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US TODAY(유에스 투데이)紙에 재미 있는 통계가 소개되었다. 2005년미국 가정의 소득분포를 조사했더니 아시아 이민자가 家口당 소득이 6만1094 달러로서 1위, 2위는 백인으로서 5만784 달러, 3위는 南美출신인데 3만5967 달러, 꼴찌는 흑인으로서 3만858 달러였다.
아시아인들은 주로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출신 이민자들이다. 이들이 문화와 제도가 다른 서양국가에 이민을 가서 주인격인 백인들보다도 더 돈을 많이 벌고 있다. 이 위대한 逆轉勝의 이유는 이런 것들이다.
1. 아시아인들의 공통된 문화유산인 漢字와 유교의 영향이다. 漢字는 사람을 생각으로 몰아넣는 表意문자이다. 이 문자를 생활화하면 저절로 생각을 깊게 하고 배움의 자세를 취하게 된다. 이런 자질의 인종은 정보화 시대에 적응을 잘 하게 된다. 유교는 忠孝와 성실한 자세를 가르친다. 이런 유교-漢字문화에 익은 아시아인들은 他國에 와서도 근검, 절약하면서 끊임 없이 배우고 연구한다. 돈을 안 벌래야 안 벌 수 없다.
2. 미국이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경쟁체제이기 때문이다. 피부 빛깔보다는 실력이 중시되는 나라이다. 종교차별이 심한 중동으로 아시아인들이 이민을 갔으면 사정이 달라졌을 것이다. 인간의 평등과 개인의 자유를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생각하는 미국이기 때문에 아시아인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
3. 미국에 이민을 간 아시아인들은 원래 우수한 아시아인들 가운데서도 진취성이 강한 부류이다. 이동을 많이 하고 멀리 가는 사람들일수록 경쟁력이 있고 투지가 강하다.
4. 미국으로 이민을 간 아시아 사람들의 고향인 東아시아가 발전하고 있으므로 이들의 미국생활에도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조국이나 고향으로부터 오는 지원뿐 아니라 미국과 조국을 연결시켜주면서 경제활동도 할 수 있다.
5. 탈북자 출신 미국 이민자들도 생기고 있는데 이들도 머지 않아 성공한 미국인이 될 것이다. 똑 같은 한국인인데 북한에 있을 때는 하루에 1 달러 벌기도 어렵고 미국에 가면 하루에 수백 달러씩 벌 수 있다. 이것이 자유의 힘이다. 진정한 자유는 거의 자동적으로 번영과 평등, 그리고 행복을 보장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자유이다. 따라서 이를 탐내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일 같은 독재자, 노무현 같은 선동가, 김대중 같은 거짓말쟁이들이다.
아시아系 미국인이 소득 1위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6-11-29, 1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