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새로운 세계7大불가사의 뽑기’ 경쟁이 치열하다.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는 유럽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알테미스 신전(터키), 기제의 피라미드(이집트) 등인데 현존하는 것은 피라미드뿐이다. 2000년에 영화 제작자 버나드 웨버는 유네스코 사무총장 출신인 페데리코 마요르 교수 등 전문가 그룹과 함께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세계 7大불가사의 인기투표'를 기획하여 몇 년 전부터 全세계적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작년 1월 77개의 랭킹을 발표하고 이중에서 21개를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이 인기투표엔 인구가 많은 중국과 인도의 네티즌들이 열심히 참여했다. 77개의 예비후보중에서 1등은 만리장성, 2등은 티벳의 포탈라 궁전, 3등은 타지마할, 4등은 콜로세움(로마), 5등은 멕시코의 치첸이차 마야 피라미드, 6등은 칠레 이스터섬의 巨像, 7등은 이탈리아 피사에 있는 斜塔이었다. 한국의 네티즌들은 참여도가 낮았는데 한국 것은 하나도 없었다.
*고대세계의 7대 불가사의
The Temple of Artemis
The Hanging Gardens of Babylon
The Colossus of Rhodes
The Mausoleum at Halicarnassus
The Lighthouse at Alexandria
The Pyramids at Giza
The Statue of Zeus
최종후보 21개를 알파벳 순서로 적어보면 이렇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신전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寺院
멕시코의 마야 유적지 치첸이차 피라미드
로마의 콜로세움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의 예수像
칠레 이스터섬의 巨像
파리의 에펠탑
중국의 만리장성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소피아 성당
일본 교토의 淸水寺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전
페루의 山頂 잉카 도시 마추피추
독일의 환상적인 노이슈반스타인城
요르단의 페트라(영화 인디아나 존스에 나오는 곳)
이집트 기제의 피라미드
미국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영국의 스톤헨지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인도의 타지마할
말리의 12세기 대학 유적지 팀북투
이상의 21개중에서 7개를 뽑아서 발표하는 날은 07년7월7일이다. 위에 뽑힌 21개 최종후보를 훑어보면 피라미드, 소피아 성당, 만리장성, 타지마할처럼 이론의 여지가 없는 위대한 문화유산도 있으나 ‘자유의 여신상’ ‘에펠 탑’처럼 최근 200년 안에 만들어진 것들도 있다. 국가별 안배를 한 흔적도 보인다. 이탈리아에서 콜로세움 하나만 뽑는 바람에 聖베드로사원 같은 걸작이 빠졌다. 전문가 그룹이 1國1個의 원칙을 세웠다는 증거이다. 21개 중 필자는 11개를 구경했다. 내게 21개중 7개를 뽑으라면 만리장성, 소피아寺院, 피라미드, 마추피추, 앙코르와트, 콜로세움, 타지마할이다. www.new7wonders.com으로 들어가면 즐길 수 있다. 세계사에 대한 관심을 끄는 데 좋은 기획이다.
새로운 세계7大불가사의 뽑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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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08,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