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이야말로 진짜 냉전세력이다.

국민이 단순히 망가진 경제 때문에만 열우당을 배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직 정동영은 정말 정치할 자격이 없다.



정동영 의장이 한나라당의 전승을 막아달라고 호소하고 손석희와의 대담에서 한나라당을 냉전수구세력이라고 하였다.

대한민국에는 625 동족 상잔이후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김정일을 반대한다고 냉전세력이라고 하면 미국이야말로 냉전세력일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러시아와 동구 각나라와 중국까지 과거의 모든 공산국가들과 평화적인 외교관계를 맺고 있고 마지막 남은 공산주의 냉전세력은 김정일 밖에 없다.

이전에 동서냉전시대에도 미국과 서유럽의 자유진영은 평화진영이지 냉전세력은 아니었다. 그 때에도 냉전세력은 소련 중공 등 공산주의 국가들 뿐이었다. 그들의 악에 대비하기 위해 서구민주국가들은 더 큰 무력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으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호전적이고 세계적화를 호시탐탐 노리는 동구세력을 막기위한 방책이었을 뿐이다.

베를린 장벽에서 고르바쵸프에게 이 장벽을 헐라고 외친 레이건 대통령이 냉전세력이었는가? 작년 레이건 장례식 때 고르바쵸프도 참석하여 레이건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스타워즈까지 준비하던 레이건이야 말로 진정한 평화주의자였던 것이다.


모든 공산주의 국가가 다 문을 열고 변화를 해도 냉전세력 김정일은 수많은 대화로도 또는 많은 돈아니 어떠한 양보로도 변하지 않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악한 독재자이다.

이런 불의에 대해 경계하고 불의를 불의라고 하고 불의에 대해 공격은 안하더라도 만반의 수비태세라도 갖추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의 정치지도자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인데 그렇게 하는 것을 수구세력이라고 몰아부치는 것은 김정일세력과 같은 세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냉전세력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열린우리당이 마지막 남은 냉전세력 김정일의 남쪽 동지이며 같은 냉전세력인 것이다.

국민은 속이려들지 말라. 한나라당이나 우리나라 국군이나 절대 냉전세력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김정일이 지나간 모든 극악한 행동을 뉘우치고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면 그를 얼싸안고 내 형제요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는 아버지처럼 소잡고 금가락지 끼워주고 잔치할 마음이 대한민국 어느 누구에게나 있다.

민족을 인질로 잡고 핵무기로 협박하는 이 막가파 김정일에게 무조건 퍼주지 못해 안달하는 자들이야말로 냉전세력이상의 냉전확대재생산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남쪽의 냉전세력의 중심에 정동영 그 자신이 자리잡고 있다.
정동영은 국민에게 표를 호소하면서도 아직 무엇이 잘못인지 전혀 모르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이 단순히 망가진 경제 때문에만 열우당을 배격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직 정동영은 정말 정치할 자격이 없다. 정의에 대한 인권에 대한 선악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안되어 있으니 정치는 커녕 어느 조그만 동사무소 구석자리에 앉아있기에도 한참 모자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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