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키스트정권-더 때려주세요 장군님
주체사상의 정신분석
이름 서시원(aprilking)
도정히 정상적인 사고로는 이해되지 않는 행태를 노무현 정권은 연일 보여주고 있다.
김정일의 대포동 미사일을 인공위성이라고 우겨대다가 세계의 비웃음을 사더니 유엔 안보리가 만장 일치로 채택한 대북 제제 결의안을 찬성하고 국제사회의 함께 북조선의 무모한 미사일발사를 규탄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해놓고는 통일부 장관은 TV에 나와 유엔 결의안은 미국과 일본의 뜻이지 국제사회의 뜻은 아니며 국제사회와는 동 떨어져 자기들 나름대로의 방식을 찾아 국제사회의 압박으로부터 김정일을 보호하겠다고 침을 튀기고 있다.
아마 중국도 러시아도 미국의 위세에 눌려 결의안에 마지 못해 찬성했다고 믿고 싶은 욕망이 현실자체 자신들이 보고 싶은 대로 왜곡하는 정신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듯하다.
중국도 러시아도 미국에 굽신거리는데 그 두나라의 1/10000도 안되는 국력으로 미국과 맞짱을 뜨는 영웅 김정일에 대한 노무현 코드들의 가슴뜨거운 주체의 충성심이 노무현 이종석으로하여금 오늘도 4500만 대한민국 국민을 김정일 보호용 인질로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노무현 이종석등이 펼치는 논리는 간단하다. 김정일의 북조선은 정상적인 궤도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이상한 나라이다.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하면 그들은 더욱더 이상한 짓만 해대니 차라리 그들을 그들만의 비정상적 사고방식대로 이해하는 게 불편을 최소화한다.
정상인의 사고를 비정상적인 그들에게 요구할 게 아니라 우월적 지위에 있는 정상적인 사람들이 넓은 관용의 정신으로 그들의 비정상적 사고를 받아들이면 그들과 얼마든지 잘지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북조선 간첩 송두율이 80년대 운동권들에게 전파한 내재적 접근방식이다.
북조선을 북조선의 눈으로 봐야지 왜 민주주의 사회의 상식으로 보려하는 가란 송두율의 궤변이 386 주사파들의 심장이 되었었고 노무현과 그 코드들은 그 심장이 뿜어내는 주사의 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일견 논리 자체가 완벽한 듯 보인다. 왜냐하면 시초에 잘못된 전제를 근거하는 순환 논리로 구성된 논리틀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장난을 시작하는 최초의 논거가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까부시지 않고 그 최초의 논거를 간과해버리면 그들의 말장난에 농락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사상의 정신분석이 필요해진다.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정상인으로 고치는 것이 힘드니까 그 비정상적인 사람을 비정상의 상태로 방치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비정상적인 사람의 이상한 사고 방식을 똑같이 따라해 같이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버리는 것이 과연 문제 해결의 방식이란 말인가!
자식이 정신이상으로 미쳐있을 때 그 정신이상이 치료되기 어렵고 치료과정이 자식을 무척 힘들게 한다고 부모와 가족이 다같이 그 아이처럼 미쳐버리는 것이 그 아이를 진정 사랑하는 것인가!
정신 이상의 아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 아이의 발작과 난동으로 다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생명에 위협이 가해질수도 있다.
그렇다고 그 아이의 발작과 난동을 받아주고 심지어는 그 아이와 똑같이 발작하고 난동을 치면 그 아이가 정상으로 돌아온단 말인가!
주체사상은 김정일을 초인간적 영도자로 숭배하고 그 위대한 장군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이 인간의 주체적 삶을 어떠한 외세의 간섭도 받지 않는 국가의 자주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세뇌하는 정치 학습이다.
개명천지에 무슨 얼빠진 소리고 누가 이따위 허무맹랑한 잡소리에 빠져 들겠느냐며 웃을 수 있다. 그러나 주체사상이 열광하는 김정일의 자리에 예수나 석가를 배치해보면 주체사상은 인류의 수많은 종교 중 현재까지 살아남은 두 종교의 신앙체계와 일치한다.
석가와 예수의 두 종교가 막대한 영향을 신앙인들에게 미치듯이 주체사상 역시 위대한 장군의 종이 된 인간에게는 결코 부정을 용납하지 않는 철옹성의 신념이 된다.
석가와 예수를 조롱하고 희롱하면 할 수록 수 많은 순교자가 나타났듯이 주체 사상 역시 위대한 장군을 욕 보이면 보일 수록 이 한 목숨 받쳐 장군을 지키자는 희생의 제물들을 만들어낸다.
