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비전: 자유통일을 넘어서 일류국가 건설

평화통일이란 잘못 된 용어. 강한 군사력의 뒷받침하에 평화적 방법으로 통일하여 한반도 전체를 자유-민주화해야.
1. 간단명료한 자유통일 원칙



1. 남북문제의 본질: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


2. 통일의 원칙: 헌법정신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과 유일합법성을 견지하고, 남북한 교류를 증진하여 북한주민들의 인권과 복지를 향상시키며, 한미동맹 등 국제협력에 기초하여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자결주의에 의거하여 평화적 자유통일을 달성함으로써, 한반도 전체의 민주화를 이룩한 여세를 몰아 기필코 先進조국을 건설한다.

*헌법정신, 북한주민 인권 향상을 위한 남북교류, 韓美동맹, 민족자결주의, 한반도 전체의 민주화, 자유통일 뒤의 선진국 건설이 키워드이다.

2. 평화통일보다 자유통일이 중요


우리 헌법은 통일의 대원칙으로서 자유민주평화통일을 강조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구현하는 평화적 통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요사이 親北정권 세력은 평화통일만을 강조한다. 평화로 포장된 對南적화통일 노선을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도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강조해야 할 것은 통일의 목표이다. 즉, 자유민주통일, 줄여서 자유통일이다. 이를 평화적으로 달성한다는 것은 무력을 전혀 쓰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무력의 뒷받침을 받아야 자유도 평화도 달성된다. 최소한의 유혈로써 자유민주평화통일을 달성하는 것은 평화적 통일로 봐야 한다. 예컨대 100명 정도의 인명피해로써 2000만 북한동포들이 해방될 수 있다면, 그리하여 그들이 항구적으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그런 희생은 자유를 위한 평화적 통일의 代價이다.

통일의 목표를 강조해야지 수단을 강조하면 실천이 어려워진다. 서울에 가라고 하면 되지 반드시 기차를 타라고 할 필요는 없다. 자유란 말 안에 평화란 말이 포함된다. 자유 없는 평화는 공동묘지의 평화이다. 우리는 자유통일을 지향하는 것이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가 있으면 평화도 있고, 평화만 있으면 자유도 정의도 없다. 평화통일을 주장하면서 온갖 거짓과 선동과 폭력을 일삼는 親김정일 세력의 위장평화공세에 속지 말자!

3. 중국과 전쟁을 각오해야 자유통일 가능할지도
=신라통일이 우리에게 주는 여덟 가지 교훈=


대한민국이 자유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선진국을 만들어 一流국민으로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이다. 인간이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안보, 복지, 자유가 있어야 한다. 이 3대 조건은 한반도 전체의 자유통일 없이는 얻을 수 없다.

신라의 삼국통일은 한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약200년간의 평화를 가져왔다. 서기 8, 9세기이다. 이 시기 신라는 唐 및 일본과 공존공영하면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다. 이 시기 신라 당 일본의 東洋3국은 세계의 일류국가였다. 한국이 한반도의 자유통일을 성공시킨다면 東北亞도 그런 황금기를 누릴 것이다.

신라가 주도한 삼국통일과 대한민국이 주도할 남북통일은 몇 가지 공통점과 시사점이 있다.

1. 主役: 군사의 김유신, 외교의 태종무열왕, 정치의 문무왕. 건국과 호국의 이승만, 근대화의 박정희, 그리고 통일을 마무리할 그 누구? 비스마르크의 외교, 몰트케의 군사, 빌헤름 1세의 정치가 종합된 독일통일과 비슷하다.
2. 동맹국: 당시 세계 최강의 제국과 친구가 되었다. 唐과 미국.

3. 해양세력의 승리: 신라는 바다를 건넌 외교와 해군력으로 통일했다. 한국은 미국 등 해양세력과 손잡고 國力을 키웠다.
4. 文武겸전의 나라: 고구려와 북한은 무단적이고 백제는 문화적이었으나 신라는 야성과 지성을 겸했다.
5. 종교와 정치의 이상적 결합: 불교를 자주적으로 비판적으로 받아들인 나라가 신라였다. 신라통일엔 호국불교의 영향이 컸다. 高僧과 화랑도의 결합이 있었다. 한국에선 건국 호국 근대화 과정에서 기독교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

6. 국가지도층의 死生觀과 교양과 노블레스 오블리제 정신. 儒佛仙을 종합한 신라 지도층의 교양에 비견되는 것을 한국의 지도층이 가질 수 있을 것인가.
7. 정치를 잘 한 나라: 신라는 정치안정과 국내단합으로 국민동원력이 컸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를 법치로써 정착시켜야 국내의 안정과 단합을 이룰 수 있다.
8. 自主性: 신라가 당시 세계최대의 제국을 상대로 결전을 결심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는 너희들 밑에서 살기 싫다' '우리는 너희들과 다른 존재이다'라는 자존심과 정체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도 통일과정에서 그런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신라가 唐과 결전하여 민족통일국가를 세웠듯이 대한민국도 중국을 상대로 한 전쟁을 각오하지 않으면 南北자유통일을 이룰 수 없을지 모른다.


