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사변 6주년 기념일에 붙여

김정일-김대중이 일으킨 6.15사변의 主戰場은 서울이고 선전전과 정치전의 형식으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6월은 호국의 달이다. 6월6일 현충일은 노무현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대한 폄하와 저주의 연설로써 망가뜨렸다. 6월15일은 김정일 김대중이 일으킨 6.15사변이 일어난 6주년 기념일이다. 이날 광주에선 남북한 및 해외의 반역세력이 집결하여 6.15실천으로 위장된 대한민국 전복을 맹세하고 있다. 서울역에선 국민행동본부 주최로 6.15사변 진압 국민대회가 열린다. 6월을 반역의 달로 만들려는 세력에 대한 대한민국 세력의 반격이다.

6.25사변은 총탄이 오고가는 전쟁이었으나 6.15사변은 선전전, 정치전, 심리전이다. 6.25사변은 38선이 主戰場이었으나 6.15사변의 주전장은 서울이다. 6.25사변은 火力이 결정적이었으나 6.15사변은 진실과 거짓의 대결로써 결판이 날 것이다.

2000년 6.15선언으로 김정일과 김대중이 야합하여 대한민국에 대한 기습적인 총공세를 개시한 이후 애국군은 패퇴를 거듭했다. 선두에 세웠던 한나라당이 항복과 敵前도망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보다 못한 국민들이 민병대를 조직하여 반격했다. 그리하여 첫 승리를 거둔 것이 지난 5.31선거의 열린당 참패였다. 한나라당은 이겨놓고도 자신들이 왜 이겼는지 모르고 있다. 자신들이 용감해서 이긴 것이 아니라 애국적인 비정규군의 활약으로 공짜로 이겼기 때문이다. 이겼으면 戰果를 확대하기 위해서 추격을 해야 할터인데 한나라당은 공짜로 이긴 것이나마 지켜야 한다면서 수비로 돌아서는 바람에 결정적인 승리의 타이밍을 또 놓치고 있다.

5.31 선거로 브레이크가 걸린 남북한의 반역세력은 戰列을 재정비하며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김대중이 북한으로 달려가 김정일과 대책회의를 하고 올 것이다. 그렇게 되면 김정일을 수괴로 하는 남북한의 守舊좌익 연합군이 한층 강화되어 대한민국에 대한 최후의 총공세를 年末이나 내년초에 벌이려 할 것이다.

6.25사변 때는 유엔군이 우리를 도왔으나 6.15사변에서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도울 유엔군은 없다. 우리, 즉 한국사회의 정통주류세력이 고독하게 싸워야 한다. 우리가 가진 무기는 진실과 헌법이고 최종적 힘은 국군이다.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 때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