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십전짜리 이야기' 시리즈

"FTA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작통권도 당장하면 좋고 조금 늦어졌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
한국의 대통령이라고 하는 노무현씨가 오늘 또 '천금 같은 말을 해야 할 자리'에서 '십전짜리 말'을 했다. 그는 오늘 점심 자리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고 한다.

'FTA 하면 좋고, 조금 늦어져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작통권도 당장하면 좋고 조금 늦어졌다고 나라 망하지 않는다'

그는 왜 여기서 나라가 망한다는 극단적인 기준을 만들어놓고 '나라가 망하지 않으니 싸워도 좋다'는 최악의 해결책을 내어놓는가?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무엇이나 해도 좋다는 식의 막말이다. 이런 막말은 그의 인격, 정서, 정신과 연관되어 있다. 이런 자는 전쟁만 나지 않으면 국군을 반으로 줄여도, 韓美동맹을 깨도 좋다고 생각한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범위안에서 깽판 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다.

말은 인격이고 정신이다. 이 정도 수준의 非논리를 부끄럼없이 내뱉을 수 있는 인간이 국군통수권자로서 안보의 책임을 지고 있는 상황을 국민들이 해결하지 않으면 결국 둑이 터질 것이다. 장인의 前歷을 설명해달라고 했더니 '그러면 아내와 이혼하란 말입니까'라고 화를 냈던 자, 야비하고 천박한 말로써 한 기업인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자는 남은 임기중 반드시 대한민국에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치명상을 안기고 떠나려 할 것이다. 이를 막아야 할 이명박, 박근혜, 한나라당은 지금 놀고 있다. 노무현씨에게 대한민국이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라 협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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