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여, 이솝이야기의 어리석은 까마귀가 되지 말라
운 좋게 고기덩어리 하나를 물고 나무에 앉아 맛있게 먹으려는 까마귀. 그를 보고 여우가 아첨의 말을 한다. '아~ 까마귀님 아니십니까. 멋지기도 하셔라. 깃털도 멋지시고, 어쩌구 저쩌구. 까마귀님은 필시 목소리도 아름다우실 것 같습니다. 숲에 사는 다른 새들과는 비교가 안 될 것 같은데... 잠시 한 곡조 들려 주시겠습니까.'
'까옥' (까마귀 노래소리)
'툭' (고기덩어리 떨어지는 소리)
고기를 낼름 물어가는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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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아는 얘긴데 왜 또 늘어놓는가.
주특기가 지방선거, 보궐선거, 재선거 승리인 정당에게 쓴소리 하고 싶어서다.
골수좌파, 불평불만세력, 노사모 등등 이런 떨거지들은 '지방선거, 보궐선거, 재선거' 때는 소주병나팔 불고 자거나 어디 놀러가거나 투표를 안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아무리 압승을 하더라도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고깃덩어리를 물게 된 것도 그대들의 재주라기 보다는 고깃덩어리를 흘린 어리석은 자들 때문이며, 오늘 고깃덩어리를 물게 되었다고 하여도 大選때 여우의 농간에 놀아나다가는 끝장이기 때문이다.
불초소생 까마귀는 이런 여우가 나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박근혜, 이명박이 다 나와도 그 중에 한명이 당선될 수 있다고 아첨하는 여우다.
한나라당은 자만하지 말라!
- 까마귀(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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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31, 1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