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美國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이슬람 極端主義者들과의 戰爭이다. 2006년 11월 7일 중간선거에서 집권여당인 共和黨이 의회 상하양원에서 民主黨에 패배한 것도 이라크 전쟁에 대하여 부정적인 국민정서의 반영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미국이 중동문제로 시달림을 받고 있는 것이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중동 분쟁을 중재하려는 미국의 입장이나 노력을 단순히 정치적인 시각에서 분석한다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된다. 참혹한 2001년 9월 11일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가 미국은 이제 중동문제의 조정자가 아니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직접적인 적대국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일부 언론이나 지식인들은 이슬람권 국가들이 미국을 미워하는 이유를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며 이스라엘편이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역사적인 내력이 있다.
믿거나 말거나 인류역사는 성경역사와 깊은 관계가 있다. 지금의 중동 분쟁과 이슬람권 국가들과 미국을 위시한 기독교 국가들과의 갈등은 역사 속에 깊이 뿌리를 박고 있다. 히브리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동시에 모든 아랍민족의 조상이다. 기원전 약 1900년, 아브라함이 고향을 떠나 가나안 (지금의 팔레스타인)에 정착했을 때 하나님은 그 광활한 지역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나 그가 나이 늦도록 후사가 없어 고민하던 중에 아내 사라의 권고로 사라의 몸종 애급여자 하갈에게서 86세에 아들을 얻으니 그 이름이 <이스마엘>이었다. 그 후 14년, 아브라함이 100세 되었을 때 본처 사라에게서 적자 <이삭>이 탄생했다. 본처 사라와 첩 하갈과 적자 <이삭>과 서자 <이스마엘> 사이의 갈등으로 아브라함은 그 땅에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추방하게 된다. 이것이 수 천년동안 이어져오는 비극의 시작이었다. 중동문제의 설명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한다.
쫓겨난 <이스마엘>은 그 후 12아들을 낳았고 그 후예들이 지금의 아랍민족을 형성하였다. 적자 <이삭>은 에서와 야곱을 낳았고 야곱의 12아들이 지금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다. 이렇게 시작된 <이스마엘>과 <이스라엘> 사이의 분쟁은 영토문제, 국경문제, 정치적인문제, 경제적인 이권문제, 외교상의 문제, 이념문제 등등의 극복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아주 뿌리가 깊은 원한의 문제이며 그 원한과 증오가 종교전쟁의 형식으로 고착되었다. 아랍민족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증오는 성경에 예언된 <아마겟돈>전쟁까지 지속될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은 <쥬다이슴>과 기독교 문명으로 역사의 길을 닦아왔고 이스라엘을 증오하는 아랍민족은 이슬람교로 그 민족을 결속시켜왔다. 지금 지구상에는 13억의 이슬람교도들이 있고 그중 약 2억이 극단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유대인과 기독교도들을 살해하는 것이 순교이며 알라신의 절대명령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이 미국을 증오하는 이유는 단순히 이스라엘의 지원국이기 때문만은 아니며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문명파괴를 가로막는 가장 강력한 기독교 국가이며
우리는 역사 속에서 유화정책의 어리석음을 배워야한다. 1938년 <뮨헨협정>에서 당시의 영국수상 <아써 챔버린>은 체코슬로바키아를 히틀러에게 내어주고 전쟁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영국에 돌아가 의회와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평화의 사도로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윈스턴 처칠은 <뮨헨협정>의 어리석음을 끝까지 주장하였고 히틀러의 교활함을 국민들에게 경고하였다. 히틀러는 드디어 1939년에 폴란드 침략을 시작으로 세계2차 전쟁을 일으켰다. 윈스턴 처칠은 진정으로 인류문명의 존속을 지켜낸 20세기 최고의 정치가요 전략가로 추앙을 받아 마땅하다. 그는 잠자고 있던 미국을 일깨워 <독일-일본-이탈리아> 3국의
1941년 11월 28일, 히틀러는
이슬람 용어에
이란은 시리아를 통하여
