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반도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대한민국헌법에 담긴 민족자결주의의 열정을 동원하면 우리가 한반도 문제해결의 주인공이 된다.
한반도의 격변하는 상황을 이해하는 데는 몇 가지 原則的인 觀点이 定立되어야 한다. 그 觀点은 가치관과 세계관과 사실관계에 입각할 때 정확해진다. 이런 관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반도 상황을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樂觀과 悲觀사이를 오고가면서 혼란에 빠진다. 예컨대 2005년 9월19일 北京의 6자회담에서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한다는 약속을 담은 합의문이 나왔을 때 나는 즉각 나의 인터넷 홈페이지(natizen.com)에 “이 합의문은 지켜지지 않는다”고 단정하는 글을 썼다. 나의 예상보다도 일찍, 즉 바로 다음날 북한은 “輕水爐를 먼저 지어주어야 핵시설 폐기에 들어간다”고 억지를 부리기 시작했다. 북한정권의 속성은 馬賊團이다. 국제협약을 지키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고 판단할 때만 지킨다. 약속을 깨는 데 대해서 아무런 양심의 苛責이 없다. 9.19 합의문은 김정일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가할 罰則이 없었기에 휴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한반도 문제의 핵심은 金正日에 대한 觀点이다.
金正日은 非이념적 이기주의자이다. 그의 행태를 오랫동안 관찰한 사람들과 북한정권내에서 그에게 충성했던 이들의 이야기에 공통점이 있다. 金正日은 자신밖에 모른다는 것이다. 민족, 북한노동당, 북한주민, 북한체제 등 그 어떤 집단이나 他人을 위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자신의 행복과 이해관계에 모든 것을 종속시킨다. 의사 결정도 獨斷한다. 혼자서 죽을 때까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그의 이념이라면 이념이다. 한반도를 理念무장대치상황으로 몰아간 자가 本性은 非이념형 독재자인 것이다. 理念이란 가치관이므로 그는 가치관이 없는 독재자, 양심이 없는 인간이다.
그래서인지 그는 후계자 문제에 관심이 없다. 후계자를 내세울 시간이 지났는데도 별 다른 움직임이 없다. 자신이 고민해서 아들을 후계자로 만들어준다는 생각만 해도 억울한 모양이다. 그는 북한정권이 어차피 자기 代로 끝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도 준다. 그는 측근들이 통일 이야기를 하면 화를 낸다고 한다. 북한 사회주의 체제의 수호, 즉 자신의 안전이 급선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극도의 이기주의자이기 때문에 자신의 재산과 권한이 침해받거나 도전받는다고 판단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미국이 작년 9월 金正日의 범죄자금을 취급해온 마카오 은행과 미국은행 사이의 거래를 금지시키자 국제 금융기관들이 연쇄적으로 對北거래를 중단하는, 이른바 금융제재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이 직접 북한을 상대로 취한 제재가 아닌데도 국제금융을 지배하는 미국의 방침에 대해서 국제금융기관들이 민감하게 반응한 때문이다.
金正日이 이 조치에 발끈한 것은 자신의 돈줄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었기 때문이다. 미사일을 쏘고, 핵실험을 한 것도 무슨 大戰略이 있어서가 아니고 자신의 비밀金庫를 지키겠다는 일념에서 한 지극히 개인적인 도발이고 투정이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미국 CIA의 북한담당 분석관 출신 한 인사는 '金正日은 후계자를 절대로 내세우지 않을 것이다. 그와 측근들은 가이아나의 人民寺院 광신도들처럼 동반自爆과 集團自殺로 종말을 고할 것이다'고 예언했다.
金正日은 그 어떤 인간적 배려도 하지 않는, 同情心과 利他心이 철저히 배제된 글자 그대로 악마라고 단언하는 기독교인 對北전문가도 있다.
