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3대 거짓말장이

이들의 비극은 이제 국제사회도 국민들도 다 알아버렸다는 점이다. 안 속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세 사람은 모두 좌파이다. 좌파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준다.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은 300만 명을 굶겨죽인 자신의 학정을 廣幅정치라고 자칭한다. 그는 북한을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전체주의가 민주주의로 둔갑하고 세습왕조가 공화국이란다. 그는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미국 한국과 약속해놓고는 수시로 깨고 있다.

김대중씨는 부패와 사기술로 점철된 자신을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했던 이다. 단순교통사고를 살인미수라고 규정하여 하나님이 살려주었다고 감사하는가 하면 김종필씨와 야합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내각제 개헌을 약속했다가 김종필도 국민도 속였다.

노무현씨는 자신이 미국 대통령과 함께 共有하고 있는 戰時작전권을 갖고 있지 않다고 거짓말한 뒤 '환수'란 말을 만들어 對국민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그는 수도이전을 신행정수도 이전이라고 속여서 강행하려다가 들통이 났던 前歷도 있다.

이들은 공적인 면에서 양심이 마비되어 있다. 거짓말을 해도 부끄럼이 없다. 더구나 국군통수권자로서 국방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허위보고를 밥멋듯이 하고 있다. 어느 나라이든 국방과 관련된 戰時의 허위보고는 사형 등으로 다스린다. 남북한은 휴전중이므로 戰時라고 보아야 한다.

하나 재미 있는 것은 한반도의 3대 거짓말장이끼리는 잘 통한다는 점이다. 서로가 서로를 비호, 변호해주기도 한다. 이들의 비극은 이제 국제사회도 국민들도 다 알아버렸다는 점이다. 안 속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사기와 기만과 거짓이 통하지 않게 되면 이들의 정치적 수명은 끝난다. 참으로 불쌍한 인간들이다. 구제불능이다. 오늘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이 또 국민들의 신경망을 건드리는 억지를 쏳아놓았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국민들에게 면역 주사를 놓는 꼴이기 때문이다. 드디어 한국사회가 반역-사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런 속도로 이 3인방에 대한 국민들의 不信이 깊어지면 우리가 걱정하는 노무현-김정일의 연방제 사변 음모가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거짓말장이들끼리 무슨 합의를 한들 믿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역효과가 나고 그들이 몽땅 그 책임을 뒤집어써야 한다.

노무현씨의 경우, 좌파 내부에서 그와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느껴진다. 그럴수록 김정일에게 매달리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김정일 또한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고 있다. 국제정세와 한국인의 각성이란 큰 흐름을 보면 내년에 좌파가 소멸단계로 갈 것 같지만 낙관은 금물이다. 하루 하루를 비관적으로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고 막연한 낙관론에 빠져 자신의 무사안일을 합리화한다면 굴러온 호박도 도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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