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가 말했듯이 지도자로서 피해야 할 것이 두 개 있는데, 그것은 원한을 사는 것이고 경멸을 받는 일이다. 盧대통령은 지금 두 개의 실수를 다 범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5.31 선거에 대해서 盧 대통령은 아직까지 한번도 공식적인 對국민 보고를 하지 않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민국가로서는 가장 의미 있는 행사가 선거이다. 이 국가大事를 치렀고 그 결과는 盧정권에 대한 불신임에 가깝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대통령이 가타부타 말이 없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 중심제하의 대통령으로서는 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행태이다.
만약 열린당이 大勝했더라면 盧대통령은 기고만장하여 '수구세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었다고 외쳐댔을 것이 아닌가. 자신에게 유리하면 마이크를 잡고 불리하면 숨어버리는 가수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끔 청중들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멍가게의 주인이라도 이런 짓은 하지 않는다. 직원이 10명만 되는 회사의 사장이 되어도 盧대통령 같은 행태는 보이지 않는다. 회사가 흑자가 나면 직원들을 모아놓고 자랑하고 적자가 나면 숨어버리는 그런 사장을 따를 사람은 없다.
소대장도 이런 짓을 하지는 않는다. 부대가 敵에게 포위되면 뒤로 빠져 침묵하고 이길 것 같으면 앞장서는 그런 지휘관을 믿고 싸울 군인은 없다.
지도자의 진면목은 위기 때 나타난다. 부하나 국민들이 위험을 느끼면 자동적으로 지도자를 주시한다. 지도자가 위기 때일수록 의연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국민들은 대통령 실종사태를 맞고 있다. 선거패배로 인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요령부득의 변명만 잡담 수준에서 토해놓는 대통령을 지켜보아야 하는 국민들은 철부지 아이가 성냥갑으로 불장난하지 못하도록 말려야 하는 입장이다.
盧대통령은 정색을 하고 국민들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번 선거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선거에 반영된 民心에 대해 어떤 대책을 내어놓을 것인지를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마키아벨리가 말했듯이 지도자로서 피해야 할 것이 두 개 있는데, 그것은 원한을 사는 것이고 경멸을 받는 일이다. 盧대통령은 지금 두 개의 실수를 다 범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5.31 선거에 대해서 盧 대통령은 아직까지 한번도 공식적인 對국민 보고를 하지 않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민국가로서는 가장 의미 있는 행사가 선거이다. 이 국가大事를 치렀고 그 결과는 盧정권에 대한 불신임에 가깝다. 그럼에도 당사자인 대통령이 가타부타 말이 없이 침묵하고 있는 것은 대통령 중심제하의 대통령으로서는 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행태이다.
만약 열린당이 大勝했더라면 盧대통령은 기고만장하여 '수구세력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었다고 외쳐댔을 것이 아닌가. 자신에게 유리하면 마이크를 잡고 불리하면 숨어버리는 가수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끔 청중들이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구멍가게의 주인이라도 이런 짓은 하지 않는다. 직원이 10명만 되는 회사의 사장이 되어도 盧대통령 같은 행태는 보이지 않는다. 회사가 흑자가 나면 직원들을 모아놓고 자랑하고 적자가 나면 숨어버리는 그런 사장을 따를 사람은 없다.
소대장도 이런 짓을 하지는 않는다. 부대가 敵에게 포위되면 뒤로 빠져 침묵하고 이길 것 같으면 앞장서는 그런 지휘관을 믿고 싸울 군인은 없다.
지도자의 진면목은 위기 때 나타난다. 부하나 국민들이 위험을 느끼면 자동적으로 지도자를 주시한다. 지도자가 위기 때일수록 의연함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국민들은 대통령 실종사태를 맞고 있다. 선거패배로 인한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요령부득의 변명만 잡담 수준에서 토해놓는 대통령을 지켜보아야 하는 국민들은 철부지 아이가 성냥갑으로 불장난하지 못하도록 말려야 하는 입장이다.
盧대통령은 정색을 하고 국민들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번 선거 결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선거에 반영된 民心에 대해 어떤 대책을 내어놓을 것인지를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 마키아벨리가 말했듯이 지도자로서 피해야 할 것이 두 개 있는데, 그것은 원한을 사는 것이고 경멸을 받는 일이다. 盧대통령은 지금 두 개의 실수를 다 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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