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名手 김대중씨가 억지와 증오와 저주의 말들을 또 다시 쏟아놓았다. 어떻게 이런 인간이 청와대를 5년간 점거하고 있었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정상적인 정권이 2003년에 들어섰다면 국민을 속이고 4억5000만 달러를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로 보내준 그는 利敵罪로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에 갔을 것이다. 申相玉 감독이 죽기 전에 했던 말이 또 생각난다.
<노벨상을 위해 민족을 판 김대중 당신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나이에 아직도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다니 경이롭기도 하지만 그의 꿈자리를 설치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모양이다. 김정일, 노무현과 함께 김대중씨를 소리없이 옥죄어 오는 그 무엇이 있을 것이다. 역사의 심판 같은 막연한 것이 아니고 구체적인 그 무엇이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전직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 거짓말을 이런 방식으로 말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모르는 그 무엇이 진행되고 있다. 음모이든 수사이든 그 무엇이 일어나고 있다.
그는 '미국의 네오콘이 북한을 잘못된 길로 몰아붙인다'고 했다. 네오콘이 집권한 것은 2000년이고 북한이 잘못된 길로 들어선 것은 그 훨씬 전이다. 북한은 1994년에 핵개발을 안하기로 약속해놓고, 그 代價로 경수로를 지어달라고 하더니 그 2년 뒤 파키스탄으로부터 우라늄 농축기술을 밀수입하여 우라늄 핵폭탄 개발을 시작했다. 미국의 네오콘이 집권하기 전부터 김정일은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다. 1995년부터 5년간 김정일이 300만의 동족을 굶겨죽인 것도 네오콘이 시킨 일인가?
김대중씨는 미국이 6.25 전쟁에 책임이 있다고 말한다. 6.25의 책임은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이 전적으로 져야 하는데 왜 피해자인 미국에 책임을 돌릴까? 가해자의 책임이지 어째서 피해자의 책임인가? 그렇다면 이 사람은 대한민국도 6.25의 공동 책임자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미국에 전쟁 책임을 돌리는 억지를 쓰려면 최소한의 예의상 김일성, 스탈린, 모택동의 책임을 추궁한 뒤에 해야지. 한국을 지키기 위해서 젊은이 5만 명의 목숨을 희생시킨 미국에 대해서 전쟁의 책임이 있다니 어째서 하늘이 이런 인간을 한국인으로 내셨는지! 현해탄에서 죽을 뻔한 그를 살려내고, 전두환 정권에 압력을 넣어 사형선고를 받은 그를 살려내 데리고 갔던 미국에 대해서 이런 배은망덕한 말을 왜 현직 때는 하지 않았을까?
그가 6.25 남침전쟁을 미국과 소련의 대리전이라고 표현한 것은 국군장병에 대한 모독이다. 국방부는 당장 김대중씨에게 공식항의를 제기해야 한다. 그는 김일성이 남침했을 때 한국군이 미국과 손잡고 싸운 것에 대해서 깊은 증오심을 품고 있는 듯하다. 국군이 북한군에 항복하지 않은 데 대해서 유감이 많은 모양이다. 김일성은 스탈린과 모택동의 대리전을 치렀지만 한국은 생존을 위한 정당방위 차원의 전쟁을 했고, 미국이 우리를 도운 것이다. 대리전이라면 미국이 한국군을 시켜서 북한을 쳤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김대중씨는 북침설을 믿는가? 전직 대통령이란 자가 그런 거짓말을 젊은이들에게 퍼뜨리려는가?
김대중씨는 북한의 핵무기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우긴다. 미국엔 위협이 안되기 때문에 장난감이란 것이다. 미국엔 위협이 되지 않아도 한국엔 절대적 위협이다. 김씨는 워싱턴에 사는 사람인가? 미국에 위협이 안되는 핵무기는 아무것도 아니니 북한이 가져도 좋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노무현씨가 핀란드에서 대포동 미사일은 미국에 위협이 되지 않고 한국에는 쏘지 않을 것이란 식으로 이야기한 것과 같은 억지이다.
낡은 좌파이념에 물들면 인간과 인격이 이렇게 망가지는가? 그는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다고 하는데도 미국이 일부러 대화를 하지 않는다고 우긴다. 이 분은 지난 3년간 어디 있었나?
1년 전 북한이 6자 회담에서 핵을 포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도 그 다음날 합의사항을 뒤집고, 미국의 금융제재를 트집잡아 대화에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이다. 왜 미국에 대화중단의 책임을 떠넘기는가? 북한 외무부 대변인도 이 정도의 억지는 쓰지 않는다.
김정일의 핵개발은 핵확산금지조약을 위반했을 뿐 아니라 남북한의 비핵화선언도 위반했고, 1994년의 제네바 합의 사항도 위반했다. 이런 북한에 대해서 미국은 지금도 협상 테이블로 나오라고 애걸하다시피한다. 그럼에도 미국이 북한과 대화를 기피한다고? 전직 대통령의 발언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그가 재임중 저질렀던 부정과 부패와 반역은 얼마나 많이 숨겨져 있을까. 이런 억지는 망언級에도 낄 수 없다.