金正日은 2000년 6월 최소 5억 달러의 금품을 받고서 남북수뇌회담을 金大中 당시 대통령에게 판 사람이다. 金大中은 5억 달러중 4억5000만 달러를 金正日의 해외비자금 계좌로 보냈다. 2007년에 盧武鉉-金正日 회담이 열리지 않게 된다면 그 가장 큰 이유는 盧 대통령이 金正日에게 현금을 뇌물로 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金正日은 權力과 金力에 의해서 유지된다. 金力의 핵심은 39호실 비자금이다. 2005년 9월부터 시작된 미국에 의한 간접적인 對北금융제재(미국은 북한정권을 상대로 금융제재를 취한 적이 없다. 북한정권의 不法자금을 관리하는 외국은행과 미국금융기관의 거래를 규제한 것뿐이다)는 金正日의 急所인 金力을 친 것이다.
2007년에 들어서 미국 정부는 북한정권과 직접 대화를 하고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에 묶여 있는 북한자금의 일부를 풀어줄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다. 북한측도 영변 원자로의 가동을 중단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다시 받겠다고 나선 듯하다. 미국정부는 극히 일부인 合法자금을 풀어주더라도 '金正日비자금遮斷작전'의 큰 틀은 결코 허물지 않을 것이다. 2006년에 있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핵실험, 이에 대한 유엔안보리 제재결의, 중국의 對北압박 등은 미국이 金正日의 돈줄을 쥐어짠 데 대한 金正日의 반발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응징이었다. '金正日비자금遮斷작전'이 거둔 성과이기도 했다. 미국이 유일하고 가장 효과적인 이 전략적 압박수단을 놓아버릴 리는 없다. 북한은 식량이 바닥나는 이른바 春窮期를 맞아 한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식량과 비료를 지원받기 위해서 전술적 후퇴를 하겠지만 핵무기는 절대로 폐기하지 않을 것이다.

‘金正日비자금遮斷작전’은 김정일 한 사람만을 표적으로 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정일의 본질을 直擊한 것이므로 효과가 크다. 이를 잘 활용하면 金正日을 북한주민 및 지배층으로부터도 고립시킨 뒤 격파할 수 있다. 북한의 핵실험 직후에 나온 유엔안보리 결의문이 사치품의 對北禁輸조치를 포함시킨 것은 金正日에겐 큰 스트레스이다. 金正日을 굶겨야 북한주민들이 굶지 않을지 모른다.

金正日에 대한 또 다른 핵심적 觀点의 하나는 그가 바로 대량살상무기란 점이다. 체코 전 대통령 하벨의 주장에 따르면 나치의 아우슈비츠보다도 더 가혹한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지난 30년간 약40만 명이 학살당했다. 하벨은 金正日의 대학살이 北核보다 더 위험한 것이므로 이를 유엔안보리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한다. 김정일은 집단농장의 개혁이나 군사비 지출의 삭감, 해외비자금 사용 등 여러 가지 구제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집권의 편의를 위해서 그 구제수단을 쓰지 않음으로써 북한주민 수백 만명을 사실상 굶겨죽였다. 그는 모자라는 식량을 골고루 나누지 않고 충성집단에만 배급하고 불만계층과 동요계층에 대해선 배급을 중단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적대계층을 숙청하는 도구로 飢餓를 이용하였다.
人命손실을 기준하면 金正日은 한국전쟁을 북한지역에서 한번 더 일으킨 셈이고 히로시마급 원자폭탄을 同族을 향하여 수십개 投下한 셈이다. 핵폭탄 제조와 북한동포 학살이란 2大 反인류범죄의 張本人은 金正日이다. 그가 바로 핵무기보다도, 히틀러보다도 더 무서운 대량살상무기이다. 金正日은 2100만 북한인민들이 자신을 決死擁衛(결사옹위)하는 ‘인간총폭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류역사상 인민 모두를 언제든지 폭파시킬 수 있는 폭탄으로 만든 유일한 독재가가 金正日이다. 북한공작원은 추격을 받고 죽게 되면 金正日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電文을 보내고 전원 자살한다. 金正日이란 대량살상무기의 해체 없이는 핵무기의 해체도 대학살의 중단도 불가능하다. 對北문제의 본질은 金正日 제거인 것이다.