4. '연합사 해체하면 자유통일 불가능'
전 고위직 인사의 고백


盧정권의 핵심부에서 근무했던 한 고위직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 정권이 추진하는 韓美연합사 해체가 저지되지 않고 이뤄진다면 자유통일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남북통일 과정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중국이다. 중국은 북한을 영향권 아래 넣으려고 할 것이다. 그 중국의 영향력을 한반도에서 배제해줄 수 있는 힘은 韓美연합사를 고리로 한 美軍의 지원에서 나온다. 盧정권이 反美 선동으로 연합사를 해체하면 미국은 유사시의 증원군 규모를 줄이든지 아예 삭제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국군은 단독으로 중국의 영향력을 한반도에서 배제할 수 없다. 결국 북한을 중국에 예속시킴으로써 한국 주도의 통일은 멀어진다. 연합사 해체야말로 反통일책동이다'

5. 한미동맹 있어야 자유통일과 先進강국 가능

애국운동은 지금 수비 위주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좌파정권과 친북세력, 그리고 김정일 정권의 공세가 워낙 강하기 때문이다.
수비로써 애국 전투에서 이길 수는 없다. 수비를 하면서도 공격을 준비해야 한다.
애국운동의 최종 목표를 분명히 하고 특히 젊은이들을 설득해야 한다. 우리의 비전은 자유통일과 선진강국 건설이다. 국민의 힘으로써 막강한 어용언론과 친북적 권력을 상대로 국가, 체제, 자유를 지켜낼 수 있다면, 그런 국민들은 선진국민이다. 선진국민들은 권력의 압력과 어용언론의 선동에 굴복하지 않고 체제를 지킬 수 있는 용기와 교양을 갖고 있다.
애국운동을 통해서 우리는 선진화로 나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할 것이다. 그 길에는 통일이라는 관문이 있다. 근대화를 이룩한 민족의 저력이라면, 애국운동으로 高揚(고양)된 국민들의 힘이라면 자유통일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자유통일이 되면 대한민국은 7천만 국민들을 갖게 된다.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보다도 많은 인구이다.
흔히 한국의 국가적 목표를 작고 강한 나라, 즉 强小國으로 설정한다. 네덜란드나 스위스를 모델로 삼으려 한다. 인구 7천만의 대국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례연구이다. 통일된 한국은 프랑스나 영국 정도의 강대국이 될 수 있다. 인구뿐 아니라 경제력, 특히 공업력과 군사력에서 그러하다.
반토막 난 국토를 가지고도 우리는 남한에서만 세계 10위안에 드는 중화학 공업을 7종목이나 가진 나라를 만들었다. 전자,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제철, 원자력, 기계공업이 그것이다. 이런 나라는 미국, 일본, 독일을 제외하면 없다. 통일조국은 5대 강국안에 들어갈 선진강국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선진이란 정신적, 도덕적 힘과 수준을 말한다. 강국이란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대표되는 힘을 말한다.
지금 애국세력이 하고 있는 운동은 그런 점에서 선진화 운동인 것이다. 따라서 애국 운동의 비전은 '자유통일 이룩하여 선진강국 창조하자!'이다.

그런데 자유통일과 선진강국 건설에는 동맹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자유통일과 선진강국 건설은 세계에서 가장 선진되고 강력하며 자유로운 나라와 친구가 되어야 가능하다. 그런 친구를 우리는 갖고 있다.
미국이 그 동안 한국에 대해서 한 일들을 살펴본다.

1. 개화기 때 미국의 선교사들이 연세대학교 같은 학교와 수많은 병원을 지어 한국인들을 돕고 깨우쳐주었다.
2. 독립운동 시기 미국 사람들은 이승만 같은 투사들에게 활동무대를 제공했다.
3. 한국의 해방은 미군이 일본군을 무찌른 결과였다. 미국은 해방자였다.
4. 6.25남침 때 미국은 한국을 지키기 위해 약15만명의 自國 젊은이들이 다치거나 죽도록 했다.
5. 개발연대 때 미국은 한국을 원조했고, 기술을 제공했으며, 만든 물건을 사주었다.
6. 민주화 시기 때 미국은 한국의 권위주의 정부에 압력을 넣어 민주화 운동권을 탄압하지 못하게 했다.
7. 北核 위기 때 미국은 한국을 대신하여 북한정권에 압력을 넣고 있다.
8. 자유통일 때 미국은 한국을 지원하여 중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민족통일을 이룩하도록 도울 것이다.
9. 이런 미국을 저주하는 무리들은 고마움을 모르는 존재이다. 고마움을 원수로 갚는 조직이나 인간은 반드시 저주를 받는다. 애국운동이 한미동맹 강화를 외치는 것은 사대주의자라서가 아니라 고마움을 알기 때문이며 선진강국의 念願(염원)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10. 우리가 金正日 및 그 추종세력과 싸우는 것도 이들 後進세력의 친북(親독재)반미(反민주) 책동이 자유통일과 선진강국 창조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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