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왕국이 民主를 하고 공화국이 독재를 하나?

왜 개혁을 부르짖으면서 守舊를 하고, 反美자주를 한다면서 반미事大의 앵벌이 거러지 나라를 만드는가.
1. 國號(국호)에 왕국이라고 적혀 있는 영국,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등이 진짜 민주국가이고 국호에 공화국이라고 적혀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콩고인민공화국' 등 많은 나라들이 진짜 독재국가들이다.

2. 민족사의 가장 위대한 개혁가인 朴正熙는 著書나 연설에서 거의 개혁이란 말을 쓰지 않았다. 개혁이란 말을 가장 많이 쓴 대통령들은 민주발전의 핵심인 法治를 후퇴시킴으로써 실패한 개혁가로 기록될 것이 분명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다.

3. 작년 일본을 상대로 외교적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던 盧武鉉 대통령과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했던 金泳三 당시 대통령은 한일 외교에서 원하는대로 승리하지 못했다. 외교를 승리나 대결 개념으로 진행하면 國力(동맹국의 국력도 포함)이 결판을 내기 때문이다.

4. 인간이나 조직이나 말을 앞세우면 반드시 실천에서 실패한다. 진보, 평화, 민족, 개혁, 自主, 민주를 외치면서 守舊, 독재, 사대로 가지 않은 경우가 오히려 드물다.

5. 말을 앞세우는 집단은 관념론에 빠져 실천력이 약해지고, 실천을 重視하는 집단은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실용주의자들이다. 말장난이 앞서면 명분이나 도그마에 눌려 경제나 과학이 약해지고 실천론은 반드시 과학정신으로 무장해야 하므로 군사와 경제가 발전한다.

6. 북한정권은 反美自主 노선을 외치면서 그 길을 걷다가 反美事大가 되어 脫北하거나 외부 식량 원조가 없으면 굶어죽는 거지 나라를 만들었다. 李承晩은 親美自主노선을 선택했고 성공했다.

7. 따라서 '민족공조'를 외치는 자는 민족을 분열시키는 자들이요, '우리민족끼리'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민족반역자끼리'이다. 사람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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