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층이 아니라고 우기는 김정일-노무현

애국세력의 마지막 보루인 검찰, 보수언론, 기업가들에게 특권집단이라고 매도하는 노무현은 계급갈등을 부추기는 반국가적인 망국노의 행보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무현의 계급갈등+가치전도 합병증


대한민국 최고의 특권을 누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자꾸 ´자신은 특권계층이 아니라, 특권계층과 투쟁하는 민주투사, 독립투사, 평화전사라고 자평하는 해괴한 말´을 하고 다닌다. 12월 21일 민주평통에서 한 막말에 이어 27일 부산에서 한 막말에도 노 대통령은 검찰, 재계, 언론을 ‘특권집단’으로 규정하면서 자신을 특권집단에 대항하는 투사라고 규정했다. 노 대통령은 '(검찰, 재계, 언론 간의) 특권구조, 유착구조를 거부하고 해체해 나가자는 발전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권집단과는 충돌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특권계층 타파 투사로 규정했다. 대통령이란 자가 참으로 자가당착적 막말을 해댔다.

특권계층에 대적하는 투사의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이러한 노무현의 막말은 자신이 검찰, 재계, 언론과 가장 유착되어 있는 특권집단의 총수임을 부인하는 해괴한 이성착란자의 망언인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검찰의 총수가 누구인가? 좌익단체와 사법기관을 동원하여 재벌 총수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정치세력을 조종하는 자가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언론을 직간접적인 조작을 통하여 좌경화시켜서 정권의 홍보기관으로 만든 자가 누구인가? 심지어 역사드라마와 코메디까지 이념적으로 좌경화시킨 문화선동대의 총수는 누구인가? 한국의 예산을 좌파 특권세력에게 물쓰듯이 퍼부어주는 자가 아직도 박정희와 전두환인가?

국민들로부터 10%의 지지를 받아 여당을 해체하여 다시 변장하려는 천하에 반민주적 사기극을 벌이는 작자가 무슨 민주주의를 논하는가? 수도이전, 혁신도시선정, 영종도개발 등 현실성 약한 장기국토개발을 마구잡이로 발표하여 전국을 한탕주의식 부동산 투기열풍을 조장하여, 결국 서민들을 괴롭힌 국가정책을 노무현이 아니라 누가 운영했는가? 서울의 집값을 폭등시켜서 모든 서민들이 원망을 하니까, '부동산 정책이외에는 꿀릴 것이 없다'고 변명하는 치사한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고 아직도 버티는가? 집값처럼 드러난 실정에 대해서만 시인하고, 눈에 쉽게 보이지 않는 안보의식의 붕괴, 국제적 고립, 좌익세력의 준동 등 자유대한민국의 국가기강 허물기는 노무현 좌파정권이 조장한 국정실패가 아닌가?

입만 열면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 '대통령직을 걸고 말하겠다'고 말하면서 마치 대통령직을 도박판에서 마지막 판돈처럼 들먹거린 노무현이 막상 대통령직이 위태로우니까, 온 나라와 국민을 같이 ´너죽고 나죽자´고 달려드는 떼짱을 부리고 있다. 한국인들이 이 나라 저 나라 노예짓을 하는 비굴한 종족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노무현은 저렇게 국민과 국가를 무시하는 마구잡이 언동을 하고 돌아다닐 수 있을까? 노무현은 대통령직이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달´과 같은 존재가 아니라, 왕처럼 자기 멋대로 하는 ´태양´으로 착각하는 왕조시대 의식을 가지고 사는 모양이다. 지금 한반도에서 한민족의 권익을 무시하는 독재적 특권집단에 김정일과 노무현이 포함된 것이 노 대통령은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가?

좌익척결에 마지막 보루인 검찰을 아무 영문도 없이 반국가적 특권집단으로 매도하고, 국가경제의 마지막 보루인 대기업들을 아무 영문도 없이 반국가적 특권집단으로 매도하고, 노무현의 깽판정치를 치열하게 지적하여 나라를 좌경화시키지 않은 마지막 홍보전사인 보수언론을 아무 영문도 없이 특권집단으로 적대시 하는 노무현 대통령이야 말로 반국가적 언동을 계속하는 반역적 특권집단의 총수가 아닌가? 복지니 자활이니 하면서 국가의 세금을 좌익단체에 물쓰듯이 퍼부어주고, 민주화운동보상이니 역사바로잡기니 하면서 좌익인사들에게 세금으로 유공자지원금을 퍼부어주는 그런 반역적 특권행세를 노무현 정권이 하는 것이 아닌가. 검찰, 언론, 기업가들 때문에 좌파세력이 특권을 멋대로 부리지 못한다고 대통령이라는 특권자가 애국세력을 매도하는 계급갈등이나 부추기는 행패를 부리고 있는가?

지금 한반도에서 가장 특권을 방자하게 누리는 정치세력이 김정일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아닌가? 자격과 능력도 시원치 않은 저급한 품격의 인간들이 한국종족의 비굴한 성격을 활용하여, 방자한 품격으로 특권을 누리는 정치집단의 총수가 노무현과 김정일이라고 노 대통령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가? 자기 멋대로 남한을 좌경화시키지 못한다고 우익의 최후보루인 검찰과 언론을 막말로 매도하는 노무현은 진정 좌익세력의 총수가 아닌가? 자신이 가장 방자하게 특권을 즐기는 최고 특권자라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애국세력의 마지막 보루인 검찰, 보수언론, 기업가들에게 특권집단이라고 매도하는 노무현은 계급갈등을 부추기는 반국가적인 망국노의 행보를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대통령이 앞장서서 계급갈등, 이념갈등,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현상을 보면서, 어느 국민이 노무현을 민주주의 국가의 정상적인 대통령이라고 수긍하겠는가? 노무현이 요즘 보이는 행보는 좌익 프락치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국민들이 의심하는 것이다. 하는 말마다 반국가적이거나 국가분열적인 함의가 있는 색깔있는 말을 해대는 대통령의 반역성을 국민들이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고 노무현은 착각하는가? 국가의 세금을 남북한 좌파 특권집단들에 마구 퍼붓는 노무현이야 말로 망국적 특권집단의 총수가 아닌가? 국가와 국민을 무시하는 특권을 파괴적으로 남용하는 노 대통령이야 말로 대한민국에서 축출해야 할 못된 특권계층의 총수가 아닌가. 최고 특권자가 특권계층을 나무라는 해괴한 가치전도-정신병리적 현상이 노무현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다.

[조영환 칼럼니스트]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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