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의해 日帝에서 해방되고 李承晩의 지도하에 국민국가를 세우자마자 외세를 업은 金日成의 南侵전쟁으로 國土는 초토화되과 약300만 명이 죽었다. 미국의 멱살을 잡고 韓美동맹을 만들어낸 위대한 건국 대통령은 부정선거에 분노한 학생혁명으로 쫓겨났다. 절대 다수 의석을 갖고도 분열한 민주당 정권은 1년만에 군사쿠데타로 무너지고, 朴正熙 정권이 등장했다. 남한의 놀라운 경제발전을 질투한 김일성은 특공대를 보내 청와대를 기습했다. 그 6년 뒤 대통령의 부인은 김정일이 보낸 암살자의 총을 맞아 죽고, 다시 그 5년 뒤 근대화의 기수는 자기 부하의 총에 죽었다. 군사變亂으로 다시 군사정권이 들어서고, 미얀마로 출장갔던 대통령 일행을 노린 김정일의 테러로 17명의 장관급 엘리트가 죽고,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고 김정일이 대한항공기를 폭파하는 바람에 중동근로자 등 115명이 죽었다.
서울올림픽을 성공시키고 무역 흑자국을 만들고 민주화 약속도 지킨 두 전직 대통령이 내란죄로 몰려 2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멀쩡한 국립박물관을 친일파로 몰아 사형을 선고하여 때려 부순 대통령의 失政으로 국가不渡 위기로 몰린 나라는 IMF에 구조를 요청해야 했다. 잘 속는 유권자들은 사회주의가 붕괴하고 북한에서 300만 명이 굶어죽는 것을 보고도 민주세력으로 위장한 좌파정권을 2代에 걸쳐 등장시켰다. 김대중은 4억5000만 달러에 매수한 평양회담에서 돈 받고 약점 잡은 김정일이 들이민 對南적화문서에 서명했다. 6.15선언이란 毒을 마신 대한민국 사회는 지금까지도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6.15선언은 반역면허증이 되었으며 국가는 분열되었다. 그 틈을 타고 김정일이 핵실험을 해도 韓美동맹은 반신불수 상태이고 對北굴종은 계속된다. 좌파정권은 간첩을 비호하고 공산혁명가를 민주인사로 표창하는 등 국가이념을 바꿔치기 한다. 동족학살 집단에 영혼을 판 친북세력이 대한민국의 조종실을 점거한 상황에서 치러질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는 또 다시 추행당할 것인가?
그런데, 어찌하여 이 나라는 지금 세계 약200개 국가중 삶의 질이 26위로 선진국 수준에 진입해 있고, 사람들은 살빼기에 목숨을 걸고, 미국에 가장 많은 유학생을 보내는가. 남자의 평균키가 북한보다 15cm나 커지고, 공업에서 세계 4강, 경제력 및 군사력 부문에선 8강을 노리게 되었을 뿐 아니라, 成人인구의 약3분의 1인 1200만 명이 해마다 비행기나 배를 타고 해외여행을 다녀온다. 이것이 기적인가, 꿈인가, 현실인가?
한강의 기적은 공짜가 아니었다. 피, 땀,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기적이 아니다. 기적이라면 국민수준보다 너무나 위대한 李承晩, 朴正熙가 대통령이 된 것이 기적이요, 1950년 6월25일 남침 소식을 보고받은 트루먼 미국 대통령이 국무장관에게 '그 자식들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한다'고 내뱉으면서 30초만에 '알지도 못한 나라의 만나본 적도 없는 사람들'을 구하려고 미군의 참전을 결정한 것이 기적이다. 이 결단으로 약5만 명의 미국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죽었다.
머리 좋고 강건한 민족적 자질, 李承晩 대통령이 간판을 단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의 자율과 경쟁 원리, 朴正熙가 도입한 능률적인 군사문화, 그리고 미국의 결정적 지원이 합쳐져서 우리의 실력보다 월등한 성취를 이룩했다.
반역자들과 위선자들의 집요한 공작, 암살, 침투, 선동, 배신, 훼방에도 끄떡 않고 대한민국은 전진했고 국민들은 한 손에 망치 들고 한 손에 총을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웠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이런 기적을 만든 대한민국의 歷代 지도자와 기성세대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을 해대더니 조국의 과거와 약점을 캐기 위하여 공권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하였다. 이들의 주장이 맞다면 지난 60년간 한국의 지도층은 국민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일만 했는데 기적적인 대한민국은 누가 만들었단 말인가?
하느님이 만들어서 땅위로 내려 보냈단 말인가? 김일성 김정일이 만들어 선물했단 말인가? 아니면 김대중씨가 혼자서 땀을 흘려 만들었단 말인가? 그것도 아니면 노무현씨가 그 말 많은 입으로 만들었단 말인가? 기적 같은 대한민국은 있는데 애국자도 영웅도 보이지 않고 온통 독재자, 守舊세력, 냉전세력뿐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반역자들이 만든 나라란 결론인가? 父子가 代를 이어 600만 명의 同族을 죽음으로 몰고간 김일성 김정일에게 분노할 줄 모르니 북한동포에 냉담하고 조국에 대한 고마움도 모른다. 그런 자들이 집권세력이 되었다.
우리는 건국과 호국의 시기엔 피를, 산업화 시기엔 땀을, 민주화 시기엔 눈물을 흘렸다. 그 피, 땀, 눈물로 빚어낸 꿈이 있다. 김정일을 밀어내고 자유통일을 넘어서 一流국가 건설로 달려가는 꿈!
지난 200년간 수많은 나라들이 국민국가 건설과 근대화 경쟁에 뛰어들었으나 非서구 기독교 문명권 국가로선 일본만이 유일하게 一流국가 클럽에 들어갔다. 한국은 이스라엘, 대만과 함께 두번째의 一流국가 진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一流국가는 一流시민, 一流제도가 있어야 한다. 국가엘리트가 국가이념과 민족혼을 관리하고 교양 있는 국민이 선거를 잘 해야 한다. 一流국가는 一流의 논리를 가져야 한다. 식민지와 약소국의 경험에서 생긴 피해의식과 저항의 논리를 이제는 國力과 國格에 맞는 强者의 논리와 주인의식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2000만 북한동포를 대한민국 국민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책임의식도 갖춰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사과할 것도 미안해 할 것도 변명할 것도 없다. 대한민국은 罪人이 아니다. 弱者도 아니다. 强小國도 아니다. 一流의 논리만 있으면 '메이저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잠재적 强大國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빛과 그림자를 다 쓸어안고 괴로우나 즐거우나 이 땅과 이 하늘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국인이다.
동 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새 역사의 새벽이 문을 두드린다. 깨어나라, 대한민국! 일어나라, 대한민국! 달려가라, 대한민국! 김정일을 딛고 자유통일을 넘어서 一流국가로! 그리하여 2008년 8월15일 建國 60주년 대한민국 생일을 부끄럽지 않게 맞이 하자.
새 역사의 새벽이 문을 두드린다. 대한민국이여, 다시 일어나라!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7-05-17, 0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