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 대한 대한민국의 응답

"핵과 남북한守舊좌파를 껴안고 自爆하라"
김정일이 대량살상무기


북한체제의 본질과 生理를 이해하면 그들의 정책도 이해할 수 있다. 북한체제는 兵營체질이다. 북한지역 전부가 거대한 兵營이고 주민들은 그 속성상 군인들이다. 김정일이 말하는 先軍정치는 군대를 앞세운 계엄령통치이다. 김정일이 차지한 국방위원장이란 자리는 계엄사령관이다.
이런 병영체질로 만들어놓아야 주민들 다루기가 쉽다. 항상 비상을 걸 수 있고, 항상 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 늘 긴장상태를 유지해놓을 수 있어야 이 제도는 유지된다. 병영체제는 긴장을 먹고 산다. 자유 개방 개혁 같은 것은 毒이다. 이 체제는 또 약탈구조이다. 김정일은 주민들을 약탈하고 한국과 국제사회를 상대로 협박하고 구걸하여 뜯어먹는다.
김정일은 따라서 항상 문제를 일으켜야 되지 문제를 해결하면 안된다.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긴장이 빠지고 체제 관리가 어려워진다. 병영체제는 늘 敵과 위기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핵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兵營체질로 해서 김정일은 절대로 핵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핵문제를 가지고 세계의 주목을 받아 자신의 권위를 높이고, 핵문제를 가지고 미국을 자극하여 긴장을 유지하며, 핵문제를 가지고 남한을 협박하여 뜯어먹으려 한다.
문제를 일으키고 이어가면서 연명하는 독재자를 상대로 임기제 대통령이 협상을 시작하면 불리해진다. 독재자는 문제를 풀려는 생각이 없는데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중 문제를 해결하려고 허둥댄다. 자연히 독재자의 페이스에 넘어간다. 임기제 정치인은 거짓 약속인 줄 알면서도 이를 수용하여 자신의 업적으로 삼으려 하고 유권자들을 속이려 한다. 김정일과 상대했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클린턴이 다 이런 실수를 범했다. 시간의 제약이 없는 독재자와 시간에 쫓기는 정치인이 거래하면 반드시 後者가 손해를 본다.
이런 김정일의 속성을 알면 대처방법도 간단하다. 문제의 근원인 兵營체제를 해체하는 것이 제1의 해결책이다. 兵營체제는 우두머리가 제거되어 지휘체제가 마비되는 순간 무너진다. 김정일 하나만 표적으로 삼아야 한다. 김정일을 마비시키든지, 무력화시키든지, 제거하면 문제는 해결된다.
다른 방법은 무시이다. 김정일을 상대로는 절대로 먼저 대화를 제의하지 않는다. 그들은 약해지면 대화를 요청한다. 그때 선별적으로 응한다.
북핵문제는 그러나 무시할 수 있는 단계를 벗어난 경우이므로 문제의 근원인 김정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다.

한강다리를 받치고 있는 것은 보통사람 눈엔 철강과 시멘트이다. 사물의 원리를 보는 철학자라면 '한강다리가 무너지지 않는 것은 力學공식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북한의 핵무기 개발 문제는 핵문제가 아니라 김정일의 문제이다. 김정일은 핵폭탄보다도 훨씬 더 파괴적이다. 그는 여러가지 구제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권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개혁개방을 거부함으로써 북한동포 300만명을 사실상 굶겨죽였다. 그가 바로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대량살상무기(WMD: Weapon of Mass Destruction)인 셈이다. 상황이 극도로 악화될 경우 주변국들이 공동으로 북한에 개입하여 이 대량살상무기를 철거하여야 할 이유가 성립된다. 진짜 괴물은 김정일이다. 히로시마 원폭은 약7만 명을 죽였지만 인간폭탄 김정일은 그 40배를 죽였다.
2003년 4월23일 북한의 리근 외무성 미주 부국장은 「우리는 핵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험할지 수출할지 사용할지 여부 등은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경우 자위적 차원에서 핵무기 실험을 할 수도 있다」(美中北 회담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자리에서)고 말했다.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말했던대로 김정일은 값만 맞으면 핵물질과 핵폭탄을 국제테러단체에 팔 것이고 알 카에다가 이를 손에 넣으면 미국을 상대로 핵공격을 할 것이다. 김정일보다 더한 대량살상무기는 없다.

