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자유언론인협회 창립을 축하하며.
오늘날 한국의 언론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또 태생적으로 거짓선동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삼게 된 사이비 좌파권력은 진실을 主敵으로 삼고 정통언론을 합법과 여론으로 위장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현존 권력과 맞서 본 적이 없는 KBS MBC 등 전통적 親與방송은 사이비 좌파가 집권하자 어슬픈 계급적 관점에 서서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사실의 온전성을 파괴하면서 사사건건 대한민국과 그 동맹국을 비방하고 김정일 정권의 입장을 비호하는 反민족적 선전선동 매체로 전락했습니다.

정보화의 대세속에서 새로 등장한 상당수 인터넷 언론들도 사이비 좌파 권력의 영향권으로 들어가 자유진영의 인사들을 상대로 인민재판식 인격살인을 일삼으면서 反사실, 反국가, 反교양적인 反문화를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사회를 國難으로 몰아가는 兩大 문제인 좌경화와 저질화의 흐름은 正道를 벗어난 사이비 선동 언론의 매개에 의하여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훈련도 되지 않고 전문성도 없으며 오직 증오와 오만과 편견으로 무장한 이들 사이비 언론 종사자들의 행패가 제어되지 않으면 한국은 선진국 문턱에서 좌절할 것입니다.


사이비 권력의 도구로 전락한 이른바 언론단체들은 소속 언론사나 기자들의 언론자유와 권익을 보호하는 대신에 권력의 논리를 옹호하고 김정일의 눈치를 보기에 급급합니다. 오늘날 한국의 언론은 사실을 신념보다 더 중시하는 정통언론과 신념이 사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이비 언론의 결전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인으로 살아 가지 위해서는 장기집권을 위하여 여러 가지 구제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혁과 개방을 거부하여 300만의 동족을 희생시킨 김정일에 대한 도덕적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사이비 좌파들은 그런 김정일을 추종하거나 비호함으로써 비도덕적 존재로 전락했고 그 영향을 받은 사이비 언론인들은 善惡분간도 하지 못하는 인간 존재 이전의 야수적 정신 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과학의 利器를 흉기화하고 있습니다.

한국 언론의 위기는 바로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언론자유, 선거의 자유, 그리고 私有재산권이란 세 가지 기둥으로 지탱되는 집입니다. 언론자유가 도전을 받고 사이비 親권력 언론이 득세한다는 것은 선거의 자유와 공정성이 위협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는 그러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사이비 親권력 언론은 좌파의 재집권을 지원하기 위하여 사기전문가 김대업의 터무니 없는 폭로를 의혹사건이라고 호도하여 두 달 동안 집중적으로 보도하여 이회창씨의 지지율을 12%나 떨어뜨렸고 김대중 좌파정권의 비호하에 이뤄진 친북좌파 세력의 반미촛불시위를 응원하였습니다.

투개표 과정은 공정하였으나 사이비 어용언론의 거짓 선동으로 2002년 선거는 원천적으로 도덕적 정당성을 크게 훼손당했습니다. 2004년 탄핵사태 때도 KBS와 MBC는 세기적인 불공정 보도로써 親北 親盧세력을 지원하고 국회의 정당한 헌법적 프로세스를 위협함으로써 'TV 쿠데타'라는 비판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2007년 선거에서도 사이비 어용언론의 이런 反언론적인 행패가 예상됩니다.

모든 자유의 모태인 언론자유의 훼손은 선거의 자유를 제약하게 되고 결국은 사유재산권만저 위협하는 사태로 진행될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떠받치고 있는 세 개의 기둥 중 두 개가 부러진다면 사유재산권도 지탱되지 못하고 무너져 민주주의라는 집은 해체될 것입니다.

자유와 사실을 적대하는 좌파는 필연적으로 독재로 진행되고 시간이 오래 가면 최악의 독재인 전체주의, 더 나가면 북한과 같은 광신적 神政체제로 괴물화됩니다. 좌파와 파쇼는 개인주의와 언론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사실을 이념에 종속시키며 야비한 선동을 통해서 인간의 고귀한 정신과 교양을 망가뜨린다는 점에서 같은 부류입니다. 우리가 오늘날 상대하고 있는 세력은 기본적으로 인간 도리와 시민교양이 결여되어 있으며 그런 교양과 도덕을 파괴함으로써만이 자신들의 세상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점에서 이들의 선생은 히틀러 괴벨스, 그리고 레닌 히틀러이고 그들의 아류인 김일성 김정일입니다.

세계사의 대세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안전, 복지, 자유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언론인으로 위장한 협잡꾼들이 좌파 정상배들과 야합하여 나이 60세밖에 되지 않는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하고 있는 작금의 사태를 바로잡지 못한다면 우리는 자유통일을 거쳐 일류국가 건설로 나아가야 하는 한국 민주주의의 進路에서 탈선하고 말 것입니다.

오늘 창립 세미나를 갖는 자유언론인협회는 이런 사태를 보다 못한 정의로운 글쟁이들이 의분심을 누르지 못하고 언론의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뭉쳐서 조직한 모임입니다. 언론의 원칙을 수호한다는 것은 사실을 수호하는 것이며 이는 바로 자유를 지켜내는 지름길입니다. 자유언론인협회가 서 있는 곳은 사실, 공정, 과학, 합리, 자유, 관용, 헌법, 민주, 정통, 正義라는 키워드를 신념으로 삼는 자유진영입니다. 자유언론인협회가 맞서고자 하는 집단은 독선, 위선, 억압, 거짓, 선동, 분열, 증오, 독재, 이단, 무능을 본질로 하는 守舊세력입니다.

