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이 한국 정치사상 여당으로서는 최악의 참패를 예감하고 있는 가운데 나는 일찍이 이런 사기적 黨名으로써는 절대로 재집권할 수 없다고 예언한 적이 있음이 想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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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黨名 '열린우리당'으론 재집권 불가능
열린우리당은 「닫힌우리당」으로 改名해야
「열린우리당」의 당원이 아닌 대다수 국민들은 아침에 신문을 펴고 기사를 훑다가 「열린우리당」이란 단어를 읽을 때는 사기를 당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당원」이 아닌 사람들까지도 이 당을 「우리당」이라고 읽도록 강제하고 있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조지 오웰의 「1984년」이란 소설에는 大兄이 다스리는 전체주의 국가에서 선전선동부서를 「진리성」, 국방부를 「평화성」이라고 부르도록 하는 장면이 있다. 「열린우리당」이란 작명은 국민들이 매일 자신을 속이도록 강제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기적인 作名일 뿐 아니라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이 作名을 한 사람들은 「열린우리당」이란 이름을 반복적으로 읽다가 보면 국민들이 세뇌되어 이 정당에 대해서 好感을 갖게 될 것이란 점을 노렸을 것이다. 과연 그럴까.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이런 속임수 작명으로써는 재집권이 불가능할 것이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이름값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丁一權은 장정들(丁) 가운데 제일가는(一) 권력자(權)란 뜻이다. 즉, 삼군총사령관 또는 육군참모총장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
「열린우리당」 당원이 아닌 사람은 「열린우리당」의 「우리」를 「We」가 아닌 짐승의「우리」(가두어 두는 곳)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런 우리를 열어놓는 정당이 또 집권을 한다? 우리를 열어놓으면 짐승도 표도 달아나버리는데 선거에서 이긴다? 「열린우리당」이
「닫힌우리당」이라고 改名하지 않는 한 다음 선거에선 이름값을 할 것 같다.
作名이 중요한 것은 그 속에 구성원들의 성격과 가치관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성격은 운명이라고 하니 作名대로 미래가 결정된다고 보는 것은 어느 정도 과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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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열린 우리'에서 짐승들이 탈출했다!
어제 저녁 미국 로스 앤젤레스 한국통일문화진흥회의 LA지부(회장 金道祐)가 주최한 창립8주년 기념식 및 강연회에 초대받았다. 나는 '한국의 절망과 희망'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강연 뒤 청중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 것까지 포함하여 3시간이 걸렸다. 약300명의 교민들이 참석하여 끝까지 경청해주었다. 라디오코리아 방송국에서 강연을 한 시간 중계했다. 시종 진지하게 조국의 위기에 대한 나의 설명을 들어준 교민들의 표정은 떠나온 고향에 대한 걱정으로 차 있었다.
나는 대한민국이, 가장 성공한 在美동포인 李承晩박사의 영도하에 미국과 손잡고 세운 나라임을 강조했다. 李박사와 미국을 매개로 하여 대한민국은 해양문화권 선진국의 정치제도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과학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반면 북한은 실패한 在中-在蘇동포 金日成이 소련의 스탈린이 써주는 시나리오대로 꼭두각시 놀음을 하면서 세운 괴뢰국가였다. 李, 金 두 사람은 기독교를 믿었으나 李박사는 미국으로 건너와서 자유민주주의와 만났고, 金은 북쪽 대륙으로 올라가서 증오의 狂信과 만났다. 李박사는 기독교와 민주주의를 결합시켰고, 金은 기독교에서 사랑을 빼어버리고 그 儀式을 도용하여 공산주의와 교배시켜 오늘의 소위 주체사상이란 신흥종교를 만들었다.
李承晩이 바다를 건너 미국으로 유학온 것은 한국의 축복이고 金日成이 대륙으로 간 것은 북한동포의 재앙이 되었다.
盧武鉉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성공조건이 되었던 해양화 노선을 수정하여 균형자론으로 위장된 親대륙노선으로 가려고 한다. 우리가 대륙에서 배울 것이 무엇인가. 중국 러시아 북한에서 배울 것은 무엇인가. 아직도 대륙국가의 속성은 독재와 탄압과 침략의 근성이 아닌가. 한국이 해양성을 상실하면 대륙적 침체와 전제체질로 변질되어 진취성을 상실하고 쇠퇴했다는 것은 역사의 한 법칙이 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강연을 끝낸 뒤의 질문응답 시간에 한 교민이 재미 있는 제안을 했다. 내가 한반도의 대표적인 두 사기성 作名에 대해 한 논평과 관련된 것이었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열린우리당이란 두 名詞야말로 한반도의 가장 큰 거짓말이다'고 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다 거짓말이다. 김정일정권은 조선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니며 인민이 선택한 정권도 아니고 공화국도 아니다. 다 거짓말이다. 열린우리당은 열리지도 않았고 '우리당'도 아니다. 나는 이 黨에 가입한 적이 없다. 좌파는 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속이는 데 대해 양심의 가책이 일어나지 않도로 하는 마취의 논리를 가지고 있다>
60대 후반으로 되어보이는 질문자는 이렇게 말했다.
'열린우리당의 黨名을 존중해줍시다. 그 대신 발음을 정확하게 합시다. 열린우리당의 '우'에 액센트를 둡시다. 그 이름대로 '우리'가 열려 그 안에 있던 짐승들이 바깥으로 달아났어요. 국민들이 그것들을 잡아들이는 일을 하면 될 것 아닙니까'
한바탕 폭소가 터졌다. 나는 이렇게 답했다.
'발음을 정확하게 하자는 말씀을 본국에 전하겠습니다. 狂信과 싸울 때는 합리나 과학으로써만은 부족하고 다른 종류의 신념체계, 기독교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광신과 사기에 대해서는 유머감각도 중요한 무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린우리당'이란 黨名이 부른 천벌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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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5, 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