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사변날이 다가오고 있다.

6.25 사변은 국군과 유엔군이 진압했다. 6.15 사변은 유권자가 헌법을 무기로 삼아 진압해야 한다.
6.15반역선언은, 현대그룹을 통해서 김정일에게 뇌물을 바치게 하고 약점이 잡힌 김대중이 김정일이 들이민 對南적화전략문서에 서명한 것이다. 2000년 6월 이후 한국에서 벌어진 반역상황은 이 문서에서 비롯되었다. 김대중이 대한민국을 끌고 들어가 김정일이 파놓은 함정에 들이밀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위하여 처절한 생존투쟁을 벌이고 있다.

6.15 선언은 그 본질이 國體변경을 노리는 사변이다. 6.25가 무력남침에 의한 사변이라면 6.15는 사기에 의한 사변이다. 대한민국을 적화위기로 몰고갔다는 점에서 결과는 같다. 이 6.15 사변날을 국가기념일로 경축하자는 국회의원들이 160명을 넘고 거기에는 한나라당 의원이 3명 들어 있다고 한다.

6.15 선언을 실천하면 한국은 적화된다. 그렇게 한 뒤엔 6.15를 기념일로 정할 수 있다. 그 전에 기념일로 정하자는 것은 살아 있는 대한민국의 눈에 흙을 뿌리자는 이야기이다. 6월15일을 赤化다짐기념일로 삼자는 문서에 서명한 자들은 내년 총선 때 그 代價를 치르고 말 것이다. 아니, 代價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6.15 사변날이 다가오고 있다. 6.25 사변은 국군과 유엔군이 진압했다. 6.15 사변은 유권자가 헌법을 무기로 삼아 진압해야 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