金正日의 딜레마는 核을 포기해도 죽고 核을 껴안고 있어도 죽는다는 점이다. 핵무기를 포기한 金正日은 이빨과 발톱이 빠진 호랑이다. 국제사회에서뿐 아니라 지배층안에서도 경멸당하고 쫓겨날 것이다. 이를 잘 아는 그는 결국 핵무기를 껴안고 自爆하든지 自滅하는 길을 걸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2007년과 2008년의 한반도는 큰 위기상황 없이 지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다. 중국은 2008년 北京올림픽에 방해가 되는 金正日의 불장난을 막으려 할 것이다. 미국 공화당 정부는 2008년 대통령 선거 전에 北核문제 해결을 위한 可視的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2008년에 미국과 중국에서 예정되어 있는 두 행사는 金正日에 대한 압박을 더할 지렛대이다. 이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 빅딜(Big Deal)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金正日과 핵무기를 동시에 처리하고 새로 등장한 북한정권을 중국이 親中化하여 鄧小平식으로 개혁 개방하게 만든다는 諒解이다.
金正日도 앞으로 2년을 위장평화공세와 내부단속으로 버티어내면서 핵보유국의 지위를 기정사실로 만들려 할 것이다. 김정일과의 대화나 약속은 실천과는 상관이 없다. 정치인들은 그러나 합의를 위한 합의를 해놓고 평화가 이뤄졌다고 선전하는 버릇이 있다.

한반도 사태의 주인공은 그러나 미국도 중국도 아니다. 4800만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한반도 전체를 영토, 북한정권을 反국가단체, 북한동포를 해방시켜야 할 대한민국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헌법에 담겨 있는 민족주의적 열정을 한국인들이 신념화할 때 金正日 제거를 핵심으로 하는 북한문제 해결은 대한민국의 몫이 된다.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선 盧武鉉과 金大中을 중심으로 한 좌파세력이 몰락하고 정통세력이 미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07년 大選승리의 여파로 2008년 4월의 국회의원 선거에선 좌파가 정치적으로 소멸할 가능성마저 보인다. 親北좌파의 退潮는 大勢이다. 작년 초까지 한국사회는 좌파정권에 의한 親北좌경화와 이에 대응한 國民大覺醒 흐름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작년의 5.31 지방선거에서 盧武鉉의 與黨이 사상최악의 참패를 한 이후 國民大覺醒 흐름이 大勢化하고 있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아직 어리다. 나이가 60세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민주주의는 독재자뿐 아니라 선동꾼과 거짓말쟁이에 의해서 醜行당하기 쉽다. 지난 15년간 한국의 민주주의는 民主鬪士 출신 세 대통령의 포퓰리즘 정책에 의하여 농락당하였으나 민주주의의 본질을 잃지는 않았다. 언론자유, 선거의 자유, 私有재산권이라는 3대 조건이 작동하고 있다. 이 힘에 의하여 평화적으로 좌파정권이 교체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체질이 강화될 것이다. 세어진 민주주의의 힘은 北進하여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는 자유통일의 방향으로 작용하게 될 것임에 틀림 없다. 자유통일의 본질적 의미는 노예상태의 북한동포를 해방하여 한국사람처럼 自由民으로 만드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핵심적 가치는 人權이다. 한반도의 인권문제는 金正日에 의한 북한인민 대학살을 어떻게 중단시킬 것이냐이다. 이는 핵개발 중단보다도 더 시급한 사안이다. 이 대학살을 중단시키는 것이 한국 민주주의의 과제이고 통일의 목적인 것이다. 필자가 金大中과 盧武鉉에 분노하는 이유도 이들이 人權을 팔아 대통령이 되었으면서도 人權을 말살하는 편에 섰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金正日과 반역자와 자기 패거리들의 인권만 보호했고, 북한주민 탈북자 납북자 미귀환 국군포로의 人權을 외면했다. 이들이 소중하게 여긴 인권은 학살자와 반역자와 부하들의 인권이었다. 북한의 강제수용소에서 오늘 이 순간에도 맞아죽고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의 인권은 이들에겐 인권으로 인식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적 가치에 대해선 증오심을 품고 그런 생각을 정책에 투영시켜온 두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계급적 가치관을 버리지 못한, 분열적이고 수구적인 人權色盲者였다.
