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에게 국가이익, 국민이익보다 더 큰 도덕은 없다
1.
정치가가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또 유능하면 제일 좋다.
링컨처럼... 박근혜처럼...
그러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 후일 훌륭한 정치가가 된 예도 많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도(완벽한 사람은 정말 드물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가이익, 국민이익을 위해 훌륭히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전히 그를 칭찬할 수 있다.
또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뽑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다.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을 가장 잘 이끌어 나갈 정치지도자를 뽑는 일이지
도덕적으로 가장 흠결없는 목사, 스님, 윤리선생...을 뽑는 일이 아니다.
예수, 석가, 공자...같은 성인이어야만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은 아니다.
결코 쉽게 나타나지 않을 예수, 석가, 공자...같은 인물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절망하고 시간을 낭비하면서 나라 일을 망칠 수는 없다.
정치가에게 국가이익, 국민이익보다 더 큰 도덕은 없다.
제일 큰 도덕에 투철한 정치가라면 소소한 도덕상 잘못을 문제삼지 않을 수 있다.^^*
마릴린 먼로와 신나게 놀아났던 팔남봉꾼 케네디는
여전히 미국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 아닌가?
르윈스키 스캔들의 클린턴은 경제성적이 너무도 좋았기 때문에
재선에도 성공하고 퇴임후에도 여전히 인기 높은 대통령 아닌가?
1년에 강연료 수입만 1천만불??? 끄악~~~
(엄밀히 따지면... 1990년대 미국경제의 대성공은....
1980년대에...
레이건 대통령, 폴 볼커 전 FRB의장,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죽을 고생을 한 결과인데
그 고생의 과실을 맛있게 따 먹은 건 클린턴, 그린스펀이었다...
클린턴, 그린스펀에 열광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왜 레이건, 볼커, 아버지 부시를 칭찬하는 소리는 그만큼 크게 잘 안 들리나?
이런 거 보면 미국 사람들도 맹꽁이, 바보같어... 끌끌끌!!! )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훌륭한 대통령이 될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
좌익들이 바람잡는 검증공방, 도덕사기극에 너무 얽매여...
훌륭한 인재를 우습게 버리는 바보짓을 또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
이런 바보짓은 이회창 한번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2.
도덕적으로 대단히 너절해 보이는 관중(管仲)이란 인간의 이야기...
그 유명한 관포지교(管鮑之交) 이야기...
이렇게 도덕적으로 형편없어 보이는 관중이란 인간이
나중에 제나라 환공(桓公)을 춘추5패(春秋五覇)로 만든 중국 최고의 명재상이 되었고
공자(孔子)조차 성인(聖人)으로 숭앙해 마지 않았다는 사실을
얼치기 도덕사기극에 헤까닥 잘 하는 한국인들은 다시 한번 음미하기 바람...
내가 젊었을 때 포숙과 같이 장사를 하면서, 이익을 나눌 때는 내가 항상 많이 가져갔으나
포숙은 나를 욕심쟁이라 비난하지 않았다
내가 더 가난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포숙을 위해 일을 도모하다 실수하여 오히려 포숙을 더욱 궁지에 빠뜨렸지만
포숙은 나를 어리석은 자라 비난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든 시기의 유불리(有不利)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관직에 나가 3번이나 임금으로부터 쫓겨 났지만
포숙은 나를 무능하다 비난하지 않았다.
내가 아직 시운을 타지 못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3번 전쟁에 나가 3번 다 도망을 쳤지만
포숙은 나를 비겁자라 비난하지 않았다.
나에게 늙으신 어머님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셨던 공자(公子) 규가 왕위쟁탈전에서 패배하여
나는 감옥에 갇히면서도 자결하지 않았지만
포숙은 나를 수치를 모르는 자라 비난하지 않았다.
내가 “작은 의리(小義)에 쉽게 목숨을 던져버려서 끝내 천하에 공명을 떨치지 못함”을 진정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를 낳은 이는 부모님들이었지만 나를 알아주는 이는 오직 포숙뿐이었다
(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
후일...