김대중씨는 노무현씨더러 빨리 김정일과 만나 다음 정권이 바꿀 수 없을 정도로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라고 충고한다. 그 의미는 자신의 6.15반역선언을 능가하는 반역을 하라는 촉구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에 회복이 불가능한 타격을 주어 저항불능에 빠진 조국을 김정일 정권 앞에 상납하란 뜻이 아니겠는가?
6.15 선언은 첫 단어부터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까지가 전부 북한정권의 對南적화전략 문서였다. 김정일에게 약점 잡힌 김대중은 반역면허증을 김정일로부터 하사받아 남한의 친북좌익세력에 나눠준 사람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반역을 멈추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세상은 그의 뜻대로 돌아가주지 않는다. 아무리 길어도 10년안에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이 네 사람은 같은 반열에 서게 될 것이고 그들의 흔적을 지우려는 全민족적 운동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다.
김대중 당신은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정몽헌 회장의 怨魂(원혼)이 두렵지 않은가? 귀하가 김정일에게 약점이 잡힌 이유와 현대그룹을 앞세워 김정일에게 바친 4억5000만 달러가 핵무기 개발과 對南공작에 쓰였다는 사실이 밝혀질 때, 정몽헌 회장의 죽음 뒤에 있는 그 무엇이 밝혀질 때, 그때까지는 살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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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前 대통령이 또 다시 김정일 정권을 비호하고 나섰다.
김 前 대통령은 14일 <르 몽드 디플로마티끄> 한국어판 창간호 인터뷰에서 “미국의 네오콘이 악용하고 있다”“미국의 네오콘이 북한을 잘못된 길로 몰아붙인다”“일본이 ‘미국과 딱 짜고’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는 등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의 책임이 미국과 일본에 있다는 식으로 몰아세웠다.
김 前 대통령은 심지어 “6·25가 왜 났냐? 당신들(미국)이 2차 대전 끝나고 나서 소련과 일대일로 회담해서, 미국이 우리에게는 한마디도 안 하고 우리를 둘로 갈라버리지 않았느냐?”며 6·25가 기습 남침한 김일성이 아닌 미국에게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당신네들(미국)이 냉전체제 들어가니까 결국 우리가 대리전 하다시피 南과 北의 동족이 싸웠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느냐?”며 휴전 이후 북한 도발의 책임이 미국 때문이라는 식으로 주장했다. 관련 부분을 인용하면 아래와 같다.
“핵 문제라든가, 미사일 문제도 그래요. 사실, 북한이 핵이나 미사일 가져서 뭘 어떻게 할 거요? 미국에, 미국 앞에 가면, 어린애 장난감밖에 안 될 텐데. 미국이 사실, 속으로는 북한 핵이 겁 안 나는 거요. 오히려 그걸 악용하고 있는 거요. 미국의 네오콘들이 말이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북한이 이렇게 하는 것을 일본이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는 거요. 정말 악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용하고 있어요. 미국과 딱 짜고. 신동맹체다 뭐다 해서 가고 있어요. 미국의 군수산업은 미국에서 팔아먹고, 일본에서 팔아먹고, 도처에서 재미를 보고 있는 그런 상태에요.”
“지금 제가 그 말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럼 미국은, 지금 북한이 핵도 포기하겠다, 미사일도 안 하겠다, 그러니 대화하자, 그 대신 우리 생존권을 보장해 달라고 나오고 있는데도, 왜 대화를 하지 않느냐? 그건, 미국의 네오콘, 강경파 입장에서는 (대화는) 필요가 없는 거요. 지금 북한을 자꾸 잘못된 길로, 강경한 길로 몰아붙이면서 악용하고 있는 거요.”
“이번에 미국에서 온 분들에게 단단히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만만하냐? 그렇게 이야기했어요. 또 있어요. 6·25가 왜 났냐? 당신들이 2차 대전 끝나고 나서 소련과 일대일로 회담해서, 우리에게는 한마디도 안 하고, 우리를 둘로 갈라버리지 않았느냐? 1,300년 동안 통일돼 있던 나라를, 당신네들 말 한마디로 갈라버리지 않았느냐? 그게 60년이 됐다. 당신네들이 냉전체제 들어가니까 결국 우리가 대리전 하다시피 남과 북의 동족이 싸웠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느냐? 왜 당신들의 책임은 생각하지 안 하느냐? 그때 당신들이 정 철수하려면, 우리가 철수한 뒤 북한이 쳐내려오면 그때는 가만두지 않겠다고 스탈린에게 오금을 박았으면, (북한이) 전쟁은 못 일으켰다, 이거예요.”
김 前 대통령은 또 김정일 정권에 대해 “북한은 핵이나 미사일, 그런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하든 미국과 관계 개선을 해서 국제사회에 나가고, 그렇게 해서 살 길을 찾으려 해요”라고 옹호하면서,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를 바꿀 수 없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다만, 내가 바라는 것은 남북정상회담을 시간이 더 가기 전에 빨리 해야 한다는 거예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기 임기 중에 제가 한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그런 계제를 만들어 놓아야, 그래야 이다음에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남북관계를 바꾸지 못하게 돼요. 이렇게 남북관계에 대해 좀 더 진전된 성과를 올리는 게 필요하고, 또 좋다고 봅니다.”
[ 2006-09-15, 21:14 ] 조회수 : 242
이런 인간이 5년간 청와대를 점거했구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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