는 사기적 숫법으로써가 아니면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오를 수 없고 정권을 잡을 수 없다. 대통령이 된 뒤에 좌파임이 밝혀진 순간 그는 하야하든지 탄핵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헌법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그 정신과 골격으로 삼고 있으므로 사회주의 이념과 정책이 들어설 자리가 없고, 자기부정을 하지 않는 한 좌파 대통령을 용인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회주의는 私有재산권과 개인주의를 부정한다. 私有재산을 사회화(실제로는 국유화)한다는 것은 사상과 양심의 국유화, 즉 전체주의화를 의미한다. 사회주의는 필연적으로 독재, 그것도 최악의 독재인 전체주의로 진행한다. 더구나 左右가 휴전선을 경계로 하여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상황에서 우파 대한민국에 좌파 대통령이 등장했다는 것은 대한민국내에서 반란이 성공했다는 뜻이 된다. 이 반란이 총으로 한 것이 아니고 사기적 숫법으로 한 것이므로 다수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을 뿐이다.
좌파대통령이 군통수권자로서 지휘하는 군대는 좌파 군대이다. 그가 직할하는 국정원도 좌파 정보기관이 된다. 그가 임명하는 검찰총장도 좌파 검찰의 지휘자가 된다. 좌파 대통령이 관리하는 공권력은 좌파를 봐주고 우파를 탄압할 것이다. 요사이 일어나고 있는 반역적 양상의 원인제공자가 좌파 대통령이었던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다.
임기제 경찰청장이 좌파의 불법폭력 시위를 강경 진압했다고 하여 좌파단체들의 공세와 이에 영합한 정권의 양면 압박으로 물러났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2002년 大選에 큰 영향을 끼쳤던 두 여중생 사망사고 때 불법시위를 한 주모자들을 경찰이 체포했더니 김대중 정권하의 비서관들이 석방하라는 압력을 넣었다고 폭로했다. 이는 좌파 정권이 좌파의 불법을 봐주기 위해서 경찰을 무력화시킨 구체적인 증거이다. 이런 것이 권력에 의한 반역인 것이다.
좌파이념은 1989년을 기점으로 하여 약70년간의 피비린내나는 실험기를 마감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폐기처분된 것이다. 이 공상과 위선의 이념이 인류에 폐를 끼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스탈린의 소련, 毛澤東의 중국, 김일성 父子의 북한 등지에서 약2억 명의 인명이 희생되었다는 통계가 있다. 인류가 그렇게 값비싼 희생을 치르고 깨달은 교훈이 '사회주의는 인간말살의 狂信이었다'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이 세계사가 폐기처분한 그 신앙의 광신도란 고백을 하고 있는 셈이다.
좌파면 좌파이지 '좌파'에다가 왜 '신자유주의'란 말을 붙였는가. 이는 햇볕과 암흑을 합치려는 수작이다. 이는 노예제와 자유민을 합쳐서 연방제를 만들자는 發想과도 통한다. 좌파와 가장 상극인 단어가 新자유주의이다. 신자유주의는 정부기능의 축소와 세계화를 보수세력보다 더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경쟁을 제한하고 국가개입을 늘리려는 좌파와 접속될 수 있나.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고백은 노 대통령의 정신분열적 이념체계를 드러내고 있다. 그가 '나는 정치적으로는 좌파이고 경제적으로는 신자유주의이다'라는 뜻으로 말했다고 해도 말이 안된다. 정치가 경제를 지배하는 한국에서 그 말은 '나는 좌파이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지만.
盧 정권 사람들은 그동안 좌파라고 불리면 화를 내고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정권의 우두머리가 '나는 좌파이다'라고 고백했으니 그동안 이들은 이념을 위장하고 국민을 속여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들이 왜 이념문제만 나오면 '색깔론을 그만두라'고 비명을 질렀는지도 알겠다. 자신의 정체를 색깔론이 드러내고 말 것임을 미리 알았던 것이다.
정치이념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 이는 가치관이고 생활철학이기 때문이다. 盧 대통령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그런데 드러낸 본색이 더 모호하다. '나는 양이며 늑대이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좌파 신자유주의'란 말은 그의 사기성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좌파도 신자유주의자도 아니다. 그는 사이비 좌파이다. 이것이 그의 正體이다. 어쨌든 노무현 대통령은 어제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유민주 헌법을 폐기하든지, 물러나든지 양자택일뿐이다.
노무현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져야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6-03-24,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