포숙은 제나라 환공(桓公)에게 관중을 재상으로 천거한 후 그 자신은 관중의 부하가 되었다
포숙의 자손들은 십여대에 이르도록 제나라의 녹봉을 받았고 항상 명문 대부가문이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재상 관중의 현명함보다도 포숙이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더욱 칭찬하였다.
3.
공자(公子) 규의 스승은 관중이었고, 공자 소백의 스승은 포숙이었다.
두 공자(公子)사이에 왕위쟁탈전이 벌어지자
관중은 공자 소백에게 몰래 활을 쏴서 암살하려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공자 소백이 끝내 왕위쟁탈전에서 승리하여 제나라 환공(桓公)으로 즉위하였고
공자 규와 그를 모시던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거나 자결하였다.
그런데 관중은 죽임을 당하지도 않았고 뻔뻔스럽게 자결하지도 않았다.
새롭게 즉위한 환공(桓公)은 포숙에게 재상자리를 제안했지만
포숙은 이를 거절하면서 도리어 대역죄인 관중을 재상으로 추천하였다.
환공은 “그 놈의 껍질을 벗기고 살을 씹어 먹어도 분이 안 풀릴 역적놈”이라 분노했지만
결국 포숙의 추천을 받아들여 관중을 재상으로 임명하였다
그후 제나라가 부국강병에 대성공하면서 환공(桓公)은 패왕(覇王)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사람을 알아보고 부리는 능력에 있어 환공(桓公)도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역적놈까지도 자신의 재상으로 부릴 수 있는 사람... 춘추오패의 패왕이 될 만하지 않은가?
4.
김대업의 도덕사기극에 걸려들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찍어준 바람에
이미 처참하게 한방 먹었고...
대한민국의 근대화(산업화-민주화)를...
전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공시켰을 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의 거지나라들중에서 일본다음으로, 두 번째로 성공시킨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독재자, 군발이로 거품무는 한국인 돼지들도
이제는 포숙이나 환공(桓公)처럼 사람 알아보는 능력을 갖추게 되기를 ...
1.
정치가가 도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고 또 유능하면 제일 좋다.
링컨처럼... 박근혜처럼...
그러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 후일 훌륭한 정치가가 된 예도 많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도(완벽한 사람은 정말 드물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국가이익, 국민이익을 위해 훌륭히 과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전히 그를 칭찬할 수 있다.
또 그럴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뽑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다.
대통령선거는 대한민국을 가장 잘 이끌어 나갈 정치지도자를 뽑는 일이지
도덕적으로 가장 흠결없는 목사, 스님, 윤리선생...을 뽑는 일이 아니다.
예수, 석가, 공자...같은 성인이어야만 나라를 잘 다스리는 것은 아니다.
결코 쉽게 나타나지 않을 예수, 석가, 공자...같은 인물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절망하고 시간을 낭비하면서 나라 일을 망칠 수는 없다.
정치가에게 국가이익, 국민이익보다 더 큰 도덕은 없다.
제일 큰 도덕에 투철한 정치가라면 소소한 도덕상 잘못을 문제삼지 않을 수 있다.^^*
마릴린 먼로와 신나게 놀아났던 팔남봉꾼 케네디는
여전히 미국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 아닌가?
르윈스키 스캔들의 클린턴은 경제성적이 너무도 좋았기 때문에
재선에도 성공하고 퇴임후에도 여전히 인기 높은 대통령 아닌가?
1년에 강연료 수입만 1천만불??? 끄악~~~
(엄밀히 따지면... 1990년대 미국경제의 대성공은....
1980년대에...
레이건 대통령, 폴 볼커 전 FRB의장,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죽을 고생을 한 결과인데
그 고생의 과실을 맛있게 따 먹은 건 클린턴, 그린스펀이었다...
클린턴, 그린스펀에 열광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왜 레이건, 볼커, 아버지 부시를 칭찬하는 소리는 그만큼 크게 잘 안 들리나?
이런 거 보면 미국 사람들도 맹꽁이, 바보같어... 끌끌끌!!! )
박근혜든, 이명박이든... 훌륭한 대통령이 될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별로 의심하지 않는다.