오늘 자유언론인협회는 아주 작게, 그리고 낮게 출발했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언론자유라는 大義를 품고 있으므로 나날이 크게 성장하여 역사를 기록하면서 또한 역사를 만들어가는 大業을 성취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많이 활동하고 많이 생산하고 많이 성장하여 끝내 이기고 마는 그런 조직이 되어주실 것을 바랍니다. 자유언론인협회의 거룩한 이름속에 있는 그 자유는 언론의 자유일 뿐 아니라 양심의 자유이고 조국의 자유이며, 무엇보다도 북한동포의 자유일 것입니다. 진실이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반대하는 마음이 미워하는 마음으로 변질되지 않고 적개심으로 무장한 국수주의자가 아니라 조국애로 충만한 애국자로서 이 나라의 진실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거듭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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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大選은 포털이 결정'
자유언론인협회 창립기념 토론회


네이버뉴스의 순방문자 500만명, 미디어다음의 순방문자 430만명, 조선닷컴, 27만명, 조인스닷컴 11만명, 동아닷컴 5만명, 인터넷 방문자 조사 기관 메트릭스의 지난 2005년 7월 결과이다. 네이버와 다음의 방문자 숫자만, 1000만명, 조중동 다 합쳐도 40만명밖에 안 된다. 20대의 1의 게임이다.

이미 인터넷언론시장은 거대 포털들이 모두 장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력언론사들은 여전히 포털에 헐값으로 기사를 넘기고 있으며, 포털에 종속당한 언론들이 포털 비판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다. 그러면서 종이신문의 구독률과 영향력은 갈수록 급감하여 그 생존마저 위태로워지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이토록 지독한 언론 독과점 현상은 일찍이 없었다. 조선일보의 전성기 때도 이 수준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문제는 이러한 포털들이 특정한 정치적 논조를 띄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포털은 실시간으로 한줄 뉴스가 업데이트 되는 특성 때문에 정밀한 모니터링을 하기란 현재로선 불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적 난제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포털은 모든 뉴스를 포괄하는 중립적인 매체로 오인한다. 그러나 청와대의 포털 블로그 개설과 국민과의 대화 개최 이후, 포털의 뉴스 편집은 급격히 친권력적으로 변질되고 있다. 노대통령 장인 음주운전 무마 사건, 청와대 행정관 부인 살인 사건, 정태인 청와대 전 국민참여경제 비서관 노무현 비판 사건 관련 기사는 좀처럼 포털 메인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반면 이명박 황제 테니스 사건과 별장파티 폭로 건 등은 연일 메인에 오르면서, 핫이슈로 분리되었다.

이러한 포털의 편집은 대체 어떤 기준으로 누구에 의해 결정되고 있는가? 현재까지는 그 누구도 이를 검증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포털은 인터넷언론의 규정에서도, 언론중재법 대상에서도 빠져있다. 포털의 뉴스유통망 장악과 편집권력 남용에 대해 공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2007년 대선은 포털의 담합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건 뻔한 일이다. 포털의 인터넷 사업에 도움이 되는 정치세력을 그들이 밀어줄 것이란 점은 충분히 예측가능한 일이다. 설사 포털이 엄정 중립을 지킨다 하더라도, 포털의 선정적인 뉴스편집의 특성 상, 이벤트에 능한 정치세력은 얼마든지 포털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0-40개의 대규모 사업을 벌이는 포털의 사업구조 상, 태생적으로 친 권력, 친 자본의 편에 설 수밖에 없는 것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

자유언론인협회는 창립기념 토론회를 <2007년 대선 포털이 결정>으로 주제를 잡았다. 이 토론회에서, 피상적인 포털 비판을 넘어, 포털의 정치세력화 가능성을 짚어보며, 늦어도 올해 안에 포털의 뉴스 권력을 원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대안 입법에 대해서도 논의를 시작할 것이다. 특정 정치세력의 유불리를 떠나 바른 언론살리기의 관점에서라도 포털 문제를 진지하고 실천적으로 다루어야할 시점이다.

자유언론인협회는 창립기념 토론회

주제 : 2007년 대선은 포털이 결정
토론자 : 진성호(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장) / 제성호(중앙대 법대 교수) / 변희재(칼럼리스트) / 이준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사무처장)
날짜 : 2006년 4월 26일(수요일)
시간 : 오전 10시
장소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20층
주최 : 자유언론인협회

independent@independent.co.kr





•'6·15선언 독도 문제보다 더 심각' •´盧정권이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추행´ •'6·15선언은 ´반역´ 면허장!' • “노무현 정권이 서울을 떠나라”






: 3



aquadoc
: 3
: 1

노무현,노대통령치면 우익사이트에 대통령의 문제점다룬내용에 접속되도록하구요 체계적으로 총리지명자이름치면 과거 행적 정리된거 볼수있도록 흔희 검색들어가는 내용에서 우익 사이트로 바로갈수있도록 사이트도 많이 만들고 검색숫자올려서 제일 윗부분에 뜰수있도
(2006-04-21 15:35:13)





aquadoc
: 4
: 0

지금 우익쪽에서는 독립신문부터 다 모아놨거든요 차라리 이건 놔두고 또다른 게릴라식 사이트를 많이 만들어서 인터넷상으로 쉽게 접할수있게 했으면 합니다 6,25때 반공게릴라 실화나 청소년이 쉽게접할수잇는 그런거있죠
(2006-04-21 15:31:54)





바람소리
: 18
: 1

정말 좋은 토론이다. 요즘 우파 활동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활동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방송보다 포털이 위험하다는걸 알이야 한다.
(2006-04-21 1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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