김정일은 자기를 따르고 자기에 복종하는 자에게는 부귀영화를 누리게한다. 김정일을 대신해 인민을 지배하고 심지어는 인민의 목숨까지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흥겨움에 사는 김정일 추종자들은 자신의 이기적 삶을 위해서라도 충성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김정일은 자기에 절대적 충성을 다하는 자라고해서 늘 특혜를 주고 예뻐하지 않는다. 김정일은 추종자들 중 에서 일부를 순차적으로 배신자라는 누명을 씌워 고문을 가하고 정치 수용소로 보내 개만도 못하게 살게 만든다.
감내하기 어려운 고문과 정치 수용소 생활은 그 추종자에게 기억하는 것자체만으로 숨을 멈추게하는 트라우마(아주 거대한 정신적 상처)가 된다.
살기 위해선 간수들의 똥이라도 핥고 인육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인간성이 황폐해지면 김정일은 그 추종자를 사면하고 다시 극진한 대접을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친 자가 다시 자신의 삶을 조종하려고 부귀영화를 주면 그 자의 위선과 가증에 더 분노해 자신의 삶을 뭉개버린 그 자에게 복수하면했지 그자가 주는 옷을 걸치고 그 자가 주는 빵을 맛잇게 먹으며 그 자에게 아부떨 거라고는 상상되지 않는다.
그 일반적 상식을 초토화 시키는 것이 주체사상이다.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은 이미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 없다.
기억자체가 고통이 되버리는 트라우마를 단 한순간도 의식하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준 그 자에게 더 맹종하고 순종하게 된다.
트라우마를 경험하기 전에는 아무리 그래도 인간으로서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 멈칫거렸던 그 자의 명령도 그 혹은 그녀는 아무 꺼림김 없이 해치운다. 오히려 그 자가 인간으로서 차마 하지 못할 반 인간적인 명령을 내릴 수록 그것을 아무 꺼리김 없이 수행할 수록 그 혹은 그녀는 그 자가 자신에게만은 또 다시 트라우마를 주지 않을 거라는 안도감을 얻게된다.
그 자와 함께 비정상적인 일탈과 패륜을 범하면서 그 자와 자신을 하나의 동일한 생명체로 의식화해 자신을 괴롭히는 트라우마가 원래부터 없었던 것처럼 느끼고 싶어한다.
수용소에 한번 보내고 나면 인간이 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김정일은 알고 있다.
위대한 장군 김정일은 주체 사상에 물든 자들에게 예수나 석가처럼 자비를 배풀면 오히려 충성심이 나태해진다는 것을 안다.
위대한 장군님이 삶을 한 두번 참혹하게 뭉개버려 트라우마를 경험시키고 건져주면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 복종이 저절로 그 인간들의 뇌세포에 장착이 되는 것이다.
김정일이 추종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주고 그 트라우마에 허덕이는 추종자들을 구원해 트라우마의 존재를 의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심리구조를 만들어 복종뿐인 충성을 만들어내는 주체사상의 최종 단계는 상대를 괴롭힘으로써 쾌락을 느끼는 새디스트 위대한 장군과 상대로부터 괴롭힘을 당해야 쾌락이 느껴지는 마조히스트 주체 코드들의 찰떡 궁합이다.
사정거리가 대한민국 4500만 전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사일을 위대한 장군이 쏘아대도 군사 행위가 아니라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정치적 조치이므로 호들갑 떨면 안된다는 노무현과 그 코드들이 사는 청와대는 새디스트 김정일 장군의 채찍에 살이 터지고 피가 날수록 흥분과 쾌락의 도가니탕이 되는 마조히스트들의 자학 파티장이 된 듯하다.
언론이 김정일이 노무현 정권의 뒤통수를 쳤다고 보도하는 기사를 읽으며 노무현과 그 코드들은 뒤통수 정도가 아니라 두개골을 톱으로 절단하는 정도로 김정일 장군님이 우리를 학대하시면 더 큰 기쁨이 샘 솟을 거라고 흥분중일 것이다.
김정일 쏜 미사일이 서울 한 복판에 떨어져 대한민국 국민이 피 흘려야 불타는 서울 바라보며 노무현은 네로처럼 김정일 장군님이 하사한 학대의 기쁨을 시로 읊조릴 듯 하다.
새디스트 김정일과 매조키스트 盧정권
- 서시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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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3, 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