반역3인방의 동반자살 길


1. 김정일의 핵실험은 노무현 김대중의 정체를 더 확실하게 했다. 이들은 핵무장한 김정일의 반란군을 지원하고 동맹군을 멀리하고 국군을 약화시키려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이 두 사람이 국가공권력을 멋대로 행사하여 김정일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데 돈을 대주고 정보를 제공했으며 시간을 벌어주었다. 두 사람은 국제사회의 제제압력을 막는 主敵의 방패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방패가 아니라 主敵의 방패, 主敵의 변호사가 되어 대한민국과 동맹국에 저항한 세력이 정권을 잡고 청와대 총리실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를 점거하고 있다. 스스로 좌파라고 정체를 공개한 세력이 대한민국 조종실을 점거하여 航路를 북북서로 돌리고 있다. 핵실험한 날 盧대통령이 보여준 웃음은 그의 속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국민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盧정권의 핵심에 있는 김정일 추종공산주의 운동권 출신들은 축배를 들었을지도 모른다.
2. 김정일의 핵실험은 한국에서 진행중인 국체변경이 從金세력에 의하여 추진되고 있는 赤色쿠데타임을 명백하게 했다. 이 赤色쿠데타의 주동자들은 從金좌익들이고 이들은 김정일과 공조하여 대한민국을 이념적으로 군사적으로 무장해제시키고 있으며 韓美동맹을 깨고 있다. 이들은 김정일의 4대 對南공작 노선에 적극적으로 동조, 협력하여왔다. 즉 김정일의 숙원사업인 핵개발, 연방제적화통일방안, 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해체에 대해서 노무현 김대중 두 사람은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주 충성스럽게 호응했다. 이 從金세력들은 赤色쿠데타가 진압되어 해외탈출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하여 내년 대통령 선거판에는 핵무장한 김정일 세력을 불러들여 反헌법적 反국가적 깽판을 치려 할 것이다.
3. 대한민국은 이제 양면으로 포위되었다. 내부의 敵인 노무현 김대중 세력과 김정일 세력을 상대로 양면작전을 펴야 할 만큼 고립된 것이 대한민국 수호세력이다. 공무원, 경찰, 검찰, 국군, 국정원 등 赤色쿠데타를 저지하고 수사해야 할 집단이 국민과 헌법을 배신하고 赤色쿠데타에 사실상 합세하거나 비겁한 침묵속에 빠져 있다. 북한정권이 핵실험을 하면 일제히 들고 일어나 '전쟁을 해서라도 主敵의 핵무장을 해체시키겠다'고 나와야 할 안보기관들이 盧정권에 굴종함으로써 사실상 김정일의 핵전략을 돕고 있다. 특히 김정일의 핵개발에 대해서 여러번 국민들에게 허위보고를 한 국군통수권자와 韓美연합사 해체에 대해서 국민들을 속인 국방장관에 대해선 戰時 허위보고에 준하여 엄하게 단죄해야 한다.
4. 김정일은 핵무기와 남한내의 從金반역세력을 결합시키는 전략을 구사하여 한국의 정권과 언론을 계속 장악하고 韓美동맹을 깬 뒤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고립시켜 연방제 방식의 적화를 꾀할 것이다. 그는 그 목표에 상당히 다가갔다고 생각할 것이다.
5.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목숨을 걸고 생존을 위한 전면적 투쟁에 돌입해야 한다. 노무현 김대중 세력이 赤色쿠데타를 일으켜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했으니 국민들도 헌법정신에 기초하여 이들 쿠데타 세력에 대해서 선전포고를 해야 한다. 반역자들이 목숨을 걸었는데 진압세력이 대결을 회피하고 뒤로 빠질 순 없다. 한반도의 이념무장대결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과 善과 惡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어느 한쪽이 죽어야 다른 한쪽이 살 수 있는 관계이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는 모든 국민들은 궐기하여 국가의 생존, 국민들의 생명과 자유를 건 투쟁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

