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의 말장난이 4500억 달러 戰力손실 초래

'김정일이 청와대에서 지휘하는 것보다 더 잘하는 일' 하나.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터지면 주한미군은 거대한 규모로 증강된다. 2003년 국방부 자료는 이렇게 밝혔다.

<1. 지상군 2개 군단, 해군 5개 航母전투단, 공군 32개 전투비행대대, 2개 해병기동군 등 총병력 69만 명이 한반도로 들어온다.
2. 주요장비는 전차 1000대, 화포 700여문, 아파치 헬기 269대, 항공기 2500대, 항공모함을 포함한 함정 160여척이다. 이런 장비만의 자산가치는 약3879억 달러(464조원) 이상으로 우리나라 연간 GDP의 73%에 해당한다.
3. 1개 航母전투단은 7~8척의 함정, 70~80대의 함재기, 토마호크 미사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비가격만 153억 달러(18.4조원)에 달한다. 이는 당시 한국군의 연간 예산(145억 달러)보다 많았다. 항공모함 1척의 가격만 해도 60억 달러로서 이는 2개 기계화사단의 가치에 해당한다. >

이 증원군의 戰力을 돈으로 환산하면 약 약4600억 달러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노무현은 '戰時작전권환수'라는 反美선동으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여 이 한미동맹을 사실상 와해시킴으로써 이 증원군의 개념을 없애려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김정일의 南侵의욕은 더욱 불탈 것이고, 우리는 약4600억 달러의 戰力손실을 입는다. 노무현의 말장난이 약400조원의 재산손실을 불러오는 것이다. '김정일이 청와대에서 지휘하는 것보다 더 잘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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