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말한다.
<연합제는 구성국가가 對外的으로 국가독립성을 유지하면서 외교권 등 일부 권한을 연합제에 위임하는 것이다. 연방제는 구성국가가 대외적으로 국가성을 상실하고 지방으로 전락하는 것이다. 인류역사상 체제와 이념이 다른 국가가 연합이나 연방을 이룬 경우는 없다. 남북연합제는 결국 분단고착 방안이고 남북연방제는 대한민국의 자살행위이다. 연방연합제안은 內亂을 유도하는 사기극이다. 따라서 연합연방제 통일방안에 합의한 6.15 선언 서명자는 국가반역자이다. 연합제는 북한을 독립국가로 인정하여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를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한 대한민국 헌법제3조를 위반한 국토참절에 의한 內亂행위이고, 연방제는 대한민국을 지방으로 전락시키는 國體부정의 內亂행위이다. 연합연방제통일을 하고 김정일과 한 방에서 잠을 자고나면 대한민국 사람들은 사지가 꽁꽁 묶여 김정일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는 말한다.
<1970년 박정희 대통령의 평화통일 구상선언 발표 이래 전개된 기능주의적 對北정책은 북한을 변화시키기는커녕 대한민국을 변화시켜 김정일 추종자들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장악하는 상황을 초래했고, 결국은 대한민국의 멸망으로 이어질 연합연방제 內亂 사기극에 국민들이 속아넘어가게 되는 亡國의 결과를 야기했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이 이와 같은 현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진실에 바탕한 원칙주의적 對北정책만이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그'는 그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김정일이 북한주민들을 노예로 삼고 있는 살인독재자라는 진실을 얘기해야 한다. 김정일에게 범죄를 중단하고 물러나라고 이야기해야 한다. 김정일의 인권말살 범죄를 하나 하나 지적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사람들도 김정일과 화해하고 협력한다는 것이, 그에게 물자를 준다는 것이, 결국 김정일의 反인류범죄에 동조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고 그래야 세계인들도 북한에서 벌어지는 참상을 알 수 있고 세계의 여론을 反김정일로 만들 수 있다>
'그'는 자신한다.
<이렇게 되면 김정일을 몰아내는 일은 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 공포사회는 외형적으로 보면 참으로 강고해보이지만 그 거짓의 체계가 깨지면 순식간에 무너진다>
'그'는 예언한다.
<현 시기는 대한민국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취를 이룬 시기인 동시에 자기동포들의 고통 위에서 자신들의 안전과 번영을 확보하려고 하는 한민족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시기이다. 유태인들이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동족들이 히틀러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살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히틀러 체제가 더욱 영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히틀러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형국이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 부도덕한 잔인함, 이기심의 代價를 치르느냐 아니면 대오각성하고 원칙주의적 對北정책을 취하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왜 우리는 진실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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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5, 2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