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사변은 1953년 6월25일에 김정일의 武力남침으로 일어났다.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휴전이란 하프타임에 와 있을 뿐이다. 휴전이 너무 기니까 전쟁이 끝났다고 착각하고 있다. 6.25 전쟁은 전쟁범죄자인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그들에게 전쟁책임을 지우는 조치가 이뤄져야 종결된다.
6.15 사변은 2000년 6월15일 김정일의 간접침략전약에 김대중 당시 한국 대통령이 호응함으로써 일어났다. 즉 6.15 선언이라는 김정일 정권의 對南적화전략문서에 김대중씨가 서명함으로써 김정일의 무리에게 한국내의 반역활동허가증을 발부한 것이 6.15 사변의 시작인 것이다.
반역을 진압하고 국가를 보위하겠다고 서약한 사람이 반역의 후원자가 된 것이다. 6.15 사변은 그런 점에서 6.25 사변보다도 더 위험하다. 외침보다 더 대처하기 힘든 것이 내부의 반역이기 때문이다. 이 6.15 사변을 진압해야 할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씨의 정치적 양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6.15 사변의 후원자가 되었다. 이번 광주에서 열리는 6.15 대회는 남북한 및 해외에서 활동중인 간첩, 공작원, 친북세력 등 반역그룹이 중심이 되어 마련한 것이다. 이 대회를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세 사람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정신나간 우파 단체장 이름도 주최측 명단에 끼여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6.15 사변의 후원자인 상태로 2008년에 퇴임한다면 권력 잃은 그를 기다리는 것은 가혹한 보복과 배신일 것이다. 그 보복은 대한민국에 의하여 이뤄질 수도 있고, 그 배신은 의외로 김대중 세력이나 사이비 친북세력에 의하여 이뤄질 수도 있다.
1. 그는 김대중이나 김정일과 같은 고정지지층이 없다. 위기에 빠진 그를 구해줄 충성분자들도 적다. 퇴임 대통령의 힘은 고정표에서 나온다. 퇴임한 그의 고정지지표는 洞長 수준도 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날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한데로 내몰릴 것이다. 권력의 갑옷을 벗은 전직 대통령처럼 약점이 많은 사람이 없다. 방패 없는 盧씨가 무엇으로 쏟아지는 화살을 막을 것인가.
2. 차기에 좌파정권이 또 다시 등장한다고 해도 그는 보호받지 못할 것이다. 하이에나 언론과 여론의 선동으로, 李會昌과 한나라당만 잡은 2002년 大選 자금 수사가 다시 이뤄질 것이고, 그때는 삼성그룹이 盧진영에 얼마나 주었는지 밝혀질 것이다.
3. 盧정권의 최대 주주인 김대중 세력도 여론이 불리해지면 그를 버릴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의 分身과 같았던 민주당을 와해시킨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4. 친북좌익 세력은 盧가 아닌 김정일에게 충성하므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끈떨어진 노무현씨를 끝까지 보호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5. 김정일도 고정표나 영향력이 거의 없어진 노무현을 버릴 것이다.
6. 이런 판국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살 길은 또한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기도 하다. 그는 이 시점에서 김대중 세력과 결별하여야 한다. 김대중씨가 김정일과 다시 손잡고 꾸미려는 연방제 사변을 저지하면 그도 살고 나라도 산다. 연방제 사변 기획은 김대중-김정일에게 맡겨놓고 노무현 대통령은 헌법과 역사와 여론과 세계사의 대세를 업고서 이 음모를 진압하는 측에 선다면 그도 살고 나라도 산다. 그러지 않고 김정일과 김대중이 꾸미는 연방제 사변의 심부름꾼 역할을 한다면 그도 죽고 한국은 위기에 빠질 것이다. 노무현은 김대중인가, 대한민국인가 양자택일해야 한다. 이는 반역과 애국 사이에서 결단하는 일이다.
7. 그는 역사에서 김정일과 김대중의 하수인으로 기록될 것인가, 연방제 역모를 진압하여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체제를 지켜낸 인물로 기록될 것인가? 그가 존경한다는 링컨은 남부의 역모를 남북전쟁으로 분쇄하여 미합중국 연방을 지켜낸 점에서 미국인의 존경을 받고 있다는 점, 盧 대통령은 잘 알 것이다.
6.15 사변을 누가 진압할 것인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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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