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군사문화

文民우위의 전통이 워낙 세어 지나치게 文民우위를 강조하면 文弱해진다.
한국의 軍事문화에 대한 메모

-좌익무장폭도들이 비무장한 국군을 팰 때 장교단은 어디에 있었나? 좌파정권의 심부름꾼이 되어 스스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한 국군 지휘부는 남침 때 과연 저항할 것인가?


1. 민족성: 북방유목민족출신으로서 강건하고 활달하며 진취적인 유전인자를 갖고 있다. 특히 기동성이 뛰어난 민족이다.
2. 이념: 기독교는 대체적으로 反軍的이지 않으나 유교는 관념성으로, 일부 불교는 殺生엄금의 정신으로 해서 反軍的이다. 특히 신라통일 이후 유교가 지배적 이데올로기가 됨으로써 尙武的인 한국인을 文弱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3. 文民우위: 유교와 과거제도의 도입으로 고려 이후 文民 우위의 전통이 확립되었다. 한국인에게 文民우위는 자연스럽다. 따라서 민주화 된 이후 軍의 영향력이 급속도로 약화된 것이다. 생래적으로 또 전통적으로 文民優位는 한국의 권력구조에서 별다른 異見 없이 받아들여졌다. 군사통치와 상무정신은 예외적이었다. 따라서 文民우위를 너무 강조하면 文弱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다.
4. 武士(화랑도)와 선비: 武士가 有識하고 선비가 無識한 것이 보통이다. 知識의 핵심은 전쟁에 대한 앎이다. 통일신라기의 김유신과 병자호란기의 3학사를 비교하라.
5. 김유신과 이순신의 차이: 국가가 군인을 알아준 시절과 국가가 군인을 매도한 시절의 차이.
6. 국군의 역할: 건국의 초석, 호국의 간성, 근대화의 주체세력, 민주화의 울타리, 자유통일의 武力, 一流국가의 魂이 되어야 한다.
7. 헌법 5조: 국군의 신성한 의무는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 내부의 적에 대한 감시, 견제, 억지력이 있는가? 국군은 정치적으로 중립해야 한다. 반역적 정치세력의 영향력으로부터 중립했는가? 親김정일 정당 민노당의 도움으로 자리를 유지한 윤광웅 장관은 정치적으로 중립했는가?
8. 軍大로서의 역할: 연간 졸업자 약30만 명.
9. 사대적 군대인가 자주적 군대인가: 主敵으로부터 자주해야 하나 동맹국으로부터 자주해야 하나? 협력대상을 자주의 대상으로 삼고, 자주의 대상을 협력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는가. 협력대상을 상대로 자주국방을 외치는 잘못을 범하지 않았는가?
10. 국군은 안보, 외교, 정치 문제에 대해서 항상 동네북이나 벙어리가 되어야 하는가?. 국가 위기 때 왜 침묵하는가?
11. 군사문화는 선진문화였다. 과학, 합리, 민주, 책임, 의무, 명예, 절도, 애국심. 군사문화와 봉건제도의 경험이 있어야 선진국이 된다.
12. 군사문화는 위선적이고 관념적인 명분론에 대항할 수 있는 논리로 무장해야. 애국심과 전문성과 주체성으로. 한국 군사문화의 뿌리를 찾아야. 신라의 삼국통일, 김유신의 역할, 화랑도의 의미를 제대로 교육해야. 군사문화는 해방후 재발견한 민족의 소중한 유산이다.
13. 전쟁을 결심할 수 있는 나라인가: 수비형 군대와 공격형 군대의 차이: 선제공격할 수 있는 군대라야 한다.
14. 왜 한국에선 싱글러브가 나오지 않았나?
15. 국군은 노무현 정권과 386 극좌공산주의자들을 경계의 대상으로 보는가 충성의 대상으로 보는가?
16. 휴전선상의 對北진실방송과 對南거짓방송을 왜 같은 값으로 맞바꾸었나? 김정일의 私兵집단과 대한민국의 국민군은 同格인가?
17. 국군이 앞장서서 對北 억지력을 약화시키고 한미동맹군제도를 해체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