盧 대통령은 좌파적 가치관을 외교에도 투입하여 親金正日, 親中國, 反美, 反日정책을 취함으로써 한국을 北核 위기 때 무력한 구경꾼으로 만들었다. 金正日의 대학살에 방관자가 된 그는 金正日의 핵개발에 대해서도 傍助者 역할을 했다. 그리하여 金正日 金大中 盧武鉉 세 사람은 운명공동체가 되어버렸다.
대한민국의 조종간을 정상적인 대통령이 다시 잡게 되면 한국인의 底力과 資源이 金正日의 無力化를 위해 동원될 수 있다. 국민총생산을 기준으로 하면 북한은 한국의 100분의 1이다. 2007년 한국의 수출액은 3000억 달러를 넘었는데 북한은 그 200분의 1이다. 한국의 5일간 석유소비량이 북한의 1년치이다. 이런 경제력이 國民大覺醒의 大勢化에 의하여 北韓住民들에 대한 동정심과 金正日에 대한 분노의 힘으로 轉換된다면, 또 韓美동맹과 韓日우호관계가 회복된다면, 그리하여 자유를 공통가치로 하는 韓美日 해양문화권의 협력이 이뤄진다면 2008년은 金正日 정권의 사실상 종말의 해가 될 것이다.
金正日은 2006년 11월 미국의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한 것을 보고 부시의 對北강경정책이 무디어질 것이라고 기대했을 것이다. 민주당 클린턴 정부 시절국방장관을 지냈던 페리는 北核 시설 폭격론을 주장하는 등 민주당이 오히려 더 공격적이다. 공화당 정부와 민주당의 의회가 對北강경 노선으로 경쟁할지도 모른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金正日이 성공도 실패도 아닌 어중간한 핵실험을 했다고 해서 당장 긴급한 군사적 위협으로 커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치적 이유에서 金正日의 목을 세게 졸라야 할 이유가 생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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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초안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조국을 떠났지만 조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은 더욱 커져가기만 하는 200만 在美동포들의 念願을 담아 국내외 동포들께 호소합니다. 민족반역자 김정일 정권에 굴종하여 조국과 在美동포들을 위기에 빠뜨린 親北좌파 정권을 올해엔 반드시 종식시키고 내년엔 국회에서도 이 세력을 추방하여 국가를 정상화하는 일에 국내외의 韓民族 전체가 손을 잡읍시다.
저희 在美동포 사회는 徐載弼, 安昌浩, 李承晩 등 위대한 선각자들을 배출하여 독립운동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建國’에 이바지한 전통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저희 교민사회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급성장하여 이젠 미국의 主流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소득 통계를 보면 한국인 교포들의 평균소득이 백인들보다도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盧武鉉 정권이 등장한 이후 우리 在美동포들은 조국으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분노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 앞장서서 親北反美 선동을 하고 金正日만 즐거워하는 韓美동맹을 파괴하는 데 全力투구하고 있으니 在美동포들은 미국 사회에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盧武鉉 대통령과 같은 친북좌파 세력이 한국의 주도세력이 되었다는 것은 10대 경제대국 안에 들어가는 대한민국에는 도무지 어울리지도 않는 이상사태로 보입니다. 조국으로부터 전해지는 맥아더 동상 파괴 企圖와 같은 背恩忘德한 소식들은 저희 교민들을 잠 못 이루게 합니다.
지난 100년간 미국과 한국의 관계는 세계사에 유례가 없는 성공적인 것이었습니다. 미국은 開化期의 조선에 선진문물을 전해주었고 李承晩 박사 등 선각자들을 받아들여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원리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미국은 日帝강점기에 한국인들의 독립운동을 보호해주었고, 하와이와 워싱턴은 독립운동의 유력한 기지였습니다. 미국은 태평양 전쟁에서 日帝를 타도하여 한민족을 해방시켜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의 간판을 달고 건국할 수 있었던 데는 李承晩 박사와 같은 독립투사들이 미국에서 배워온 자유와 평등의 사상을 신념화하여 국가이념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입니다.
