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純粹만을 고집하는 자는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는 관념론자이다.
관념의 유희가 승리를 보장하지 않는다.
냉철한 판단만이 승리를 보장한다.
일단, 勝機가 보이면 그리로 매진하는 것이 승리를 위한 最先이다.
異見을 접고 大同하는 것이 승리를 확실하게 굳히는 최후의 수단이다.
징기스칸의 무시무시한 기마대가 습격하고 있는데....
앞장선 將帥의 전술을 탓하며 뒷다리를 거는 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말발굽에 짓밟혀 죽겠다는 것이다.
몰락은 한순간에 일어난다.
승리 역시 그렇다.
先後를 가릴 수 있는 것도 지혜이다.
승리를 위한 最先, 순수를 위한 最善
- 콧수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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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30,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