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 있는 한 오피스텔 빌딩 복도 벽엔 이런 요지의 告知文이 붙어 있다.
<밤중에 술에 취해서 고층의 창문을 열고 바깥으로 구토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구토물이 강한 산성이고, 벽을 타고 내리면서 더럽힌 것은 청소하기도 어렵습니다. 부디 화장실에서 구토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오피스빌딩 엘리베이터 안 스크린엔 이런 당부의 말씀이 나온다.
<문을 열고 깡통이나 병을 바깥으로 던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一流국가를 꿈꾸는 10大 경제大國의 수도 한복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一流국가는 一流시민이 되어야 가능하다. 一流시민은 어려운 게 아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인간이 되지 않으면, 그게 一流시민이다. 대통령이란 인간이 時도 때도 없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고 있으니 그를 따라 배우려는 국민들도 많을 것이다. 一流국가로 가는 길의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노무현類의 폐 끼치는 인간형이다. 올해와 내년의 두 차례 대청소 기간에 역사의 쓰레기들을 치우자!
"부디 화장실에서 구토해주시기 바랍니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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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0, 1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