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前歷者 이해찬의 주먹자랑

이해찬씨는 특기를 살려 링으로 가든지 뒷골목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겠다.
이해찬이란 국회의원이 한나라당 후보들에 대해서 '권투로 말하면 플라이급이나 라이트급밖에 안 된다. 열린우리당 후보들은 최소한 미들급은 된다. 한 방이면 그냥 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李씨는 대통령 선거를 권투시합으로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한방이면 간다'는 말은 폭행前歷이 있는 그에게 딱 어울린다. 그는 서울시 부시장 시절에 私的인 일로써 부하를 때린 인물이다.

그래도 주먹자랑이 너무 세다. 미국에 대통령급으로들어갔다는 말은 또 무슨 유치한 자랑인가? 이런 막말, 폭행, 떠벌리기의 名手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은 대통령에게 얻어 맞지 않기 위해서 외출을 삼가고 갑옷을 입고 다녀야 할 것이다. 이해찬씨는 특기를 살려 링으로 가든지 뒷골목으로 진출하는 것이 좋겠다.
=======================================================




이해찬 “李-朴은 경량급… 한방이면 간다”


열린우리당 대선 주자인 이해찬(사진)전 국무총리는 27일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권투로 말하면 플라이급이나 라이트급밖에 안 된다”며 “열린우리당 후보들은 최소한 미들급은 된다. 한 방이면 그냥 간다”고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전북 전주시 열린우리당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선거를 많이 기획해 봐서 아는데, 이런 정도의 상황은 2002년 대선 때보다 훨씬 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국무부 차관보)이 저를 보고 형이라고 한다. 이번에 (미국) 가니까 전부 몸 검색하고 가야 하는데 힐이 (공항 검색대) 안에까지 비서를 보내 검색하는 문이 없어졌다. 대통령급으로 들어간 것이다”고 말했다.

자신이 친노(親盧·친노무현) 진영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데 대해 이 전 총리는 “신문에서 가능한 한 저를 친노로 몰고 싶은 것이다. 내가 바보인가”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부각시켰다.

그는 “재야 민주화운동을 하면서 김 전 대통령과 내란음모사건으로 2년 반 감옥살이를 같이했고, 정책위의장을 3번 했는데 김 전 대통령 밑에서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주=황장석 기자 surono@donga.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