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大選개입 및 공작정치 분쇄 6.25 국민대회"
“6·25 발발 57주년, 친북좌익 정권으로부터 애국선열의 피가 묻은 대한민국을 구해내자. 공작정치를 분쇄하자!”
25일 오후 3시 뉴라이트전국연합, 국민행동본부,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등 200여 우파단체 자유애국진영은 2만여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북한의 대선개입 및 공작정치 분쇄 6.25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북한의 남한 대선 개입과 친북좌파의 공작정치를 분쇄해야 한다”며 “57년 전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자유대한민국은 아직도 간첩을 민주화유공자로 둔갑시키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며,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하는 친북좌익 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철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은 “북한의 김정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한 대선에 개입할 것”이라며 “북한에서 지지하는 세력이 바로 반역세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김용갑 의원, 나경원 대변인 전여옥 의원, 안상수 의원 등 한나라당 대표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 시민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선열의 피로 지킨 대한민국을 무능한 좌파정권이 통째로 흔들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유력한 야당후보의 선거공략을 흠집 내고자 국가 모든 기관을 동원,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헌법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있다. 선관위에 4번이나 경고받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개인자격으로 선관위를 헌법재판소에 고소했다. 개인 자격으로 청와대에 있다면 왜 그가 청와대에 있어야 하나”라며 비판했다.
공작정치저지범국민투쟁위원회 위원장 안상수 의원은 “5년 전 김대업, 병풍사건 등이 모두 거짓 사건으로 판명된 것 아니냐”라며 “온갖 흑색선전, 공작 정치음모를 분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여옥 최고위원은 “그동안 언론, 방송에서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곳 애국집회에 오니 이곳이 대한민국임을 알 수 있다”며 “6월을 김대중, 김정일의 달로 만들려는 세력이 치욕스럽다. 어떻게 북한의 김정일과 남한의 노무현이 한나라당 집권하면 끔찍하다고 한목소리를 내는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저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하지 않는다”며 “다시 한 번 저들에게 정권을 내주게 되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애국가를 부를 줄 모르고, 빨치산을 호국영령으로 알고 추모하게 될 것이다.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이번 대선은 김정일에 줄 선 세력과 대한민국 편에 선 세력 간의 싸움이다. 중립지대는 없다”며 최근 일부 기독교단체들이 ‘평양봉수교회 사업’에 매달리는 것을 겨냥, “봉수교회는 북한 통일전선부 직영으로 가짜 교회”라며 “거기에 돈을 갖다바치고 있는데, 한나라당은 왜 이를 묵과하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회 저지에 나선 선관위에 대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6·25국민대회가 사전선거운동이라는 선관위 해석은 좌파단체들의 반한나라당 선전·선동에 대한 방임행위에 비춰 편파적”이라며 “선관위는 2002년 대선 당시 김대업 병풍사기사건이나 여중생범대위 반미촛불시위 등 노골적인 반한나라당 선동은 규제하지 않았었는데, 반헌법·반국가세력의 공작정치를 저지해야 한다는 6·25국민대회가 무엇이 문제인가 여기 선관위 직원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꼬집었다.
조 전 대표는 또 “제퍼슨은 민주주의는 독재자와 애국자의 피를 마시면서 자라는 나무라고 했다. 그동안 애국자의 피는 충분히 흘렸다. 국군의 피, 反共자유투사들의 피, 대통령의 피가 강물처럼 흘러 山河를 적셨다. 이젠 독재-반역세력이 피를 흘릴 때이다. 대한민국이 독재자와 그 추종세력의 피 눈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의경 3개 중대 300여 명을 집회 주변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며, 선관위 소속 증거수집 요원 40여 명이 집회 상황을 지켜봤다. 한편, 우파 시민단체들은 이날 집회 외에도 6·25전쟁 제57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 수 600만의 국내최대 안보단체인 향군은 이날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6·25전쟁 제5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방국 6.25 참전용사 85명(미국 49, 콜롬비아 15, 그리스 12, 네덜란드 9)을 비롯한 미국 거주 6.25참전 교포 34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이날 오후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6·25 호국시민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협의회는 김정일 정권과 남한 내 친북세력을 비판하고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과 전시작전권의 한국군 전환 반대 등을 주장하며, 집회 후 종각 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6·25 발발 57주년, 친북좌익 정권으로부터 애국선열의 피가 묻은 대한민국을 구해내자. 공작정치를 분쇄하자!”