최후 통첩

6. 어떻게 싸울 것인가? 먼저 노무현-김대중 從金세력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利敵대통령과 內亂동조세력으로 정확히 규정해야 한다. 이들은 사기적 숫법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정권을 차지한 후 붉은 본색을 드러냈다. 그들은 공권력을 남용하고 反국가단체 수괴와 공공연하게 반역공조를 하면서 국체를 변경하려 획책하고 있다. 이런 利敵행위에 대한 법적 심판을 구해야 한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을 내란죄, 외환죄 혐의 등으로 고발하여 검찰에 수사를 요청해야 한다. 1000만 서명운동을 통해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해야 한다. 핵무기를 쥔 김정일과 공권력을 쥔 노무현이야말로 한반도의 2대 안보위협이다. 盧대통령은 남은 임기중 대한민국에 대해서 회복이 불가능한 타격을 주고 국민들을 마취시킨 뒤 또 다시 좌파반역정권을 만들어놓고 물러나려 할 것이다. 시한폭탄 같은 盧씨를 대통령으로 두고는 핵무장한 김정일과 대결할 수 없다. 핵무기를 해체하는 것 이상으로 盧정권을 해체하는 것이 급하다.
7. 만약 盧정권하의 수사기관과 공안기관이 현재진행중인 赤色쿠데타를 수사하지 않고 방치하고 오히려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불법적으로 탄압하는 走狗로 변한다면, 그리하여 盧정권의 반역利敵행위가 아무런 견제없이 계속된다면 그때는 국민들이 최후의 수단으로서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때 비로소 국군에 대해서 헌법 제5조에 따라 赤色쿠데타를 진압하도록 合憲的 출동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다. 국군에 대해서 쿠데타를 하라고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김정일의 프락치임에 틀림없다. 대한민국 국군은 赤色 쿠데타를 진압하여 국아안보의 신성한 임무를 다하게 위하여 존재하는 집단이지 정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8. 국민들은 국군의 출동을 요청하기 전에 헌법이 보장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이 뒷받침한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하여 赤色쿠데타를 평화적으로, 민주적으로, 합헌적 절차에 의하여 진압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盧대통령 고발-퇴진촉구 1000만 서명운동은 유력한 방법이다.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을 허용한 것은 국민들이 속았기 때문이고 김정일의 핵무장을 허용한 것도 국민들이 좌파정권과 그 정권의 선동기관인 kbs, mbc에 속았기 때문이다. 노무현, 김대중을 찍지 않은 국민들까지도 연대책임을 지고 그 죄값을 치르고 있는 셈이다. 정권사기단에 넘어간 국민들은 스스로 깨닫고 싸워서, 즉 국민대각성의 힘으로써 스스로를 구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국민들이 당장 헌법을 발동하여 국군과 경찰에 대해서 赤色쿠데타를 진압하라고 명령하지 않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국민들이 괴롭고 힘이 들더라도 스스로 각성하여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반역守舊좌파를 정리하여야 自力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성숙시킬 수 있다.
9. 김정일을 수괴로 삼고 있는 남북한 守舊좌파연합세력은 한민족 7000만을 敵으로 삼고 있다. 진정한 민족공조는 7000만 민족이 들고 일어나 자유통일의 걸림돌인 3人의 민족반역자들을 제거하는 일이다.
우리 민족이 피, 땀, 눈물로써 만들어낸 꿈이 있다. 그것은 자유통일을 이룩한 뒤 일류국가를 만들어 민족구성원 전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이 꿈을 파괴하려고 하는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이제 벼랑으로 몰렸다. 김정일이 핵실험을 하자 김대중은 이탈기미를 보이는 노무현을 협박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과 한 몸으로 더 굳게 묶어 공동운명체로 만들게 한 뒤 동반자살로 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민족공멸의 핵무기를 만든 김정일과 그 핵무장을 도와준 김대중, 노무현은 세계 전체를 상대로 싸우려 하고 있다.
10. 김정일이 핵무기를 껴안고 죽는 코스로 진입한 것은 확실하다. 그 길은 남북한守舊좌파를 껴안고 自爆하러 가는 길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들 自爆세력에 연결된 동반자살의 밧줄을 스스로 끊어야 살 수 있다. 국민들은 주권자의 권리와 의무로써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을 민족반역의 핵공범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단죄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우리의 소중한 꿈을 앗아가려는 '민족반역 3인방'을 한반도에서 몰아내는 일은 정의롭고 착하고 진실된 행동이다. 착하기만 해선 이길 수 없다. 힘이 있어야 한다. 민주국가에서 가장 큰 힘은 헌법과 여론의 힘이다. 이것이 우리의 무기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김정일에게 응답한다.
'민족공멸의 핵실험을 축하한다. 남북한수구좌파와 그 핵병기를 껴안고 자폭하라'
김대중씨에게 통첩한다.
'노벨상을 위하여 민족을 판 당신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최후통첩한다. '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오라. 싫으면 물러나 감옥에 가라'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