구약성경의 아브라함 때부터 이어져오는 두 민족사이의 갈등이 지금 21세기에 와서는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갈등으로, 분쟁은 전쟁으로, 증오와 사랑의 대결로 역사와 문명의 종말을 예상할 정도로 심각해졌다. 19명의 알 카에다 자살특공대원들이 미국을 공격하여 순식간에 수 천 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9/11의 잔악한 사건이 더 이상의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2004년 3월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이라크에서 철군하라고 협박하여 통근열차 3대를 폭파하고 201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당한 사건, 2005년 7월 7일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런던에서 지하철을 폭파하여 52명이 사망하고 7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사건, 2006년 여름에 24명의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런던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여객기 10대릍 납치하여 폭파하려다가 적발되어 체포된 사건, 프랑스에서 이슬람 과격분자들이 소동을 피운 사건, 이런 사건들을 우리는 분쟁이라고 말할 수 없다. 확실히 전 세계가 직접간접으로 연루된 전면전쟁이다. 전방후방이 있는 재래식 전투가 아니며 정치적인 이유가 확실한 또는 공격목표가 확실한 전투가 아니다. 불과 몇 명의 테러리스트들이 순식간에 수 천 명을 살해할 수 있는 선전포고가 없는 전쟁이다. 단순히 이스라엘에 대한 증오 때문에 이스라엘과는 직접적으로 아무 관계도 없는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승리와 패배의 개념이 없다. 인류역사의 종말까지 이스라엘과 기독교를 파괴하는 것이 그들의 신앙이요 존재이유 (raison d'etre)의 전부다. 그들에게는 정당한 이유 같은 것이 없으며 인간생명의 존엄성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런던 헤드로 공항에서 체포된 테러리스트들의 작전계획에는 생후 6개월 된 아기의 우유병에도 액체폭탄을 넣었다는 것이다.
중동평화를 조정하기위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서 미국이 협상을 하고 있고 UN이 개입하여 해결을 모색해 왔다. 중동문제는 UN의 개입이나 미국의 외교능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미국은 외교능력으로 이란의 핵무기개발을 절대로 저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란의 배후에는 또 다른 세력들이 있다. 벤자민 네탄야후가 이스라엘 수상재직시 (1996-1999) 미국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한 말이 있다. 그 내용은 러시아가 극비리에 과학자들을 이란에 파송하여 사정거리 예루살렘과 런던과 미국동부를 겨냥한 탄도유도탄을 개발하는데 협조하고 있으며 그 미사일에 장착할 핵탄두를 개발할 계획이다, 그 뿐만 아니라 북한이 상당한 수준으로 핵개발을 위하여 이란과 기술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미국 정보당국의 보고에 의하면 미국 내 8개 대도시가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이 심각한 역사의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직시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세계2차 전쟁 직전에 영국정부와 국민이 히틀러를 오판하고 있을 때 윈스턴 처칠은 히틀러가 어떤 인간인지 그가 무슨 짓을 할 인간인지 예지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건국당시 김구가 김일성을 오판하고 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을 너무나 정확하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남한 단독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우유부단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로 읽을 줄 모르는 정치세력과 국민과 여론의 잡음을 무릅쓰고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이란 북한을 <악의 축>으로 단정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인류문명의 존속을 위해 이라크 전쟁을 감행했다. 지금은 그가 이라크 전쟁으로 인하여 어떠한 비난이나 비판을 받을지라도 세월이 흐르면 <챔버린>시대의 <처칠>처럼 역사의 선각자로 위대한 정치가로 평가를 받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미국은 비록 세계2차 전쟁의 승전국이지만 진주만폭격을 당하기 직전까지는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2001년 9월 11일, 진주만공격보다도 더 처참한 공격을 받은 미국이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악의 축>의 도전을 미국이 제압하지 못한다면 세계정세는 피하지 못할 인류종말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너무 크다. (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