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志에 대한 경쟁심이 主敵에 대한 분노를 덮으면 싸움의 목표와 의미가 실종되어버린다.
朴槿惠 전 대표 캠프가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한 것으로 보이는 李明博 공격은 현재로서는 큰 성과가 없다. 이 전술을 접고 민족반역자이자 대학살자인 김정일 공격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朴 전 대표의 主敵은 김정일이지 李明博씨일 순 없다. 敵을 공격하여 인기를 높여야지 동지를 공격하여 인기를 높인들 무슨 가치가 있을까? 同志에 대한 경쟁심이 主敵에 대한 분노를 덮으면 싸움의 목표와 의미가 실종되어버린다. 박근혜, 이명박 두 사람이 경쟁하는 이유는 대통령이 되어 민족반역자를 제거하고 북한동포를 해방하여 한반도와 한민족 전체를 자유통일한 뒤 일류국가 건설로 나아가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 뜻을 같이 한다는 점에서 同志가 아닌가. 이 민족의 進路에서 두 사람은 同志이고 김정일은 共敵인 것이다. 敵과 同志를 제대로 구분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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