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값

우리 민족에게 생존과 번영을 위한 돌파구가 민족통일외에는 없다고 본다면 통일의 값을 치를 것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기독교 정신에 의한 통일운동, 사회운동을 오랫동안 해온 高王仁 박사의 회갑 및 출판기념회에 갔다가 두꺼운 책을 하나 받았다.
'不滅의 民族II - 統一, 하나님의 熱情'이란 제목의 책에서 이런 대목을 발견했다.

<우리 민족에게 생존과 번영을 위한 돌파구가 민족통일외에는 없다고 본다면 통일의 값을 치를 것을 두려워하면 안된다>
<한국의 기독교는 한국이 救國의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제1의 동력발전기로 재가동되어야 한다>

통일을 공짜로 하겠다는 사람이 내거는 구호가 '흡수통일 반대'이고 '평화통일론'이다. 그들은 세계통일사상 最善의 모델인 독일통일을 실패한 통일이라고 왜곡한다. 그들은 김정일에게 북한동포를 때려죽이고 굵겨죽이는 자유와 시간을 주는 것을 평화공존이라고 말한다. 보수층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공짜통일론'이 횡행한다. 지금처럼 분단고착을 시켜놓고 當代에만 편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赤化는 되어선 안된다고 바란다.

북한동포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김정일 정권을 몰아내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이들이 꿈꾸는 '빨갱이 없는 세상'은 혼자서 잘 먹고 잘 살도록 해달라는 희망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이들에겐 한국이 딱 3개월만 赤化되어 이기주의의 代價가 어떤 것인지 배울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사람이 언론인 출신 봉두완씨였다.

통일을 공짜로 하겠다는 사람에겐 비싼 代價가, 희생을 각오하고 통일하여 2000만 노예를 해방시켜야겠다고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공짜가 주어질지 모른다. 민족통일 외에는 한국이 번영과 자유와 평화를 항구적으로 누릴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통일을 해야 하고 모든 좋은 일에는 노력과 희생이 들어가야 한다. 통일의 값 속에 목숨 값이 들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길은 지혜를 모아 김정일을 평화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여기에 기독교인들의 기도와 사랑이 통일의 발전기처럼 가동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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