좌익들이 바람잡는 검증공방, 도덕사기극에 너무 얽매여...
훌륭한 인재를 우습게 버리는 바보짓을 또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
이런 바보짓은 이회창 한번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2.
도덕적으로 대단히 너절해 보이는 관중(管仲)이란 인간의 이야기...
그 유명한 관포지교(管鮑之交) 이야기...
이렇게 도덕적으로 형편없어 보이는 관중이란 인간이
나중에 제나라 환공(桓公)을 춘추5패(春秋五覇)로 만든 중국 최고의 명재상이 되었고
공자(孔子)조차 성인(聖人)으로 숭앙해 마지 않았다는 사실을
얼치기 도덕사기극에 헤까닥 잘 하는 한국인들은 다시 한번 음미하기 바람...
내가 젊었을 때 포숙과 같이 장사를 하면서, 이익을 나눌 때는 내가 항상 많이 가져갔으나
포숙은 나를 욕심쟁이라 비난하지 않았다
내가 더 가난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포숙을 위해 일을 도모하다 실수하여 오히려 포숙을 더욱 궁지에 빠뜨렸지만
포숙은 나를 어리석은 자라 비난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든 시기의 유불리(有不利)가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관직에 나가 3번이나 임금으로부터 쫓겨 났지만
포숙은 나를 무능하다 비난하지 않았다.
내가 아직 시운을 타지 못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3번 전쟁에 나가 3번 다 도망을 쳤지만
포숙은 나를 비겁자라 비난하지 않았다.
나에게 늙으신 어머님이 있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모셨던 공자(公子) 규가 왕위쟁탈전에서 패배하여
나는 감옥에 갇히면서도 자결하지 않았지만
포숙은 나를 수치를 모르는 자라 비난하지 않았다.
내가 “작은 의리(小義)에 쉽게 목숨을 던져버려서 끝내 천하에 공명을 떨치지 못함”을 진정 부끄러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나를 낳은 이는 부모님들이었지만 나를 알아주는 이는 오직 포숙뿐이었다
(生我者父母 知我者鮑子也)
후일...
포숙은 제나라 환공(桓公)에게 관중을 재상으로 천거한 후 그 자신은 관중의 부하가 되었다
포숙의 자손들은 십여대에 이르도록 제나라의 녹봉을 받았고 항상 명문 대부가문이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재상 관중의 현명함보다도 포숙이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더욱 칭찬하였다.
3.
공자(公子) 규의 스승은 관중이었고, 공자 소백의 스승은 포숙이었다.
두 공자(公子)사이에 왕위쟁탈전이 벌어지자
관중은 공자 소백에게 몰래 활을 쏴서 암살하려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공자 소백이 끝내 왕위쟁탈전에서 승리하여 제나라 환공(桓公)으로 즉위하였고
공자 규와 그를 모시던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거나 자결하였다.
그런데 관중은 죽임을 당하지도 않았고 뻔뻔스럽게 자결하지도 않았다.
새롭게 즉위한 환공(桓公)은 포숙에게 재상자리를 제안했지만
포숙은 이를 거절하면서 도리어 대역죄인 관중을 재상으로 추천하였다.
환공은 “그 놈의 껍질을 벗기고 살을 씹어 먹어도 분이 안 풀릴 역적놈”이라 분노했지만
결국 포숙의 추천을 받아들여 관중을 재상으로 임명하였다
그후 제나라가 부국강병에 대성공하면서 환공(桓公)은 패왕(覇王)의 지위에 오르게 된다.
사람을 알아보고 부리는 능력에 있어 환공(桓公)도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역적놈까지도 자신의 재상으로 부릴 수 있는 사람... 춘추오패의 패왕이 될 만하지 않은가?
4.
김대업의 도덕사기극에 걸려들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찍어준 바람에
이미 처참하게 한방 먹었고...
대한민국의 근대화(산업화-민주화)를...
전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공시켰을 뿐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의 거지나라들중에서 일본다음으로, 두 번째로 성공시킨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독재자, 군발이로 거품무는 한국인 돼지들도
이제는 포숙이나 환공(桓公)처럼 사람 알아보는 능력을 갖추게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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