25일 오후 3시 뉴라이트전국연합, 국민행동본부,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등 200여 우파단체 자유애국진영은 2만여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북한의 대선개입 및 공작정치 분쇄 6.25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북한의 남한 대선 개입과 친북좌파의 공작정치를 분쇄해야 한다”며 “57년 전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자유대한민국은 아직도 간첩을 민주화유공자로 둔갑시키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며,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하는 친북좌익 정권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철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의장은 “북한의 김정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한 대선에 개입할 것”이라며 “북한에서 지지하는 세력이 바로 반역세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강재섭 대표와 이재오 최고위원, 김형오 원내대표, 김용갑 의원, 나경원 대변인 전여옥 의원, 안상수 의원 등 한나라당 대표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 시민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선열의 피로 지킨 대한민국을 무능한 좌파정권이 통째로 흔들고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은 유력한 야당후보의 선거공략을 흠집 내고자 국가 모든 기관을 동원,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헌법을 지켜야 할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있다. 선관위에 4번이나 경고받았는데, 이를 무시하고 개인자격으로 선관위를 헌법재판소에 고소했다. 개인 자격으로 청와대에 있다면 왜 그가 청와대에 있어야 하나”라며 비판했다.
공작정치저지범국민투쟁위원회 위원장 안상수 의원은 “5년 전 김대업, 병풍사건 등이 모두 거짓 사건으로 판명된 것 아니냐”라며 “온갖 흑색선전, 공작 정치음모를 분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여옥 최고위원은 “그동안 언론, 방송에서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곳 애국집회에 오니 이곳이 대한민국임을 알 수 있다”며 “6월을 김대중, 김정일의 달로 만들려는 세력이 치욕스럽다. 어떻게 북한의 김정일과 남한의 노무현이 한나라당 집권하면 끔찍하다고 한목소리를 내는가”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저들은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하지 않는다”며 “다시 한 번 저들에게 정권을 내주게 되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애국가를 부를 줄 모르고, 빨치산을 호국영령으로 알고 추모하게 될 것이다. 이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이번 대선은 김정일에 줄 선 세력과 대한민국 편에 선 세력 간의 싸움이다. 중립지대는 없다”며 최근 일부 기독교단체들이 ‘평양봉수교회 사업’에 매달리는 것을 겨냥, “봉수교회는 북한 통일전선부 직영으로 가짜 교회”라며 “거기에 돈을 갖다바치고 있는데, 한나라당은 왜 이를 묵과하느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회 저지에 나선 선관위에 대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6·25국민대회가 사전선거운동이라는 선관위 해석은 좌파단체들의 반한나라당 선전·선동에 대한 방임행위에 비춰 편파적”이라며 “선관위는 2002년 대선 당시 김대업 병풍사기사건이나 여중생범대위 반미촛불시위 등 노골적인 반한나라당 선동은 규제하지 않았었는데, 반헌법·반국가세력의 공작정치를 저지해야 한다는 6·25국민대회가 무엇이 문제인가 여기 선관위 직원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꼬집었다.
조 전 대표는 또 “제퍼슨은 민주주의는 독재자와 애국자의 피를 마시면서 자라는 나무라고 했다. 그동안 애국자의 피는 충분히 흘렸다. 국군의 피, 反共자유투사들의 피, 대통령의 피가 강물처럼 흘러 山河를 적셨다. 이젠 독재-반역세력이 피를 흘릴 때이다. 대한민국이 독재자와 그 추종세력의 피 눈물을 마시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의경 3개 중대 300여 명을 집회 주변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으며, 선관위 소속 증거수집 요원 40여 명이 집회 상황을 지켜봤다. 한편, 우파 시민단체들은 이날 집회 외에도 6·25전쟁 제57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 수 600만의 국내최대 안보단체인 향군은 이날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6·25전쟁 제57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우방국 6.25 참전용사 85명(미국 49, 콜롬비아 15, 그리스 12, 네덜란드 9)을 비롯한 미국 거주 6.25참전 교포 34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이날 오후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6·25 호국시민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협의회는 김정일 정권과 남한 내 친북세력을 비판하고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과 전시작전권의 한국군 전환 반대 등을 주장하며, 집회 후 종각 역까지 거리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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