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음모용 정상회담을 저지해야

'평화自主 대 전쟁事大'란 억지를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일 편인가' '애국인가 반역인가'란 대응논리로 분쇄해야 한다.
사실상 정치不渡를 자인한 열린당과 노무현 대통령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면서 위장폐업, 신장개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 싸우는 듯하지만 한 가지 목적에선 일치한다. 위장폐업, 신장개업식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국민을 속인 뒤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 후보를 또 다시 당선시키겠다는 데는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되면 이념과 전략이 일치하고 전술과 정책만 다르게 된다. 이런 관계라면 결정적 시기에 제휴할 수 있다. 김대중, 노무현, 열린당, 민주당, 민노당은 기본적으로 한 편이라고 봐야 한다.

이들 좌파가 김정일을 끌어들여 소위 '평화自主세력 대 전쟁事大세력'의 구도로 내년 선거판을 흔들어보려고 한다면 대한민국 세력도 결단해야 한다. 저들이 말하는 '평화自主 대 전쟁事大'란 억지를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일 편인가' '애국인가 반역인가'란 대응논리로 분쇄해야 한다. 反국가단체의 수괴인 김정일, 더구나 핵무장한 김정일의 도움을 받아 선거판을 흔들고 國體변경을 획책하는 것 자체가 國憲을 문란시키는 반역인 것이다. 이런 반역기도는 '大選음모용 정상회담'을 거쳐야 실천단계로 접어들 수 있다. 따라서 애국진영은 지금부터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 계획을 '大選음모용'으로 규정하여 저지하려는 노력을 집중하여 국민들이 속지 않도록 각성시켜야 한다.

2000년 6.15 선언은 김정일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파기된 死文書이다. 김정일의 약속위반 사실을 따지지도 않고 또 다시 정상회담을 획책하는 것부터가 大選음모용이란 자백에 다름아니다. 김정일이 핵무기를 포기하고 6.15 선언의 약속을 실천하지 않고는 제2차 정상회담이 이뤄져도 이는 원인무효이다. 더구나 공정하게 선거를 관리하여 임기를 마무리해야 할 盧 대통령이 마지막 연도에 핵무장한 主敵의 수괴와 정상회담을 계획한다는 것은 김정일을 국내정치판에 끌어들이려는 역적 모의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대선음모용 정상회담'은 국민들을 '애국인가 반역인가, 대한민국 편인가 김정일 편인가'로 줄을 세울 것이다. 盧 정권처럼 김정일 편에 서면 반역이고, 국민행동본부처럼 대한민국 편에 서면 애국이다. 누가 반역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누가 반역자와 손을 잡았는가이다. 민족반역자 김정일과 결탁하여 대한민국을 무력화시키겠다는 자들이 반역자인 것이다. 국민총결단의 순간이 時時刻刻(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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