6.25 남침 때 트루먼 대통령의 결단이 없었더라면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사라졌고, 저희들 在美동포들중 다수도 미국 땅을 밟기 전에 강제수용소로 끌려가 생을 마쳤을 것입니다. 워싱턴의 한국전쟁 기념물에 새겨진 대로 미국의 젊은이들은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싸웠고 죽어갔습니다. 약5만 명이 전사하고 10만 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에서 죽은 미군의 약17배나 되는 미군이 한국에서 죽었습니다. 낙동강 전선을 死守하여 인천상륙작전을 가능케 했던 미8군 사령관 워커 중장도 한국에서 죽었고 후임인 밴플리트 8군 사령관의 아들도 한국전에서 戰死했습니다. 미국이 이렇게 한국을 지켜주었다고 제주도를 빼앗아갔습니까, 보상을 요구했습니까?
민족반역자 김일성 김정일을 숭배하고 따르는 자들은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서울도심부의 거리 이름이 테헤란로인 나라에서 어떻게 트루먼 대통령의 이름을 딴 건물 하나, 동상 하나, 거리 하나도 없습니까? 休戰과정에서 李承晩 대통령의 노력에 의해서 韓美동맹이 만들어지고, 이 정신에 따라서 朴正熙 대통령이 越南戰에서 미군과 함께 싸운 것을 미국인들도 감사하고 우리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국은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선 기술과 자금을 원조했고, 한국이 만들어낸 상품에 대해서는 시장을 열어주었습니다. 미국은 또 민주화시기에 한국의 권위주의 정권에 압력을 넣어 야당과 언론과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시작하자 위협에 노출된 한국인들보다도 더 적극적으로 이를 저지하려고 애쓰고 있는 것도 미국입니다.
이런 미국의 도움을 받은 한국은 이제 거대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진 나라로 성장하여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韓美관계는 세계 외교사의 대표적 성공사례입니다.
북한의 金正日 정권은 反美했기 때문에 거지국가로 전락하여 원조로 延命하는 꼴이 되었고 한국은 親美하여 自立, 自主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反美自主가 아니라 反美事大이고 親美事大가 아니라 親美自主인 것입니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국가나 고마움을 모르는 존재는 위기 때 孤立無援이 되어 자멸합니다.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친북좌파 정권을 선택하는 바람에 대한민국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가 되고 말았고 국제사회에서도 고립되고 있습니다.
조국의 동포 여러분, 올해 大選과 내년 總選에선 제발 반역적 친북정권을 끝장내고 국가를 정상화시켜 주십시오. 그 여세를 몰아 흑인노예보다도 못한 생활을 하는 북한동포들을 해방하여 자유통일을 이룩하고 一流국가를 만들어갑시다.
올해는 저희 在美동포들도 獨立運動期의 자세로 돌아가 구체적인 救國운동에 나서겠습니다. 조국이 赤化되거나 좌경화되면 우리 在美동포들도 설 자리가 없어지고 우리의 생활에도 타격이 옵니다. 在美동포들의 幸, 不幸은 조국의 幸, 不幸과 같은 끈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救國운동은 우리의 自救운동이기도 합니다. 전쟁과 가난과 亡國의 기억이 없는 한국의 젊은 세대가 혼을 金正日 세력에 빼앗겨 자신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는 것을 坐視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국의 여론이 反韓으로 돌지 않도록 노력하는 한편, 조국을 향해서는 편지보내기 운동이나 전화걸기 운동 등 구체적 활동을 조직적으로 벌여서라도 우리의 진실을 전하려 합니다. 올해와 내년 선거는 한반도에서 살고 있는 7000만 민족의 命運을 결정할 뿐 아니라 해외동포들의 미래도 결정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선진되고 관대한 나라와는 원수가 되려 하고 세계에서 가장 악독하고 후진적인 정권과 친구가 되려 하는 친북좌익들을 정치적으로 무력화시키는 일에 국내외 동포들이 단결할 것을 거듭 호소합니다. 국내외의 韓民族이 손을 잡고 한 줌밖에 안 되는 金正日과 從金세력을 제거하는 일은 제2의 독립운동이고 자유통일 운동입니다. 이 성스러운 민족적 과업에 在美동포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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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全北연합 창립을 축하합니다. 무엇보다도 뉴라이트의 운동이념이 대한민국헌법과 일치한다고 보기 때문에 이런 축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고 했고,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反국가단체가 不法점거한 북한지역을 해방시켜 ‘민주공화국’으로 만들어야 할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를 헌법4조가 이렇게 명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평화적 방법에 의한 자유통일’을 추진해야 합니다. 