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기자의 당당한 거짓말

정권의 선전원이 된 기자들이 확산시키는 反사실, 非사실, 왜곡된 사실, 새빨간 거짓말이 한 사회를 병들게 한다.
막 타고온 택시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어느 젊은 여자기자의 자신에 찬 말: '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군이 갖고 있는데 이를 환수하면 한국군이 단독으로 작전할 수 있게 되고 운운'

戰時작전통제권은 미군이 아닌 韓美연합사와 이 연합사를 지휘하는 韓美 두 대통령이 갖고 있다는 것도 모르는 기자가 미군이 作統權을 독점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당당하게 하면서 '환수'란 反美선동어를 쓴다. 권력을 의심하고 견제해야 할 기자가 노무현 정권이 만든 무지막지한 사실왜곡과 선동논리를 앵무새처럼 따라 한다. 좌파권력이 자신의 뒤에 버티고 있다고 믿으니 그렇게 무식해도 부끄럼이 없는 모양이다. 정권의 노리개가 되는 철부지 기자들처럼 위험한 존재는 없다. 정권의 선전원이 된 기자들이 확산시키는 反사실, 非사실, 왜곡된 사실, 새빨간 거짓말이 한 사회를 병들게 한다.

kbs, mbc 기자들을 비롯한 어용, 좌익언론매체의 기자들은 자신이 뿌리고 다니는 말들이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치는 날이 일각 일각 다가오고 있다는 이 무서운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