요사이 남발되는 ‘평화통일’은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자유통일’이 목표이고 ‘평화통일’은 목표달성을 돕는 수단입니다. 헌법 1, 3, 4조는 이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腦髓(뇌수)와 심장으로서 改正불가능 조항입니다. 이 조항에 손대는 순간 대한민국은 국민국가가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뉴라이트全北연합의 신조는 대한민국헌법 정신이고 이 정신을 수호하는 것이 모든 활동의 근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年初에 뉴라이트全國연합의 대구 모임에 참석했다가 ‘좌파를 종식시키고 국가선진화를 이룩하자’는 구호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올해 대통령 선거,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從金守舊좌파세력’을 정치적으로 소멸시키고 자유통일 세력이 주도권을 잡아야 합니다. 좌파종식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최고 개혁입니다. 우리는 그 여세를 몰아 김정일 정권을 제거하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는 자유통일을 한 다음 일류국가 건설로 달려가야 합니다. 이것이 1948년 8월15일 건국으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현대사의 大命題인 것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가꾸겠다는 세력을 보수, 자유진영, 우파, 애국세력 등등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와 현재를 기준으로 한 것인데 미래를 기준으로 한다면 우리는 자유통일 세력입니다.
뉴라이트는 건국-호국-산업화-민주화의 맥을 잇는 ‘젊은 애국자들’이자 ‘자유통일의 주체세력’이어야 합니다. 애국과 통일이란 말 속에는 지역과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자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자유와 진실과 法治에 기초하여 國益을 추구하고 지역적, 계급적 선동을 극복해가는 것이 국민국가건설의 과정입니다. 헌법을 짓밟고 국민국가를 지역적, 계급적 이해관계로 분열시키려 한 것이 좌파정권이었고 따라서 그들이야말로 진보로 위장한 守舊세력인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지난 60년간 建國-護國-산업화-민주화의 4단계 발전과정을 거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꾸준히 가꾸어왔으나 金正日을 頂点으로 하는 남북한의 좌파세력은 민주제도의 허점을 악용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정권까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보호하면서 이 민주제도의 힘으로써 선거를 통해 좌파를 종식시켜야 합니다. 그 방법은 국민대각성입니다. 다시는 좌파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 깨어 있는 국민이 되어야 합니다.
한국의 경제력, 군사력, 과학력은 이미 선진국 수준입니다. 정치, 언론, 문화 등 민족과 국가의 정신과 혼을 결정하는 부분이 후진적이기 때문에 선진화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사회는 이 부분에서 좌경화와 저질화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좌경화와 저질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은 한국인의 정신력을 망가뜨린 한글전용의 폐해입니다. 韓國語는 70%의 漢字語와 30%의 한글어로 되어 있는데 漢字語까지 한글로 표기함으로써 우리 언어생활의 상당부분이 암호화되어 정확하고 아름다운 정보전달이 되지 않는 틈을 타고 좌파식 선동과 저질이 판을 치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이기주의나 계급적 이기주의에 함몰된 파당적 엘리트는 많으나, 교양 있는 국가엘리트 집단이 보이지 않는 이런 위기는 동시에 찬스입니다. 뉴라이트가 자신의 자질을 함양하고 단련한다면 자유통일 시대를 주도할 국가엘리트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짊어질 새로운 엘리트층은 변경지역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한국 우파세력의 본산이었던 全北에서 溫故知新(온고지신)하는 뉴라이트가 등장한 것은 신선한 충격입니다. 젊고 씩씩한 바람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깨우고 일으켜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지난 200년간의 세계사 속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는 쾌거를 이루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전북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생각합니다. 뉴라이트全北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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